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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뉴스) 영해 수호 최전선에 역대 최대급 국가어업지도선 투입한다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신은정

  • 등록일

    2025.12.10.

  • 조회수

    1060

2025-12-08, (1분뉴스) 영해 수호 최전선에 역대 최대급 국가어업지도선 투입한다, 지도교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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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2월 5일(금) 부산 우암부두(부산 남구 소재)에서 4,500톤급 대형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41, 42호의 취항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취항한 무궁화 41, 42호는 앞으로 배타적경제수역(EEZ) 관리와 불법조업 단속, 어업질서 확립 등 해양주권 수호의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 선박들은 총톤수 4,513톤에 전장 106m 규모로 역대 국가어업지도선 중 최대급이며, 악천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항해가 가능합니다. 또한 헬리콥터와 무인항공기 운용이 가능한 선미 착륙장도 갖추었고, 10,000해리(18,520km) 이상의 먼 해역에서도 장기간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액화천연가스(LNG) 친환경 엔진을 적용하여 탄소 및 미세먼지 배출량이 기존 선박보다 15%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노후된 국가어업지도선을 친환경 추진체계를 적용한 대형 선박으로 단계적으로 대체하여 어업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