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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0 자막] 바다랑 가치 예빈나다(코로나19 극복 응원송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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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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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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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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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8
예빈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예빈나다입니다!
예빈 : 여러분~ 오늘 하늘이 정말 예뻐요
예빈 : 예전 같았으면 나들이도 가고
예빈 : 서해에 새우도 먹으러 갔을 텐데
예빈 : 이번 가을 나들이는
예빈 : 집에서 눈과 마음으로만 하는 게
예빈 : 여러분 우리 모두를 위한 거라는 거 아시죠?
예빈 :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서
예빈 : 우리 조금만 더 힘내도록 합시다!
예빈 : 그래서 정말 죄송하게도
예빈 : 제가 기존에 기획했던 버킷리스트와는
예빈 : 다른 아이템을 준비해보려고 해요
예빈 : 코로나 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예빈 : 종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예빈 : 계속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빈 : 그래서 다음 아이템을 위해
예빈 : 어떤 분을 만나러 가고 있는데요
예빈 : 제가 말로만 힘내라고 하는 것보다
예빈 : 뭔가 더 마음에 위안이 될 수 있는
예빈 : 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서
예빈 : 코로나송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예빈 : 제가 커버송만 불러봤지
예빈 : 저의 노래를 작곡해서 불러본 적은 없어요
예빈 : 이번에 제가 아주 멋진 명곡을 만들어내서
예빈 : 여러분께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빈 : 그럼 작곡가님을 만나러 가볼까요?
예빈 : 안녕하세요~
네임 / 허재원 / 작곡가
예빈 : 코로나 19로 많이 힘들어하시는 국민분들에게
예빈 : ‘선물’ 해주는 느낌으로 가고 싶은데
예빈 : 그러면 뭔가 되게
예빈 : 감동적인 발라드가 생각이 나는 거예요
예빈 : 그래서 다른 장르가 뭐가 있을까 하는데
예빈 : 트로트가 한참 떴었잖아요
예빈 : 트로트 느낌 어떠세요?
작곡가 : 그렇지 않아도 제가 트로트를 만든 적이 있어요
예빈 : 진짜요?
작곡가 : 이걸 한 번 들려드릴게요
예빈 : 이거 되게 신나네?
예빈 : 댄스곡?
작곡가 : 약간 남미음악과 트로트가 섞인 느낌이에요
예빈 : 떨어져 주세요~
예빈 : 완전 뮤직비디오도 옛날 노래방 감성으로
작곡가 : 코로나가 사실 언제 끝날지 모르겠고
작곡가 : 한 번 더 우리가 힘을 내는
작곡가 : 응원송 느낌으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작곡가 : 베이스 음은 라라 기준으로 잡고
작곡가 : 거기서부터 시작을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작곡가 : 박자는 리듬은 전반적으로 좀 느리지만
작곡가 : 미디움 템포를 유지할 수 있게
작곡가 : 박자를 변조를 시켜서
작곡가 : 그럴 생각이에요
예빈 : 그럼 또 루프 스테이션 형식으로
예빈 :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예빈 : 제가 루프 스테이션을 헨리 님이랑
예빈 : 스텔라장 님 영상들을 보고 많이
예빈 : 영감을 얻었는데
예빈 : 배경 깔리는 음이 이런 거였으면 좋겠어요
작곡가 : 악기에 국한되지 않고
예빈 : 사물로
예빈 : 이런 깡통 같은 거 막 치면서
예빈 : 제가 또 작사를 다른 분들한테 부탁을 했는데
예빈 : 보여드릴게요
예빈 : 우리가 이제 그 노력한 시간을 믿자
예빈 : 같이 너무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예빈 : 그걸 믿으면 더 잘 견딜 수 있지 않니?
예빈 : 약간 이런 가사를
예빈 : 이렇게 써봤는데
작곡가 : 가사들이 어느 정도 라임들도 맞춰져 있고
작곡가 : 내용이 많지도 않고 해서
작곡가 : 딱 그 음악에 담기 적당한
작곡가 : 가사 라인과 주제들로 이루어진 것 같아서
작곡가 : 일단 되게 많이 참고가 될 것 같은데
예빈 : 제가 작곡, 작사를 참여하는 건 처음이라서
예빈 : 엄청 지금 기대가 돼요
예빈 : 그래서 어떻게 될까?
예빈 : 이런 생각이 들긴 하는데
예빈 : 작곡가님께서 괜찮다고 하시니까
예빈 : 아주 안심이 됩니다
작곡가 : 재미있는 음악이 나올 것 같아요
예빈 : 아 진짜요!
예빈 : 그러면 이런 느낌으로 한 번 같이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작곡가 : 알겠습니다
브릿지 >
예빈 : 여러분! 오늘은 코로나송 가이드가 나왔다고 해서
예빈 : 다시 작곡가님을 만나러 가고 있습니다
예빈 : 노래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예빈 : 엄청 기대가 되네요
예빈 : 들어가 볼까요?
예빈 : 오늘은 작곡가님의 작업실로 가볼 거예요
예빈 : 여러분 이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예빈 : 안녕하세요~
예빈 :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
작곡가 : 오랜만이네요
예빈 :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궁금한데
예빈 : 바로 들어볼까요?
작곡가 : 이렇게 해서 끝나는 건데
예빈 : 완전 너무 잘 나왔는데요
예빈 : 이게 직접 가이드 노래를 부르신 거예요?
예빈 : 근데 가이드를 직접 부르셨잖아요
예빈 : 그래서 키가 저한테 맞을지가 살짝...
작곡가 : 네 맞아요
예빈 : 남자 키니까
작곡가 : 키를 한 번 맞춰 봐야 될 것 같긴 하거든요
예빈 : 노래는 똑같이 한 옥타브 위로 부르고
예빈 : 가사가 이제 나왔거든요
예빈 : 그럼 이제 이 멜로디에 붙여보면 좋을 것 같은데
작곡가 : 더 다듬어진 것 같고 좋은데요
예빈 : 그쵸
작곡가 : 맞는지를 확인을 해봐야 되겠죠
예빈 : 중간에 박수 소리 같은 거
예빈 : 이런 식으로 넣어도 좋을 것 같고
예빈 : 벨 같은 걸로 띵동
예빈 : 이런 것도 해도
예빈 : 좋을 것 같아요
예빈 : 만약에 여기에 화음을 쌓는다면
예빈 : 아래로 해주세요
작곡가 : 할 수 있을까?
예빈 : 답답해도 화음이 맞는지 한 번
예빈 : 아래로도 했으니까 위도 쌓고
예빈 : 또 이렇게 들었던 거랑
예빈 : 제가 또 부르니까
예빈 : 이게 뭔가 다르네요 가사가
예빈 : 멜로디랑 너무 잘 맞아서
예빈 : 진짜 뭔가 감동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빈 : 그러면 이제 제가 추가로 또 뭘 넣어야 되잖아요
작곡가 : 넣어야 되죠
작곡가 : 화음이랑 다양한 소리 들을 섞어서
예빈 : 노래도 좀 정리해서
예빈 : 제가 따로 녹음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작곡가 : 네, 알겠습니다
예빈 : 그럼 오늘은 이만
작곡가 :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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