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수부,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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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수출가공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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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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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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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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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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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해수부,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 20일, 대한상의에서 민·관 합동 수산물 수출확대회의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수산물 수출을 촉진하고,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따른 중국시장 공략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1월 20일(수)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 합동 수산물 수출확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해양수산개발원, 수협중앙회,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산무역협회, 한국수산회 등 수출지원 5개 단체와 주요 수출품목인 김, 굴, 넙치, 전복, 어묵 등 수출업체 10개사가 참석할 예정으로 해양수산개발원은 수산물 수출 동향 및 전망을 설명하고, 수출업계에서는 주요 수출 품목별로 수출전망과 확대방안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FTA를 활용한 수산물 수출 확대전략을 보고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그 후속조치로 올해 수출지원 사업에 대해 정부와 수출 업·단체 간 정보를 상호 공유하여 수산물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할랄시장 진출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금년에 전년 대비 57% 증가한 23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수출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요자 맞춤형 신상품 개발, 해외 마케팅 등의 지원을 강화하고, 김과 어묵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상품화·생산 → 통관·물류 → 홍보·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수출 지원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작년 김 수출은 처음으로 3억불을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김의 수출성공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수출업·단체와 정부가 함께 손잡고 나간다면 수출회복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경기 침체와 엔화 약세 등에 따라 수산물 수출은 2015년 19억 3천만불로 전년 대비 6.8% 감소했으나, 김과 굴은 각각 전년 대비 11.3%, 44.8% 증가해 수출 호조세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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