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뉴스

항만에 국산 무탄소 하역장비 보급한다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25.08.27.

  • 조회수

    1565

해양수산부는 9월 12일 부산항 신항에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들을 대상으로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의 컨테이너 항만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부터 해양수산부는 항만 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기존의 경유 또는 LNG 동력 야드트랙터를 국산 무탄소 장비로 전환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최초의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 도입에 앞서 7월부터 부산항 신항 4부두에서  실제 운전을 통한 실증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9월 19일부터는 공모를 통해 지원을 받을 부두 운영사를 모집하고, 장비 도입 비용의 5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강화되는 환경 규제 속에서 항만의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하역장비의 친환경 전환이 중요하다.”라며, “금번 지원사업이 마중물이 되어 친환경 항만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국내 항만장비 산업이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