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황금연휴 어촌체험 떠날까, 수산물 축제 즐겨볼까?

황금연휴 어촌체험 떠날까, 수산물 축제 즐겨볼까?

- 어촌 체험프로그램 이용료 20%↓…노량진 수산시장에서는 무료시식 행사도 -

 

  다가오는 4일간의 황금 연휴기간(5.5~5.8)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어촌체험마을로 떠나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황금 연휴기간에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체험이 있는 어촌체험마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인혜택을 준비했다.

 

  이 기간 동·서·남해의 어촌체험마을에서는 갯벌체험, 후릿그물, 선상낚시 등 어업체험과 투명카누, 카약 등 해양레저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이용료의 20%를 할인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관광포털 바다여행’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어촌어항협회(080-500-8579)로 문의하면 된다.

 

  어촌뿐만 아니라 도심 한 가운데서도 수산물 축제가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수협노량진수산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기간에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하면 활어회와 초밥 등 제철 수산물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가 열린다. 또 소비자들이 활어회를 10~20% 싼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할인판매도 실시한다.

 

  신시장 2층 옥외주차장에서는 황금 띠가 묶여있는 활어를 잡은 고객에게 경품으로 금 1돈을 증정하는 활어 맨손잡기 행사도 열린다.   그밖에도 어린이 보트체험, 바다 그림 페이스페이팅 등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효(孝) 콘서트’도 열리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 할인행사와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연휴기간 도시민들이 어촌체험마을을 많이 찾아 어촌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도심 속의 축제를 즐기면서 수산물 소비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