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역축제 개최로 청정 서해안을 알린다

 

지역축제 개최로 청정 서해안을 알린다

- 5.6 부터 당진 바지락축제, 부안 마실축제 등 13개 축제 개최 -

 

  2007년 12월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피해를 극복하고 청정해역을 회복한 충청남도과 전라남·북도 10개 시·군은 올해에도 지역의 특산물 판매 촉진 및 지역민 화합 등을 위한 지역 축제를 실시한다.

 

  5월 6일(금)부터 3일간 개최되는 ‘당진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체험 축제’와 ‘부안 마실축제’를 시작으로, ‘모항항 해삼축제’, ‘태안 씨푸드 페스티벌’(6월), ‘고창 갯벌체험축제’(7월), ‘삼길포 우럭·독살체험축제’, ‘영광 갯벌힐링 축제’(8월), ‘남당항 대하축제’(9월), ‘서산 갯마을 뻘낙지 축제’, ‘무안 황토갯벌 축제’(10월), ‘태안 솔향기 복불복 축제’, ‘보령 음악불꽃쇼와 함께하는 김축제’, ‘서천 바다향기품은 마른김?멸치 축제’(11월) 등 13개의 다양한 축제가 개최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 여파로 침체된 유류피해지역의 관광객 증대, 수산물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08년부터 84개 행사에 행사비용 일부(약 36억원)를 지원해왔으며, 향후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역축제 사업의 성과평가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