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을 알려드립니다 해양수산부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16-2020]

1. 항만별 특성에 맞는 물류 기능 강화

부산항, 세계 2대 컨테이너 환적 허브: - 대형 컨테이너 부두 공급을 통해 최고의 하역서비스 제공 - 초대형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 지원 - 18,000TEU급 선박 입·출항을 위한 수심 확보 - 운영효율 극대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ITT) - 북항 운영 안정화 이후 단계적 신항 일원화 - 최급화물 다양화 및 배후 교통망 확충
광양항, 자동차 환적·컨테이너의 복합 물류 거점: - 컨테이너 부두 국제 자동차 환적 중심기지로 활용 - 항로 개선 및 '컨'부두 경쟁력 강화
인천항, 수도권 종합 물류 관문: - 신항 1-1단계 개장, '컨'기능의 안정적 이전 - 국제여객터미널 내 카페리 부두 추가 증설 - 선박 대형화 추세에 따른 입항 여건 개선
울산항, 동북아 오일허브: - 오일허브 사업 기반시설 적기 공급과 부두능력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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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후산업 및 경제활동 지원

핵심 기간산업[석유화학, 제철, 조선·해양플랜트] 기반 확충: -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수요증가에 대비, 항만 인프라 공급 - 제철산업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항만시설 개선

안정적인 국가 에너지 공급 기반 조성: - LNG터미널 구축으로 국내 도시가스 공급 확대 - 원할한 전력 공급을 위한 발전용 원료수송 지원

지역 기반 수출입 화물 및 연안운송 지원: - 배후 산업단지 활성화, 항만시설 확출(25선석) - 시멘트, 모레 등 지역 기반 기업 물류활동 지원(23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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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만공간 활용 다각화 및 고부가가치화

복합 물류거점으로서 항만배후단지 공급: - [1종 항만배후단지] ＇20년까지 6개항 1,182㎡(여의도 면적의 4.1배) 공급 - [2종 항만배후단지] ＇20년까지 4개항 375㎡(여의도 면적의 1.2배) 공급
항만 매립지를 활용한 항만산업클러스터 조성: - 항만재개발 방식을 통해 물류·산업 융복합 신산업 유치
고부가가치 항만 서비스 인프라 도입: - [LNG벙커링] 환경규제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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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양관광 활성화 및 지역 밀착형 사업 확대

크루즈: - 크루즈관광 300만 시대, 인프라 확충
연안여객: - 노후여객선 개선
마리나항만개발: - 거점형 마리나항만개발 추진
도시재생의 거점으로 항만지역 개발: - (부산북항) 북항재개발 민간투자 본격 유치 및 2단계 (자성대부두) 추진 - (인천항) 대중국 수요를 흡수하는 국제관광 허브화 - (기타) 묵호항 및 고현항 상권 재생 및 도시기능 활성화
수산산업 거점 기능 강화 및 환경 정비: - 수산물 위판기능 강화 - 사람이 즐길 수 있는 항만 수변공간 확대 - 환경실태조사 및 공해성 항만시설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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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항만 운영 고도화 및 첨단 항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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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속가능한 친환경 항만 시스템 구축

Green Port 정책 확대: - 항만 대기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항만 내 온실가스배출 최소화 - 신재생에너지 도입 및 신시장 플랫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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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해양영토수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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