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우리 수산물, 한류박람회 타고 중국 간다

 

우리 수산물, 한류박람회 타고 중국 간다

- 51214, 한류박람회(중국 선양) 참가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대중국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선양에서 개최되는 ‘2016 코리아 브랜드 & 한류상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우리 수산물에 대하여 홍보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한류박람회는 한류 콘텐츠와 상품을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산식품, 농산품, 화장품, 영유아·생활용품 등 중국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소비재 품목 수출업체 117개사가 참여하여 한국 상품과 한류 콘텐츠를 전시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수산식품 분야는 김스낵, 건해삼, 멸치스낵 등을 수출하는 8개 수산물 수출업체가 참여하여, 현지 유통매장, 보세구, 전자상거래 업체 등 중국 현지 대형 구매상과 1: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우리 우수 수산식품의 수출 판로 개척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박람회 기간 동안 국가통합브랜드인 ‘케이-피쉬(K-FISH)’ 홍보관을 개설하여 우리 수산식품의 고품질·안전 이미지를 중국 소비자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케이-피쉬(K-FISH)의 기존 상품 전시는 물론, 김스낵 등 즉석 식품의 홍보·시식행사를 통해 중국 소비자와 구매상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한류박람회에는 한류스타 하지원과 아이돌 그룹 위너, 레드벨벳 등의 축하공연과 팬사인회가 예정되어 있어, 우수한 우리 수산식품이 중국의 한류 열풍과 결합하여 상품 인지도를 높이는 등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서장우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인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길은 열렸으나, 한국 수산물의 인지도가 아직 높지 않아 수출 확대에는 애로가 있었다.”면서, “이번 한류박람회 참가를 통해 한국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에 대한 중국인들의 인지도가 높아져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