보도자료

“K-FISH, 중국 언론과 함께 하는 2박3일”

 

“K-FISH, 중국 언론과 함께 하는 2박3일”

 

- 해수부, 중국 언론 초청 기자단 현장 방문 행사로 한국 수산물 홍보 -

 

  최근 우리 수산물의 대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누리소통망서비스(SNS)나 중국의 육아 전문 포털과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이 강화되고 있다. 이제는 중국의 주요 언론 매체를 정조준한 기자단 현장 방문 행사가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요우쿠, 소후미식 등 중국의 9개 주요 언론 매체와 함께 “케이피시(K-FISH)와 함께하는 한국미식 2박3일” 행사를 개최한다. 중국 언론이 직접 우리 수산물 수출기업과 수산물 재래시장을 방문, 취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수산물이 중국 언론에 노출되도록 하려는 것이다.

 

  우선, 중국 언론에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 ‘K-FISH’와 주요 중국 수출 품목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대한민국 청정 바다와 수산식품의 가공 공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를 위하여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 어육소시지나 어묵 등을 수출하는 ‘대광에프앤씨(F&C)’, 바지락 등 패류를 전 세계로 수출하는 ‘디에이치씨푸드’, 제주도 활넙치 양식장인 ‘영어조합법인 일출봉’, 생선류 가공식품을 수출하는 ‘청룡수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 자갈치시장과 제주 동문 재래시장과 같은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한국 수산 현장도 소개하여, 수산물 재래시장을 중국 관광객이 방문해야 할 관광명소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하는 ‘소후미식(搜狐美食)’의 진소설(秦?雪)기자는, “한국의 청정바다로 유명한 부산과 제주도를 방문하고, 한국 수산식품의 안전 관리 현황을 직접 보고 취재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프레스투어와 같은 전략적 연계마케팅을 통해 수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이와 더불어 국가통합브랜드인 K-FISH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한국 수산식품의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