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뉴스

바다랑 가치 예빈나다(실내 서핑)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20.05.20.

  • 조회수

    880

예빈나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예빈나다입니다! 여러분! 여기가 어딜까요? 바로 바로! 부산역! (제가 지금 부산역에 와 있는데요. 여기에 온 이유는 바로 바로) 제 세 번째 버킷리스트인 서핑을 하러 왔는데요. 먼저 저와 함께 같이할 게스트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와주세요! (바로 바로) 저랑 닮은 저의 친언니입니다! (우리 이제 같이 서핑을 해보러 갈 거예요) 그러기 전에 퀴즈! 서핑이 올림픽 종목일까요? 아닐까요?

언니 : 맞을 것 같아요!

예빈나다 : (뭐야? 어떻게 알았어?) 서핑이 내년으로 미뤄진 도쿄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해요. 그것보다 더 놀라운 거는 서핑의 역사예요. (이게 선사시대 때부터 시작됐다고 해요) 근데 그때는 종교적인 의식을 치루고 생존하기 위한 도구로 쓰였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처럼 스포츠로 즐기게 된 거는 1950년대 때부터였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1990년대부터!

언니 : 어? 얼마 안됐네요?

예빈나다 : 생각보다 그렇게 역사가 길진 않아요. 근데! 이렇게 부산, 강원도 양양, 태안 제주도 이런 곳에서 서핑을 즐기는 사람이 (무려 45만명) 45만명이나 서핑을 하는데 저희는 지금 처음 왔어요. (너무 긴장돼요 여러분) 이제 우리가 부산에 왔는데 뭔가 제대로 부산을 실감하기 위해서는 바다를 보러가야겠죠?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해운대 먼저 가보도록 할게요!) 해운대로 렛츠고! 해랑아 너도 같이 가자!

예빈나다 : 이제 해운대역에 도착해 가지고 한 번 나가볼건데 나가면 바다가 눈앞에 딱 있겠죠? 그래서 그러면 우리는 나가자마자 바로 입수! (저기 위에 해운대 역 보인다. 잠깐! 바다가 보일 기미가 없는데요?) 언니 찾아주라 바다 얼마나 가야 되지? 

언니 : (여기서 걸어서) 10분! 여기로 쭉 가면 되는데?

예빈나다 : 걸어서 10분? 10분이면 걸어갈만 하네요. 그럼 여러분 저희는 10분 정도 걸어서 (해운대 바다가 있는 곳으로 가볼게요) 렛츠고!

예빈나다: 와 진짜 예쁘다.

언니 : 너무 예쁘다!

예빈나다 : 진짜 에메랄드 빛! 파도가 은근 세가지고 (여러분 무서워요) 운동을 그렇게 생각보다 많이 안 해서 근육이 없어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아 참! 그리고 각 지자체에 해양 레저 스포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게 올해 연말까지 한다고 해요. (카누랑 서핑이랑 그리고 스킨스쿠버까지)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각 지자체에 직접 연락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산에서는 송정에서 체험을 한다고 하니까 (이 기회에 한 번 해야레저스포츠를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예빈나다 : (저희가 지금 가고 있는 곳은 서핑역이라는 곳인데요) 아무래도 바다에 바로 들어가기는 약간 무서워서 (실내 서핑을 하러 왔습니다) 저도 부산에 와서 처음 알았는데 4계절 내내 서핑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하니까 한 번 들어가서 바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시죠!

예빈나다 : 처음 해보는 건데 몇 시간 정도가 넉넉할까요?

사장님 : 처음 하시는 분들은 두 시간, 기본적으로 두 시간 하시는 분들이 많고요. 짧게 하시려면 한 시간 정도.

예빈나다 : (그러면 두 시간 부산역으로 결제를 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의상까지 갈아입고 나왔는데요) 서핑보드는 빌려주시지만 (이런 의상 같은 거는 개인적으로 준비를 해야돼요) 맨발로 다니시기 싫으신 분들은 아쿠아 슈즈! 준비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드디어! (몸을 풀고 서핑을 해보겠습니다!)

예빈나다 : (처음 오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몇 분 정도 지나면은 잘 탈 수 있나요?)

사장님 : 그거는 타시는 분들마다..

예빈나다 : 체력 같은..

사장님 : 체력은 아니고 타시는 분들의 이런 (균형 감각을 얼마나 잡을 수 있느냐에 ᄄᆞ라서 달라요) 못 타시는 분들은 한 시간 동안 못 타시는 분들도...

예빈나다 : 두 시간 내내 못 타고 가시는 분들고 계세요?

사장님 : 근데 두 시간은 타실 수 있을 거예요.

예빈나다 : 바닥이 혹시 많이 딱딱한가요?

사장님 : 넘어져도 안 아파요. (넘어지실 때는 그냥 몸으로 넘어지셔야 돼요) 더 다칠 수도 있으니까 물살 때문에 머리가 먼저 닿을 거 같으면 손으로 목을!

예빈나다 : 저부터 하겠습니다. 파도가 너무 세요! 다시 도전!

예빈나다 : 언니랑 저랑 한 번 내기를 해볼게요. 언니가 너무 잘해요! (진 사람이 음료수 쏘기를 하겠습니다!)

언니 : 나부터?

예빈나다 : 바로 본 게임으로? 뭐야? 1분 갈게요 1분!

예빈나다 : (저희가 탔을 때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께 팁을 드린다면) 저는 처음에 보드에 발이 계속 팔자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일자로 놔야한다고 그래서 저는 많이 넘어졌던 거 같아요. 그리고 보드도 일자로)

언니 : 가르쳐주실 때 줄을 잡고서 탔는데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가볍게 놓고 (시선도 팔이 있는대로 시선처리 해주고 그렇게 타고) 중심을 잡아야 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예빈나다 : 그리고 일단 무엇보다도 여러분 겁먹지 마세요.

언니 : 넘어져도 안 아파요.

예빈나다 : 근데 결론적으로 꿀잼! 남은 시간 즐겨보겠습니다!

예빈나다 : 이제 저희는 다 정리를 하고 나와서 (추우니까 따뜻한 음료 하나씩 시켰습니다) 우리 둘 다 처음 서핑한 거잖아. 소감이 어땠어?

언니 : 진짜 너무 재밌었고! 바다 서핑도 아닌데 실내 서핑만으로도 계속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

예빈나다 : (마니아 층들만 즐기는 그런 운동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둘 왕초보였는데 완전 잘하고 저도 은근 쫌.. (잘 찾아서 이렇게 하면은 금방 친해질 수 있을 거 같애 서핑이라는 운동 자체가!) 진짜 대만족!

예빈나다 : (여러분 여기 사장님께서 할인 쿠폰을 주셨어요!) 또 올 수밖에 엇어 너무 재밌게 탔나봐. (이제 운동을 너무 많이해가지고 쉬고 싶어요)

언니 : 나른하죠! 물놀이하고 나면은!

예빈나다 : 나른해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그런 곳으로 한번 쉬러 가겠습니다! 그럼 예빈이와 또 저희 언니와 함께하는 부산 여행이 궁금하시다면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구독과 좋아요 필수입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