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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님과 가보는 독도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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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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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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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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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8
구르 : 마스크 없이 숨 쉬고 싶다
민지 : 진짜 이 공기를 다 마시고 싶다
구르 : 우리 땅에 갑니다
구르 : 오늘은 둘째 날이고요
구르 : 저희 오늘은 진짜 독도에 갑니다
민지 : 태극기도 준비했습니다
구르 : 태극기도 준비했고요
구르 : 이왕 가는 거니까 독도한테 소원...
구르 : 우리의 소원인가 독도를 위한 소원인가
민지 : 둘 다 빌어주자
민지 : 독도를 위한 것도 빌어주고
민지 : 우리도 빌고
구르 : 조금 이따 봅시다
구르 : 과연 저희는 기절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구르 : 설레용~
민지 : 드디어 배 탔어용~
구르 : 너무 예뻐, 너무 예뻐
민지 : 날씨 대~박 좋아
주영 : 내 카메라에 독도가 담기고 있어!!
민지 : 여기에서 사는 게
민지 : 그냥 육지에서 사는 것보다 편하진 않잖아?
민지 : 근데도 이렇게 살고 계신 게 너무 감사하니까
민지 : 독도랑 여기 사시는 분들이 아프지 않고
민지 : 항상 건강하게 이 모습을 유지했으면 좋겠어
민지 : 진짜 우리끼리 또 왔으면 좋겠다
민지 : 그때는 유정이도 같이 해서
민지 : 꼭 독도를 한번 밟아보고 싶어
구르 : 좋아
민지 : 진짜 크다
구르 : 나 이렇게 큰 섬인지 몰랐어
구르 : 직접 보는 거랑
구르 : 왜 이렇게 말을 더듬지?
구르 : 직접 보는 건
민지 : 저기 꽂혀 있는 건 태극기지?
구르 : 진짜 또 올게요~
민지 : 또 올 게~
구르 : 독도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구르 : 훨씬 더 위압감이 있어서
구르 : 너무 좋았어요
구르 : 꼭 한 번쯤 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지 : 딱 보는 순간 그런 감동이 오는 것 같아요
구르 : 다음에 또 오자
구르 : 진짜 재미있었어
주영 : 날씨도 너무 좋고
민지 : 하늘이랑 독도가 보이는데 너무 예뻤어
구르 : 여기에 올라가면 전망대가 잘 보이는 곳이 있대
구르 : 거기 가서
구르 : 독도를 위에서도 한번 보자
민지 : 좋아, 위에서 보면 또 다를 것 같아
구르 : 맞아
구르 : 갑시다
구르 : 그리고 나 배고파...
민지 : 카메라 치우세요
민지 : 어떻게 올라가라는 거예요
구르 : 여기에서 편집돼
브릿지 >
구르 : 앉아서 쉬자
구르 : 고생하셨습니다
구르 : 내려갈 때도 가능할까? 나 무서운데
민지 : 20년 동안 남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살아온 김지우 씨
민지 : 이번에는 드디어 신뢰를 갖게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와봤습니다
민지 : 소감이 어떠시죠?
피디 : 제일 불편했던 게 뭐였어요?
구르 : 일단은 계단이 너무 많았어요
구르 : 사실 오늘 여행까지는 불편한 게 없었는데
구르 : 오늘 여기는 전망대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구르 : 근데 나는 약간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구르 : 설악산에 가보면서
구르 : 전망대는 엘리베이터가 있을 수도 있겠다고 깨달았거든요
구르 : 여기에도 생겼으면 좋겠다는 거야
민지 : 차차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민지 : 저 오징어잡이 배는 지우가 탈 배고(?)
민지 : 저 옆에건 주영이가 탈거고(?)
민지 : 저기 있는 건 나야... (아련)
구르 : 넌 뭔데? 오징어?
구르 : 이틀 있었는데 이틀 같지 않았어요
구르 : 뭔가 되게 후루룩~ 지나간 것 같아요
구르 : 재미있어서 그랬겠지?
민지 : 햇빛이랑 독도랑
민지 : 예쁜 바닷물이랑 같이 보이는데
민지 : 너무 예뻤어요 진짜
구르 : 그리고 독도가 엄청 컸어
구르 : 꼭 다음에는 올라가 보고 싶다
주영 : 밟아야지
구르 : 독도 땅을 밟고 오겠다
구르 : 해양수산부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재미있는 여행을 할 수 있었는데
구르 : 좀 더 많이 개발해주셔가지고
구르 :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구르 : 오늘 여행 너무 감사했습니다
구르 : 다음에는 바다 짚라인을 타보겠습니다
구르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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