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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가치 예빈나다(섬에서 하루 살기 2화)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20.06.23.

  • 조회수

    678

예빈나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예빈나다랑!

해찬 : 해찬입니다!

예빈나다 : 저희가 이제 요리를 해볼 건데, 오징을 받았어요. 그래서 메인 요리는 이렇게 냉동오징어랑

해찬 : 받은 갑오징어를 저희가 손질을 해서 (회를 만들어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예빈나다 : 그럼 일단 오징어 회부터 떠볼까요?

해찬 : 스윽하고 그냥 잘라주시면 돼요.

예빈나다 : 이거 조그만 거 먹어 봐야겠다. 으음! 맛있는데?

해찬 : 나 요리 잘한다. (회는 마무리가 다 됐고요) 오징어구이를 만들어 볼 거예요. 일단 익는데 오래 걸리는 감장랑 무 먼저 제가 넣어줄 거거든요?

예빈나다 : 자 이제 이렇게 요리가 다 완성됐습니다!
 
해찬 : 자 이거는 (갑오징어 회 갑오징어 통 양념구이) 먹어보겠습니다! 

예빈나다 : 음~

해찬 : 갑오징어가 다른 오징에 비해서 식감이 되게 단단하거든요? 그래서 회 자체의 단맛도 엄청 강하고 식감이 진짜 대박입니다!

예빈나다 : 저희는 이제 본격적으로 더 먹어보고 숙소에 들어가서 쉬어야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 내일 만나요!

해찬 : 내일 만나요!

예빈나다 : 저희는 지금 갯벌 체험을 하러 가기 전에 (이렇게 큰 양식장에 먼저 나와있습니다!) 원래 여기는 일반분들이 출입 못하게 되어 있는데 저희는 허락을 맡고 어머님들께 한 수 배우러 왔습니다!

예빈나다 : (안녕하세요) 여기는 뭐예요?

아저씨 : 바지락 닦는 데예요.

예빈나다 : 따로 이렇게 만들어 놓으신 거네요?

아저씨 : 만들어 놓은 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된 거예요.

예빈나다 : 아 진짜요? 그럼 저희는 바지락을 어떻게 씻는지 한번 같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저씨 : 아줌마들이요. 바지락을 캐서 이렇게 망에다 담아요. 씻는데로 와가지고 씻어요 이렇게.

예빈나다 : 와 진흙 완전 빠진다!

아저씨 : 저기 가셔가지고 좀 이따가 올 거예요 바지락 씻으러! 같이 오시면 돼요.

예빈나다 : (안녕하세요) 저희 어제 무랑 감자랑 양파랑 상추랑 엄청 많이 주셨는데 진짜 다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해찬 : 지금 뭐 캐고 계신 거예요?

할머니 : 이렇게 캐면 바지락이 나와요.

예빈나다 : 와 진ᄍᆞ 바구니 거의 가득 담으셨네요?

할머니 : 이걸로 가득히 네 개는 파야 돼. 하루에 기준이 있어요. 기준은 30kg. 30kg면 3500원 씩이거든? 그래서 10만 5천원이야. 더 캐도 30kg 값만 딱 계산해주는 거야.

해찬 : 바지락으로 할 수 있는 요리들이 어떤 게 있어요?

할머니 : 조개탕을 해먹고 뜨거운 물에 데쳐가지고 회를 해먹으면 둘미 먹다 하나 죽어도 몰라!

예빈나다 : 여러분 저는 벌서 이만큼 잡았습니다!

해찬 : 저는 더 많이 잡았어요!

예빈나다 : 근데! 세계에서 어느 나라 갯벌이 제일 생물이 다양한지 알아? 여러분 바로! 우리나라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가 1제곱km당 63억원이라고 합니다. 그만큼의 가치가 엄청난 곳이에요. 그러면 저희는 이제 체험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예빈나다 : 여러분 저희는 지금 어촌체험마을 입구에 왔는데 여기 가격표까지 다 나와있어요. (무려 8천원에 장갑이랑 호미랑 장화까지 다 대여해준다고 하더라고요)

해찬 :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여기 위에! 안전수칙까지 다 적혀 있습니다! 이런 사항들을 다 준수해야지 안전한 갯벌 체험이 될 수 있다고 하니까 여러분들도 체험하실 때 꼭 안전수칙을 보고 준수하시길 바랍니다!

해찬 : 저희도 이제 저걸 다 숙지한 뒤에 갯벌 체험을 하러 이동해 보겠습니다!

예빈나다 : 출발!

예빈나다 : 혹시 갯벌 체험을 하는데 안전을 지켜야할 안전 수칙이 있을까요?

사무장님 : 보시다시피 이렇게 돌이 많으니깐요. 이렇게 따박따박 걸으셔야 하고 여기 굴껍데기가 되게 많아요. 그런 거 잘 피하시면 됩니다!

해찬 :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한번 해볼까요?

사무장님 : 이렇게 뒤집어가지고 여기에 낙지가 붙었나 이렇게 보거든요? (다시 뒤집어 놓으셔야 해요) 낙지가 여기가 자기 집인줄 알고 또 들어가요~

해찬 : 이 바위는 엄청 큰 거 같아요!

사무장님 : 거기 한번 손으로 떠보셔요 있나 없나.

해찬 : 무슨 이상한 돌맹이 잡히는디? 이건 뭐예요?

사무장님 : 해삼이에요! 뿔이 이렇게 특이한 것이 장고도의 특징이에요. (장고도가 뿔이 더 커요. 이렇게)

예빈나다 : 나도 다른 걸 찾아봐야지!

해찬 : 낙지가 없네요 진짜. 대박. 진짜 살아있는 낙지예요! 와 빨판 힘이... 엄청나요!

예빈나다 : 여기 놔보자 한번! 와 여러분 이거 보세요! 뭔가 이제 더 잡을 수 있을 거 같애.

해찬 : 한 마리 더 잡고 싶다. 딱 한 마리만 더! 바위가 근데 이렇게 쬐그만 바위들에는 없겠지. 여러분 보이세요? 힘이 엄청 세서.

예빈나다 : 진짜 대박이다 우리! 일단 1인 1낙지 성공!

해찬 : 해삼도 있고 낙지도 있고 와 여긴 진짜 대박이다!

예빈나다 : 저희는 지금 저쪽으로 가면은 바지락을 잡을 수 있다고 하셔서 저쪽으로 가볼게요.

사무장님 : 여기 앉아서 바지락 한번 캐볼까요? 체험장 조개는 작은 거는 안 넣고 큰 것만!

해찬 : 우와! 알이 진짜 크다!

예빈나다 : 우리 진짜 한 바구니 가득 담겠는데?

예빈나다 : 여러분 저희 여기서 바지락을 진짜 많이 잡았어요!

해찬 : 저희 낙지랑 해삼까지 잡았어요!

예빈나다 : 와 진짜 대박이죠? 그리고 여기 알이 바지락 알이 진짜 크더라고요.

해찬 : 무슨 진ᄍᆞ 조약돌만 해요.

예빈나다 : 그래가지고 이렇게 바구니도 거의 넘쳐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다음 장소로 이동해볼건데 어디로 갈지 궁금하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