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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다 11월호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20.11.11.

  • 조회수

    330

매월 해양수산 소식을 편~안히
받아볼 수 있는 ‘바다, 보다’입니다.

10월엔 추석, 한글날 등 공휴일이 많아
유독 빨리지나간 것 같은데요~
혹시 ‘독도의 날’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해수부에서도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스코트 해랑이가 직접 현장을 찾았는데요.

‘어서오션’을 통해
앞으로 독도 여행기 영상이 올라갈 예정이니,
우리 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심 있게 시청해 주실거죠?

그럼 저 아나운서 강해라가 전해드리는
11월 ‘바다 보다’ 첫 번째 소식,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 겨울철 한파·폭설 등 해양수산 자연재난 대비 철저히!

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고
벌써부터 겨울철 옷차림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특히나 겨울철 바다에서는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 수산생물 피해와
폭설, 강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소형선박 사고가
자주 발생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해수부에서는
해양수산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020. 11. 15.∼2021. 3. 15.)
▲ 사전점검 및 집중관리로 인명피해 예방
▲ 수산시설물 및 양식업 등 취약분야 관리
▲ 중앙합동점검 및 비상대책반 운영 등 협업 강화
▲ 종사자 재난관리 역량 강화

대설 등으로 인한 기상악화에 대비해
소형선박, 다중이용선박 등의 시설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의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얼음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강풍으로 인한 건설장비 전도,
폭설로 인한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돔류, 쥐치, 숭어 등의
양식업에 대해서도 월동장 운영,
방풍용 덮개 설치 등 동사피해 예방조치를
취할 예정이라 하니

올 겨울, 사고 없는
우리바다를 기대해보겠습니다.

2. 이제 항만도 5G 시대…해수부, 5G 지능형 항만 시장 선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정보화 기술!
이제 항만에서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해수부는  5G 지능형 항만 구축을 위해
부산항터미널, SK텔레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IPLT사업추진단(부산대학교 주관)과 지난 14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5G 지능형 항만이란,
5G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를 접목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여
항만 안의 화물·선박·작업자 등
물류자원 간 위치와 상태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함으로써
자율적으로 물류의 흐름을
최적화하는 항만을 말하는데요~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실시간으로 화물 위치를 추적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터미널 운영이 가능해져
컨테이너 처리속도가 향상됩니다.
또한, 안전사고도 크게 줄어들면서
항만물류 체계 전반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5G 지능형 항만 구축을 위한
큰 걸음을 시작한만큼
변화될 항만의 모습, 많이 응원해주세요.

3. 태풍 ’마이삭·하이선’이 남긴 해양쓰레기 피해 복구 잰걸음

지난여름,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발생된
해양쓰레기가 해안을 뒤덮는 등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많았는데요.

해수부는 태풍으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30,020톤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국비 88억 4천만 원을 강원도 삼척 등
13개 지자체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자체별 지원규모>
강원도 51억 9천만 원(20,600톤)
경상북도에는 24억 원(4,970톤)
경상남도 남해에 2억 3천만 원, 제주도 제주시에 2억 원,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7억 2천만 원, 전라남도 고흥군에 1억 원

해수부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예상하지 못한
해양쓰레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양쓰레기 피해복구 지원사업’을 통해
긴급 수거 및 처리를 지원해왔는데요

이러한 사업의 노력으로
훼손된 해양경관이 신속히 복원되고
하루 빨리 피해 발생 전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저 또한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4. 육‧해‧공‧해병대, 최고 손맛을 가린다

우리나라 수호에 여념이 없는
육군‧해군‧공군‧해병대가 최고의 손맛을
가리고 있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바로 전군 최고의 군 급식 조리팀을 선정하는
조리경연대회인 ‘2020 황금삽 셰프 어워드’인데요,

이 대회는 업무 부담이 큰 조리업무에
종사하는 국군 조리병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한 신규 군 급식메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오는 11월 24일에 예선을 거친 총 8개팀이
자웅을 겨루게 될텐데요,
심사 결과에 따라 3개 부처 장관상,
각 군 총장상 등을 수여하고,
일부 우수팀에는 전역 후
대기업 취업 연계 혜택 등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출품된 급식 메뉴는
실제 많은 장병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니, 좋은 메뉴,
특히 우리 수산물을 이용한 메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 순간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군인 여러분들게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할게요!

국군 장병 여러분, 파이팅 하십시오 충성!!

5. 부산 북항재개발지역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여러분의 작명 센스를 뽐낼 수 있는 기회!
바로 우리나라 해양 수도 부산에서
부산 북항재개발지역의 새 이름 공모전을
진행한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해양수산부는 사람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해양산업 중심지를 육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는데요~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하는
부산항 북항재개발지역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8명에게
총 65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니까요.
아이디어 넘치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지금까지 11월 ‘바다, 보다’에 아나운서 강해라였습니다.
다음달에도 알찬 소식 가지고 다시 돌아올게요

그럼 또 만나요~ SEA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