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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아세안(ASEAN) 항만인프라 시장 진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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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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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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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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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35
해양수산부가 우리 기업들의 아세안(ASEAN) 항만인프라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 항만개발 협력방안 논의에 본격 나섭니다.
회원국 |
인구 |
GDP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
6억 3,700만 명 (세계인구 8.3%, 3위) |
2조 4,690억 달러 (세계GDP 3.2%, 7위) |
아세안(ASEAN) 항만인프라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아세안 국가들과 항만개발협력 방안 논의
우리기업들이 아세안(ASEAN) 항만인프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아세안 국가들과 항만개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아세안 해상교통실무그룹회의 참석
해양수산부(장관,김영춘)는 오는 2월 27일(화)부터 3월 1일(목)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제35차 아세안(ASEAN) 해상교통실무그룹(MTWG)회의에 차석하여 메콩강 내륙수로운송 개선 연구 결과를 발표 및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등 아세안 국가와 기본계획수립, 타당성조사 등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며, 이번 회의기간 동안 아세안 각국과 개별적으로 만나 국가별 사업 계획 및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 가능성 등도 타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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