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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가치 예빈나다(바다 서핑)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20.06.03.

  • 조회수

    405

예빈나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예빈나다입니다! 여러분 저는 지금 부산 서핑족들의 성지인 (송정해수욕장에 나와 있는데요) 여러분 근데 벌써부터 서핑하는 분들이 엄청 많아요! 아니 지금 9시 반밖에 안됐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그리고 여기 송정해수욕장도 되게 유명한데 서핑을 즐겨보시는 것 어떨까요?

언니 : 좋을 것 같아요!

예빈나다 : 가시죠!

언니 : 가시죠!

코치님 : 간단하게 보드 설명 한 번 더 드릴게요. 저희 보드 앞부분 노즈라고 부릅니다.

예빈나다 : 노즈!

코치님 : 여기 양쪽 옆에 가장자리는 레일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보드 뒤집어 보시면 바텀 부분이 있어요. 밑에 보시면 핀이라는 거 달려 있거든요. 이쪽 부분 되게 날카로우니까 절대 손으로 만지시면 안됩니다.

예빈나다 : 그리고 아까 전에 줄을 오른발에 묶는다고 하셨는데, 따로 묶는 이유가 있을까요?

코치님 : 물에서 저희가 빠지잖아요? 보드가 혼자서 그냥 해변에 떠내려갈 수도 있어요. 그러다 다른 분들 다치게 할 수도 있고 항상 내 몸에 묶여야지 복귀도 빨라요. 물에 빠졌다가 보드 잡고 다시 파도를 타고 나갈 수 있으니까.

예빈나다 : 서퍼 분들 간의 인사가 따로 있다고 들었는데.

코치님 : 이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샤카?

예빈나다 : 어! 맞아요! 아 이렇게 손동작도 있군요!

코치님 : 서핑할 때 보통 이제 목소리로 인사하거나 이렇게 손을 흔들기 힘드니까 파도를 잘 탔다, 칭찬해주고 싶다, 이러면 그냥 이렇게 손 흔들고 이렇게 바닷가에서 샤카 많이 하죠.

예빈나다 : 아~ 진짜 하는 거였구나! 진짜 하시나요?

코치님 : 네 많이 해요! 사진 찍을 때 특히 많이 하시고.

예빈나다 : 오 우리도 좀 이따가 파도 타다가 서로.

코치님 : 다리 모아주신 다음에 턱이랑 상체 들어서 앞에 봐주세요. 엄지손가락 갈비뼈 옆에 딱 붙여주세요. 앞에 보면서 푸쉬. 힘있게 팔 펴줄게요. 하나, 오른발 업! 자 둘, 하고 일어날게요! 그렇죠, 그렇죠! 어? 방금 물에 빠졌어요. 그러고 이제 리쉬 묶고 바다로 출발할게요!

언니 : 수트를 입어서 많이 춥지 않아.

코치님 : 앞에 보세요! 파도 보면서 힘있게. 자 푸쉬!

예빈나다 : 재밌다!

코치님 : 그렇지!

예빈나다 : 이제 잠깐 쉬러 나왔는데요. 와 어때 언니?

언니 : 확실히 이게 실내 서핑이랑 바다서핑이랑 차이가 있어.

예빈나다 : 완전 달라요!

언니 : 진짜 느낌이 달라요.

예빈나다 : 그리고 바다 서핑이 나는 더 쉬운 거 같은데?

언니 : 되게 다르긴 한데 다시 들어가는 게 힘들어요.

예빈나다 : 약간 언니가 실내 서핑에서는 되게 에이스였잖아요. 근데 오늘은 (빠지는 것밖에 없을 거예요) 근데 그래도 일단 너무! 재밌다는 거. 그러면 저희는 또 타러 들어가 보겠습니다!

코치님 : 패들링 하나, 둘! 하나, 둘!

예빈나다 : 오 어디가?

예빈나다 : 여러분 저의 세 번째 버킷리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난 것 같습니다!

언니 : 축하합니다.

예빈나다 : 아까 마지막으로 패들링을 배웠는데 그때 파도가 너무 세서 약간 어렵긴 했는데 그래도 저희 둘이 1초 이상은 서 있었어요! 그러면! 성공한 걸로~

언니 : 그 정도면 마스터 한 거죠 서핑~

예빈나다 : 네 만족스럽습니다. 이 서핑하는 사람들이 아예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하고 끝나는 사람은 없다고 하더라고.

언니 : (왠지 알 거 같애)

예빈나다 : 우리 어서오션 구독자 여러분들도! 충분히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 서핑을 적극 추천해 드릴게요. 강추! 강추!

예빈나다 : 사실 저희가 집에 이제 가야되긴 하는데 이렇게 가면 너무 아쉽잖아요. 한번 부산 주변을 좀 더 둘러보려고 해요.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요? 잘 아시나요 부산? 그러면 저희 좀 더 고민해보고 한번 결정해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어디 갈지 궁금하시다면? 여러분 다음 영상 꼭 기대해주세요!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