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4분기 참조기·갈치 어획량 늘고, 꽃게·고등어 줄었다

 

1/4분기 참조기·갈치 어획량 늘고, 꽃게·고등어 줄었다

 

  2016년 1/4분기에 참조기와 갈치 어획량은 증가하고, 꽃게와 멸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연근해어업 생산량을 조사한 결과, 참조기(3,356톤), 갈치(9,011톤)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8%, 53.4% 증가하고, 꽃게(89톤)와 고등어(20,892톤)는 각각 59.2%, 44% 감소했다고 밝혔다.

 

  참조기는 1~2월 제주와 서해중부 해역에 남하하는 어군에 의해 어장이 형성되어 어획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갈치는 제주 근해연승어업 생산량은 줄었으나 대형선망어업의 생산 증가로 어획량이 증가했다.

 

  꽃게는 유생분포 밀도가 ‘13년도의 50%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그리고 고등어는 주요 어장인 제주도 주변 수역의 수온 하강로 인하여 중심어군이 제주도 이남으로 월동함에 따라 각각 어획량이 감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 인천해역 자원량 추이(톤) : (’13) 30,620 → (’14) 22,628 → (’15) 15,469

  ** 평균 갑폭변화 : (‘95) 13.6cm → (’01) 12.4 → (’07) 13.3 → (’14) 12.2 → (’15) 12.3

 

  이밖에 붉은대게(14,677톤, 30%↑), 삼치(9,773톤, 3%↑), 오징어(25,119톤, 0.1%↑)는 증가하고, 멸치(29,453톤, 53.7%↓), 전갱이(3,286톤, 67%↓)는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