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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가치 예빈나다(섬에서 하루 살기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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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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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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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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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49
예빈나다 : 저희가 이제 맛조개를 잡으러 왔는데, 맛조개 구멍들이 엄청 많아요. 그래가지고 아마 잘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저희 열심히 한번 잡아보겠습니다! 파이팅!
해찬 : 여기 구멍이 있어서 소금을 뿌려보겠습니다.
예빈나다 : 조개 이미 나온 거 아니야?
해찬 : 어? 잠시만요.
예빈나다 : 여러분 드디어 맛조개를 잡았습니다!
해찬 : 맛조개를 잡았습니다!
예빈나다 : 여기 지금 살짝 올라와 있어서.
해찬 : 이게 따개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깐 맛조개인 거 같은 거예요.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 볼게요! 진짜 온전한 맛조개다!
예빈나다 : 여러분 또 이렇게 맛조개를 획득했습니다. 또 너랑 나랑 일잇 맛.. 일.. 1인 1조개 했어요.
해찬 : 우와 대박!
예빈나다 : 저희는 지금 저 명장섬에 가볼 거예요! 장고도에서 명장섬까지 이 길이 바다였던 거예요. (그래서 바닷길이 열리면서 저희가 이렇게 걸을 수 있게 됐답니다)
해찬:(여기 바닷길은 하루에 2번 열린다고 하네요)
예빈나다 : (저희는 명장섬에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올 때 물이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다 빠졌어요! 그래서 나갈 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러면 한 번 안쪽으로 들어갈 볼게요. 근데 저기 나무가 소나무가 잘 자라 있어요! 여기 가운데에서 어떻게 자랐나 싶을 정도로.
해찬 : 그리고 확실히 사람 발이 닿지 않는 곳이라 그런지 물도 엄청 맑고 환경이 진짜 잘 보존되어 있거든요? 이런 데는 진짜 오염시키지 말고 계속 보존해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찬 : (저희는 잠깐 들어와서 숙소에서 쉬고 남은 시간 동안 설거지배 게임을 해보려고 합니다)
예빈나다 : (그러면 일단 첫 번째로 전화하기)
해찬 : (장고도의 이름의 유래가 어떻게 된다고 하셨죠?)
예빈나다 : 장구 모양처럼 섬이 생겼다고 해서 장고도.
해찬 : 그럼 그거!
예빈나다 : 장구요?
해찬 : 네! 장구.
예빈나다 : 저한테 너무 쉬울 수도 있어요.
해찬 : 왜요? 아버님이 그 한국 음악 하시죠?
예빈나다 : (국악을 전공하셨어가지고, 그럼 엄마한테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ᄈᆞ가 치는 거! 엄마도 할 수 있어요.
엄마 : 가야금? 장구!
예빈나다 : 끝 엄마 안녕~
엄마 : 안녕~
해찬 : 아니! 잠깐만! 말이 돼? (11초예요! 11초)
예빈나다 : 이제 다음엔 해찬이가 해볼건데, 좀 쉽게 내줄게요. 바지락!
해찬 : 바지락?
예빈나다 : 바지락 칼국수 우리 많이 먹잖아요.
해찬 :(그럼 제 동생에게 걸어보겠습니다) 칼국수 중에 제일 유명한 게 뭐야?
동생 : 바지락!
해찬 : 감사합니다! 10초 57. 와 이겼다!
해찬 : 이게 제한 시간이 있어야겠죠?
예빈나다 : 그치! 그치! 3분 정도면 어떨까?
해찬 : (준비, 시작!) 우와 너 진짜 크다.
예빈나다 : 이거 딱 봐도. 열면은 제가 큰 것 같아요. 1대 1로 마지막 게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해찬 : 마지막 게임이에요.
예빈나다 : (세 번째 게임) 제가 먼저 해보겠습니다! 너무 힘을 많이 주나봐 너무 긴장되네 갑자기. 오케이! 안정적이었어. 이제 해찬씨 차례~
해찬 : 대망의 마지막 판입니다. 진짜 설거지하기 싫은데.
예빈나다 : 해찬씨는 아쉽게도 조개를 떨어트리고 말았습니다.
해찬 : 저 요리 안 할래요.
예빈나다 : 안 돼 안 돼! 너 없으면 못해!
예빈나다 : (여러분 저희는 이제 알리오 올리로응 만들어볼건데)
해찬 : (소라도 잡고 낙지도 잡고 소라도 잡았으니까) 해물 알리오 올리로를 만들려고 합니다. 바지락을 넣을 거니까 바지락을 먹고 싶은만큼 예빈씨가 물을 쫙 빼주세요. 마늘을 다 편 내주겠습니다!
예빈나다 : 오호.. 진ᄍᆞ 요리사 아니야 너?
해찬 : 그럼 경력이 몇 년인데.
예빈나다 : 잘 먹겠습니다!
해찬 : 내가 했지만 너무 맛있다.
예빈나다 : 너 왜 이렇게 잘해?
해찬 : 그러게. 난 못하는 게 뭘까? (아니 제가 요리도 다 하고 설거지도 다 하는 게 말이 돼요?)
예빈나다 : 하지만 승부는 어쩔 수가 없다. (여러분 저희는 이제 장고도를 떠납니다) 진짜 저의 네 번째 버킷리스트. 섬에서 하루 살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아요! 정말 해찬씨 덕분에 이렇게 끝낼 수 있던 거 같아요.
해찬 : 저도 제 덕분 같아요!
예빈나다 : 아하하 인정합니다! 싱싱한 해산물을 캐고 싶으신 분들이라시라면, 그리고 여유를 느끼고 쉬고 싶으신 분들에겐, 장고도를 적극 추천합니다! 바다로 티켓에서 다른 섬들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어촌체험마을도 다양한 체험들이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한번 참고해주세요! 그럼 저의 다음 버킷리스트도 기대해주시고,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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