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정) 윤학배 해수부 차관, 여객선 안전점검 등 정책현장 소통

 

윤학배 해수부 차관, 여객선 안전점검 등 정책현장 소통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4월 8일(금) 인천항의 한진 컨테이너부두, 여객선 운항관리센터 및 터미널, 인천내항 8부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을 연이어 방문하고, 지역 항만물류업계와는 간담회도 갖는다.

 

  먼저, 윤 차관은 한진 ‘컨’터미널을 방문하여 터미널 개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난 3.23일 「인천항의 ‘컨’기능 조정 및 활성화 대책」 발표를 계기로 신규 화물 유치 및 항만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이어, 여객선 운항관리센터와 터미널을 방문하여 출항대기중인 ‘플라잉카페리호’의 구명설비와 출?입국장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세월호 사고 2주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그 동안의 여객선 안전관리 혁신대책이 현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여 국민들로부터 안전과 신뢰를 확실하게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이후, 윤 차관은 항만물류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업계의 의견을 청취?수렴하고, “금년 하반기에는 인천항의 일반화물 처리 기능을 포함한 전반적인 기능 재배치 방안을 담은 「중장기 개발방향」도 제시할 예정”임을 밝힌다.

 

  오후에 윤 차관은 인천항 내항 8부두를 방문하여 “그 동안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8부두의 일부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간 만큼, 개방의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주민, 인천시, 중구청)와 적극적인 소통 및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개방의 취지를 잘 살릴 것”을 당부한다.

 

  아울러, “개방구역은 보안에 취약할 수 있어 밀항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관할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어 유사시에 대비할 것”을 지시한다.

 

  이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을 방문하여 수산물 수출입의 최전방에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를 위해 수출 확대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인천지원에서도 관련업계의 애로사항 해소 및 정보제공 등 수출지원 기능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