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수부, 민관의 정책동행 '이내비게이션 포럼' 개최

 

해수부, 민관의 정책동행 '이내비게이션 포럼' 개최

- 관계기관과 소통·협력을 통한 e-내비게이션 발전방안 논의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5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형 e-내비게이션*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기구인 '제2차 e-내비게이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한국형 e-내비게이션 : 국제해사기구(IMO)의 국제항해선박을 대상으로 하는 이내비게이션에 어선, 소형선 등 우리나라의 해상교통 환경을 고려하여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는 인적과실에 의한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2006년 e-내비게이션 도입을 결정하였으며, 2019년 동 제도를 국제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국제적인 해사안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2013년부터 '한국형 e-내비게이션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3월에는 '한국형 e-내비게이션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총괄기관과 사업단장을 선정하였고, 핵심과제별 상세기획 및 사업기본계획 수립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 4월에 창립한 이내비게이션 포럼(의장 : 서상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소장)은 해양수산부의 '한국형 e-내비게이션 추진정책‘에 대하여 자문하는 기구로서, 미래창조과학부, 국민안전처, 산업통상자원부,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 해운, 수산, 정보통신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내비게이션 사업단의 사업기본계획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포럼에서 관계기관 간 협의사항에 대해 협력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포럼 운영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또한, 포럼 위원으로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조사협회 및 육상 공공안전통신망포럼의 전문가를 추가 위촉하는 등 향후 e-내비게이션 개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관을 중심으로 위원회를 재편할 예정이다.

 

  앞으로 동 포럼의 지속적 개최를 통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 협의를 도출하고 더 나아가 실효성 있는 한국형 e-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개발, 구현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e-내비게이션 포럼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정책의견은 한국형 e-내비게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면서, “한국형 e-내비게이션이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해양안전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굳건한 협력과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