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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원격 의료시범 사업으로 바다 위의 삶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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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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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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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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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65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망망대해에서 선원들이 아플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양수산부는 2015년도부터 세계 최초로 화상을 통한 해양원격의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위성통신을 이용해 선원들의 건강을 관리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해양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내용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살펴보시죠~!
해양원격의료시범사업으로 바다 위의 삶이 달라집니다.
- 해양원격의료시범사업
- 해양수산부가 총괄하고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및 부산대학교병원이 함께 제공하는 원격의료서비스로, 원양선박 승선 선원의 의료 접근성 제약 및 의료서비스의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습니다.
응급처치는 물론 지속적인 건강 관리까지!
해양원격의료시범사업, 어디까지 왔나요?
선원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좋아져 근무만족도 향상, 장기승선 부담감 감소에 기여
해양의료연구센터는 해양원격의료서비스를 통해 선원 여러분의 바다 위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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