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제여객선 안전 제고를 위한 사업자 간담회 개최

국제여객선 안전 제고를 위한 사업자 간담회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4월 21일 국제여객선 사업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품질경영 확산을 위해 국내에 취항하는 국제여객선사를 대상으로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중·일·러 항로에 취항하는 22개 선사의 안전관리자와 한중카페리협회 등 관련 업·단체 관계자가 참석하며, 정부의 2016년도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선사의 여객선 안전관리에 관한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에 실시한 국제여객선 일제점검 결과와 최근 국제여객선 사고사례 등을 공유하고, 검사기관의 노후선 검사강화 방안 등 안전관리에 관한 정책동향도 공유한다.

 

 * ‘16년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추진계획에 따라 복원성, 화재예방, 무리한 운항금지 및 고래충돌 예방대책 등을 중심으로 25척(3척 휴항)을 점검, 96건 개선 조치

 

  이번 간담회를 주재하는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국제여객선 운항과 관련하여 인명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복원성 확보, 화재예방, 무리한 운항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