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뉴스
6월 바다가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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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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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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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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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8
안녕하세요! 바다에 대한 모든 것, 바다가 보이는 라디오 바보라,
날씨가 좋아서 어디로든 훌쩍 떠나고 싶은 6월이에요!
낡은 하모니카 손에 익은 기타 your melody 어린왕자 your melody 찾아 떠날래~~)
아 제가 시작부터 너무 텐션이 높았나요?
오늘은 신나는 소식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그만..
친구들! 오늘은 우리 바보라에 특별 초대 손님이 등장해요~~!
(댓글 : 우와 초대 손님?)
(댓글 : 누구누구~~??)
아주 매력적인 물결깻잎머리를 가진 귀염둥이인데요!
궁금하면 바보라와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자 그럼 오늘도 역시 아~름다운 항구 소매물도 등대에서 시작합니다~!
소매물도 등대는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20여 가구가 거주하는 조그마한 섬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품고 있는 아름다운 보석 중 하나랍니다~
소매물도 등대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물때를 고려해야 하는데요~ 하루에 두 번 썰물 때가 되면 소매물도 본섬과 등대도 사이에 ‘열목개’라 불리는 약 80m의 바닷길이 열리며 작은 ‘모세의 기적’이 펼쳐지는데요~. 물 위로 드러난 자갈길을 건너면 수직의 해안절벽과 푸른 물빛 바다와 들꽃이 피어있는 곳의 등대에 다다른답니다. 저 괭디가 좋아하는 예쁜 거 여기 몽땅 다~ 있네요!
(댓글 : 상상만 해도 너무 아름답다!!)
(댓글 : 로맨스의 끝판왕인가?!)
소매물도 등대는 1917년 무인등대로 건립되었다가 1940년 유인등대로 전환되었어요
현재의 등탑은 1986년에 신축된 것이며 2002년 등탑을 개량하여 13초에 한 번 약 48km 떨어진 바다까지 백색 등불을 비춘답니다~!
(댓글 : 선박의 희망의 빛!)
등대섬 뒤의 절벽에는 글씨가 적힌 바위로 이루어진 동굴 ‘글씽이굴’이 있는데요~ 중국 진시황제의 사자 서불이 불로초를 구하러 가던 중 섬의 아름다움에 반해 써놓았다는 ‘서불과차’는 아주 유명한 전설이죠! 등대섬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은 천연 전망대인 망태봉 정상이에요. 여기서 보는 등대섬 전경은 통영 8경 중 하나로 남해 제일의 비경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답니다.
자 이번엔~ DJ 상괭이가 추천하는 6월의 수산물 코너!!
우리 국민의 인기 수산물~~ 바로 광어와 농어입니다~~!!
(댓글 : 오오오!! 광어와 농어!!)
(댓글 : 우리의 베스트 수산물!)
먼저 광어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가자미목 넙칫과에 속하는 광어는 원래 ‘넓다’는 뜻의 ‘넙’과 물고기를 뜻하는 ‘치’자를 합친 넙치가 표준어인데요~ 대중적으로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광어도 표준어로 대접받게 되었어요.
괭디가 앞서 말한 것처럼 우리나라의 인기수산물인 광어는, 해산어류 중 전체 양식 생산량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어종이에요~ 광어는 단백질도 풍부하고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만점이랍니다!^^
(댓글 : 광어의 무한매력! o.o)
광어 다음으로 만나볼 친구는 농어예요! ‘제철 농어는 바라보기만 해도 약이 된다’는 말, 혹시 들어보셨나요? 여름철의 대표적인 보양식인 농어는 회로 먹을 때는 산성을 띄기 때문에 상추나 배추와 함께 먹어주면 좋답니다~.
또한 농어의 단백질과 철분, 아미노산은 임산부는 물론 태아에게도 아~주 좋은 건. 강. 영. 양. 소입니다~~
(댓글 : 비타민 풍부! 감기 예방약 농어!)
(수산물 음식 이미지 위에 자막 :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에서 10~3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피쉬세일(www.fishsale.co.kr)에서는 최대 20%, 우체국 쇼핑몰(mall.epost.go.kr)에서는 최대 18%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에는 해양생물을 소개할 시간이에요!
오늘의 해양생물은~~~~ 독도 강치로 알려진 바다사자입니다~!
기각류에 속하는 해양포유류인 바다사자는 지느러미를 발처럼 이용해 육지에서도 걸을 수 있고, 작은 귓바퀴가 돌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성체는 체중 50~350kg, 체장 1.5-2.5m정도로, 수컷이 암컷에 비해 크기가 훨~씬 커요!
바다사자는 생김새로 인해 ‘물개’로 자주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물개에 비해 몸체가 크고 털이 매끈한 특징이 있답니다~
(댓글 : 오우~ 바다사자 멋진데요~~?)
우리나라 울릉도·독도가 바다사자의 최대 서식지이자 번식지였는데요~ 그런데 독도에 서식하던 바다사자인 독도 강치는 일제강점기 당시 대량 포획되어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였답니다.
1970년대까지는 독도 강치 목격담이 들려왔지만 그 이후 약 20년 간 바다사자가 발견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1994년 세계자연보전연맹은 공식적으로 독도 강치를 멸종 생물로 분류하였답니다.
(댓글 : 바다사자야 돌아와~~~)
해양수산부는 멸종을 막기 위해 바다사자를 포함한 해양포유류인 기각류 6종을 2007년에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였어요. 그리고 바다사자의 종 복원을 위해 갯녹음 저감, 해조군락 복원 등 독도의 서식환경을 개선하는 다양한 노력을 계속 이어오고 있답니다!
(댓글 : 으쌰으쌰! 해양수산부 응원해요!)
자~ 오늘의 마지막 코너! 무인도서를 소개할 차례예요!
여러분! 아까부터 계속 궁금하셨죠? 우리 바보라 친구들에게 무인도서를 아주 생생하게 소개해줄 친구! 바로 우리의 귀염둥이 친구~~~ 해. 랑. 이. 에요~~ ^^ 바보라 친구들 댓글이 벌써 뜨거운데요! 우리 그럼 다 같이 해랑이를 불러볼까요~?
해랑아~~~ 해랑이 리포터 나와주세요~~~!!!
(댓글 : 꺅 우리 해랑이!!)
(댓글 : 해랑이 welcome!)
(댓글 : 역시 해랑이가 빠질 수 없지~~)
음음? (마이크 연결된 거 알고)
아, 바보라 친구들 안녕하세요! 헤헤 오늘은 저 해랑이가 리포터로 여러분께 인사드려요! :)
(댓글 : 해랑이 안녕안녕~!~!)
(댓글 : 귀요미 해랑이 리포터 파이팅!!)
오늘 제가 들고 온 소식은요, 바로 ‘청도’라 불리는 곳으로 중청도라는 섬이에요~! 중청도는 대청도와 소청도까지 대중소 삼형제 섬 중 가운데에 위치한데다 크기도 중간 정도여서 가운데 중(中)자를 붙여 중청도라 전해진답니다.
(댓글 : 충청도? 노노 가운데 中~~~!)
여러분~ 중청도는 저 해랑이처럼 ~ 푸른 색깔과 관련이 있는 섬이에요! 왜 그런지 궁금하시죠?
(댓글 : 완전 궁금해요!! O.O)
헤헤 섬을 이루고 있는 바위가 햇빛 아래에서 보면 푸르게 보이고, 봄이면 바위섬에 자리 잡은 풀과 나무가 섬에 푸릇함을 더해 청도라 이름 붙었어요~ 중청도는 인근에 있는 유인도인 외연도 둘레길에서 눈으로도 볼 수 있는데요~ 외연도 둘레길 중 ‘노랑배’ 방향으로 해안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대청도와 중청도, 소청도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오늘 해랑이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우리 바보라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댓글 : 피디님! 해랑이 고정출연 GO!)
네 해랑이 리포터 소식 고맙습니다!
해랑이 리포터가 나오니 우리 바보라 친구들도 한껏 더 신나 보이는데요?!
해양수산부의 바다가 보이는 라디오는 바다를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거 아시죠!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힘이 된답니다! :)
그럼 우리 또 만나요!
우리 모두 다 같이 ‘바다가 보이는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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