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여름철 해양사고 사전에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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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해사안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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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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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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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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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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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여름철 해양사고 사전에 예방한다!
- 해양수산부, 태풍·장마 등에 대비한“여름철 해양안전대책”수립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여름철 태풍, 장마 등에 대비, 선박사고 및 해양수산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여름철 해양안전대책’을 수립하고, 6월부터 3개월간 시행한다.
최근 5년간 여름철에 발생한 해양사고는 모두 2,200여 건으로, 태풍, 장마 등 해상 기상여건 악화로 인해 다른 계절보다 여름철에 해양사고가 많이 발생하였다. 특히, 휴가철 피서객이 집중되어 낚시어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운항이 증가하고, 바쁜 선박 운항일정으로 사고발생의 개연성이 높아지는 계절이다.
해양수산부는 동 기간 중 선박 종사자에 기상악화 시 피항 및 승객안전관리 요령 등을 집중교육하고, 선박 윤활유, 냉각수를 적시에 보충토록 안전점검 및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무리한 조업과 운항을 자제토록 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객 터미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하여, 대규모 항만건설 현장, 위험물 하역시설 등 해양수산분야 시설물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제거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신속한 기상정보 제공을 위해 해양수산부의 ‘모바일 해양안전 네크워크’를 통해 소형선박 종사자에게 태풍 등 긴급 기상정보를 핸드폰 문자로 전파하고, 해수욕장,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구명장비 작동체험, 구명조끼 착용방법 안내 등 대국민 현장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여름철은 태풍, 장마 등 기상악화로 인해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계절”이라며, “바다 이용 시 기상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가장 기초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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