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난해 참조기·전갱이 더 잡히고, 꽃게·갈치 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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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어업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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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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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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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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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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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지난해 참조기·전갱이 더 잡히고, 꽃게·갈치 덜 잡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연근해에서 전갱이 어획량은 전년 대비 81%증가하고, 꽃게는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지난해 누적 어획량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2015년 연근해어업 주요 품목별 생산량은 멸치 199,808톤, 오징어 132,396톤, 고등어 130,827톤, 전갱이 42,906톤, 갈치 39,488톤, 붉은대게 37,830톤, 삼치 35,054톤, 참조기 27,795톤, 청어 24,319톤, 꽃게 16,263톤 등이다.
* 11월까지는 통계청 어업생산통계(공식통계), 12월은 수협 위판통계(비공식통계)로서 ’15년 전체 생산량은 추후 통계청에서 발표 예정
꽃게의 생산량 감소는 어장이 북방한계선 북쪽으로 이동하여 자원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갈치는 산란자원량 감소와 미성어 어획 증가의 여파로 15% 감소했다.
반면, 전갱이, 삼치, 고등어는 봄 어기 청어, 멸치 등 먹이생물 어종의 증가로 어획량이 각각 전년대비 81%, 23%, 7% 증가했다. 참조기는 상반기 어획이 부진하였지만 10월~11월 서해 남부 해역과 제주도 사이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되었으며, 근해안강망어업 등의 어획이 늘어나 전체 생산량은 11% 증가하였다.
국제유가 하락, 세계 경기둔화 등 악재로 글로벌 소비심리가 악화되어 2015년 수산물 수출물량은 651.2천톤으로 전년 대비 7.2% 감소했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1,925.5백만불로 6.9% 감소했다.
삼치는 총 44.7백만불을 수출해 전년 대비 52.1%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김 수출액은 최초로 3억불(11.3% 증가)을 돌파했으며, 굴 수출액도 1억불(44.8% 증가)에 달한다. 반면, 우리나라 최대 수출품목인 참치의 수출액은 489.6백만불로 15.1% 감소했으며, 오징어는 95.4백만불, 넙치는 58.8백만불로 각각 18%, 8.9% 감소했다.
수산물 수입물량은 1,408천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4,395.8백만불로 1.7% 증가했다. 게는 수입 금액기준 277.6백만불로 27.8% 증가했으며, 연어는 222.2백만불로 13%, 명태는 404.7백만불로 6.3% 증가했다. 반면, 낙지는 59.5백만불, 오징어는 164.3백만불로 각각 12.8%, 12.3% 감소했다.
한편, 12월 한 달간 연근해 생산량은 오징어 24,482톤, 고등어 13,222톤, 삼치 3,522톤, 갈치 2,501톤, 전갱이 2,122톤 등이다. 12월 전체 수산물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공급 및 수요 변동이 크지 않아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도 현재 수준으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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