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수부, 2015년 항만운영 우수사례 혁신대회 개최

  

해수부, 2015년 항만운영 우수사례 혁신대회 개최

- 민·관의 우수사례 공유 통해 항만생산성 및 서비스 수준 제고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항만운영의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통한 항만의 생산성 및 항만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12월 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한국선주협회 회의실에서 ‘2015년 항만운영 우수사례 혁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혁신대회는 항만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민간에서 각각  추진 중인 항만운영 개선사업과 부두운영회사(TOC) 성과평가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통합하여 개최하는 것이다. 해수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민간 및 공공부문의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전국 항만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항만운영 개선사업은 항만이용자의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을 발굴? 해결하기 위해 2004년부터 각 지방청과 항만공사(PA)에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매년 연말에 우수 사업을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도 각 항만별로 42개의 항만운영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10월 서면평가를 통해 1차 우수사업 8개를 선정했으며, 이번 혁신대회에서 사례발표 후 5개의 최종 우수사업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2011년부터 부두운영회사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부두운영회사 성과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인천항 등 9개 항만의 35개 부두운영회사를 대상으로 2014년도의  물동량 처리실적, 하역생산성 및 이용자 만족도 등 평가항목에 따라 평가하여 최종 6개의 우수 운영사를 선정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박경철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사업이 아니라 하더라도 각 항만별 여건에 맞게 고질적인 민원 불편사항이나 숙원과제를 발굴하여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혁신이라고 본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작지만 의미 있는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함으로써 우리 항만의 생산성과 서비스를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