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우리 선박의 전 세계 실시간 위치 파악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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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해사안전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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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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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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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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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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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전 세계 우리 선박의 위치, 상시 추적관리 가능해진다
- 「지능형 해양수산재난정보체계 구축사업」 1단계 서비스 개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해양수산재난 업무 전 과정에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하여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재난 대비·대응을 지원하는 정보체계 구축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한국정보화진흥원) 전자정부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동 사업은 2018년까지 약 180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이번 1단계 사업(약 40억 원)을 통해 ▲위성연계 광역선박정보 수집시스템, ▲연안여객선 안전점검 체계 개선 및 주요 안전정보의 육상연계 시스템, ▲주요 위험물 취급항만의 CCTV와의 1차 연계 및 위험물질별 사고대응 정보체계를 구축하였다.
우선, 위성연계 광역선박정보 수집시스템을 통해 종전에는 연안에서 약 50마일(약93km)까지만 파악할 수 있었던 선박 위치정보를 전 세계해역 범위에서 24시간 실시간(약 11분 간격)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우리나라 선박의 실질적 안전관리 기반이 확충될 예정이다.
또한, 연안여객선의 출항 전 실시하는 안전점검을 전자화하여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안전점검을 도모한다. 선장이 선박의 점검이력, 도면정보 및 운항정보 등을 작성한 후 운항관리자가 모바일로 선장이 작성한 정보를 확인하여 전자 기반 보고서를 작성한다. 운항관리자가 작성한 보고서는 해사안전감독관 등에 공유된다.
그리고 유사 시 신속한 현장 파악 및 인명대피·구조 지원을 위해 여객선 주요정보(기울기, 화재, CCTV 등)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육상연계 시스템을 카페리선 1척에 시범 구축하고, 운영성과 및 개선점 등을 반영하여 향후 설치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주요 위험물 취급항만에 구축된 CCTV 44개소를 연계하고 위험물질별 사고대응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국민안전처 등 유관기관과 상호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위험물 폭발사고 등 유사 시 신속한 방제와 초동대응을 지원한다. 동 사업의 운영성과 평가 및 추가 수요조사 등을 실시하고, 필요 시 지속적으로 개선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현재 관련 매뉴얼 등에 따라 해양수산재난에 철저히 대비·대응하고 있지만, 첨단 정보체계 구축을 통해 예방부터 복구에 이르는 재난의 전 과정에 걸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비·대응체계를 구현하고 있다”면서, “2018년까지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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