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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가치 예빈나다(섬에서 하루 살기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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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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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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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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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9
예빈나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예빈나다입니다! 벌써 저의 네 번재 버킷리스트죠! (섬에서 하루 살기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일단 운항 스케줄을 봐야될 거 같아요) 여기 여객선 예매 사이트를 찾았는데, 가보고 싶은 섬, 이라는 사이트예요. ‘바다로 티켓’이라는 걸 사면 (주중에는 50% 주말에는 20% 횟수 무제한으로 섬을 다닐 수 있대요) 만 34세 이하니까 저를 위한 티켓인가 봐요 여러분.
예빈나다 : (그럼 저는 이제 바다로 티켓으로 갈 수 있는 지역에서 하루 살기 섬을 한 번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그럼 어촌체험을 쳐볼까요? (어촌 체험 콘텐츠들을 하는 곳들을 다 찾기 쉽게 해놓은 거 같은데) 아! 그래. 제가 이번엔 제 친구랑 같이 가기로 했거든요? 걔한테 골라보라고 선택권을 줘야겠어요.
예빈나다 : (여러분! 제가 친구가 고른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 내에 있는 (장고도로 결정이 됐습니다!)
예빈나다 : 시간을 잘 맞춰가야 (썰물 때 갯벌을 볼 수 있다고 해요) 또 물 때 알아보는 사이트가 있다고 합니다. 바다타임! 와 이게 일기예보랑은 다르게 진짜 (한 달이 짝 나와있어요. 아까 샀던 그 바다 티켓을 드디어 쓸 때가 됐습니다)
예빈나다 : (저는 오늘 장고도에 가기 위해 이렇게 대천항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하루 살기 섬을 결정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해줬던 친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번 친구를 불러보겠습니다! 나와주세요!
해찬 : 안녕하세요 저는 한해찬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예빈나다님이랑은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예요)
예빈나다 : 야 우리 이제 섬을 가는데 너는 약간 섬에 대한 그런 로망 같은 거 있어?
해찬 : 제가 요즘 ‘효리네 민박’을 지금 정주행을 다시 하고 있거든요? 와 진짜 섬 가서 한 일주일만 살고 싶다. 이런 생각 굉장히 많이 했어요.
예빈나다 : (빨리 힐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예빈나다 : 들어왔습니다!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네요.
해찬 : 뭔가 마루형 객실이에요.
예빈나다 : 아 그러면 진짜 편하게 갈 수 있겠다. 여러분 여기 뒤에 이렇게 사물함 보이시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구명조끼인데요. 여기도 있지만 (아까 2층에도 그렇고 곳곳에 다 있다고 해요) 여러분들도 배에 타면 이런 구명조끼 위치가 어딨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예빈나다 : 여기 있어 얘들아~
해찬 : 밥을 준다는데 왜 안 와.
예빈나다 : 얘네 너무 많이 먹었나?
예빈나다 : 저희는 무사히 장고도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우리 숙소에 가야 되는데 어 근데 사장님께서 픽업을 해주신다고 했는데 아 저기 계신다!
해찬 : 와 근데 벌써부터 힐링 돼요.
해찬 : 저희가 이렇게 농부같이 옷을 입고 나타났는데 왜 여기 왔죠?
예빈나다 : 저희 아직...
해찬 : 밥을 못 먹었어요. 사실 저희가 오늘 저녁 메뉴 재료를 가져왔는데 (몇 개가 빠진 거예요) 일손이 필요하신 분들을 좀 도와 드리면 (재료를 나눠주신다고 해서 저희가 이렇게 왔습니다)
예빈나다 :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해찬 : 근데 흙냄새 되게 좋다.
예빈나다 : 야 잠깐만 진짜 이거 무슨 벌레야?
해찬 : 바퀴벌레야 뭐야? 야 예빈아 이거 봐 공벌레 두 마리!
예빈나다 : 이렇게 약을 뿌리고 계시다 해서 (저희가 약을 좀 받았어요. 그러면 한 번 들어가서 뿌려볼까요?)
예빈나다 : 이거를 여기 꽂아야 되는 이유가 (까치가 와가지고 여기를 쫀대요) 그러면 이게 이렇게 바람이 불면 (이렇게 소리가 나서 까치가 도망간대요 이런 이유가 있었네)
해찬 : 저희 캐는 것도 좀 도와드릴까요?
예빈나다 : 그러면 여기에서 사신 지 80년이..?
할머니 : 그렇지 여기에서 태어났으니까.
해찬 : 어머니는 그러면 80년 동안 계속 이렇게 밭농사 지으시고.
할머니 : (밭농사 짓고 논농사 짓고 바닷가 다니고) 근데 요즘은 어장 농사가 별로 없어서 요즘은 먹거리가 별로 없어요.
해찬 : 그럼 이 300평대의 밭을 혼자서 하시는 거예요?
할머니 : 그렇지 혼자서 하지!
예빈나다 : 이거 혼자 하셨으면 진짜 시간 오래 걸리셨을 것 같은데.
할머니 : 미안해서...
예빈나다 : 혹시 이 노래 하세요?
할머니 : 옳지! 잘한다!
해찬 : 노동요를 왜 부르는지 알겠네!
할머니 : 아유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찬 : 그거는 뭐예요 어머니?
할머니 : 감잔데... 감자가 아직 안 자라서.
해찬 : 감자 7알이나 있어서 괜찮아요.
예빈나다 : 자 여러분 이제 저희는 이렇게 (한 품에 이렇게 안아서 숙소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우리 영화 찍는 거 같아.
해찬 : 저녁 시간 기대돼요!
예빈나다 : 뭔가 우리가 더 일하고 받은 거니까 (더 맛있게 느껴질 거 같아요) 그러면 이제 저희는 숙소로 가보겠습니다!
예빈나다 : 여러분 저희가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아까 이렇게 농작물도 많이 받고! 갑오징어까지 받았어요! 어떤 요리를 할지 궁금하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해찬 :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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