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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가치 예빈나다(조개공예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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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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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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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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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8
예빈나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예빈나다입니다! 본격적으로 무의도 여행을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예빈나다 : (여러분 제가 지금 하나개 해수욕장에 도착했는데요) ‘하나개’는 ‘큰 갯벌’이란 뜻이래요. 근데 지금 이렇게 물이 들어와서 너무 이쁜 거 같애요. 와 바다 진짜 오랜만에 오는데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예빈나다 : 아 이거 성공할 수 있을까? 바다랑 가치 예빈나다!
예빈나다 : 아~ (해수욕자 개장철도 아닌데 벌써) 저거까지 이렇게 세 개 발견했어요. 여러분... 저라도 치워야겠네요. 이렇게 함부로 버리는 플라스틱들이 당연히 보기에도 안 좋지만 동물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거든요. 제가 예전에 바다거북이 코에 빨대가 들어가서 그거를 치료해주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부터, 저는 이렇게 텀블러를 항상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재활용도 조금 더 꼼꼼하게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예빈나다 : 제가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온 진짜 이유는 여기가 바로 천국의 계단 촬영지인데요. 천국의 계단이 방송할 때 제가 4살이었어요. 그래서 그때는 못 봤지만 나중에 찾아봤는데 진짜 명작 일만 한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너무 멋있으신 이 배우분들을 보면서 배우의 꿈을 향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기 아까 갔었던 저 해변에서 송주 오빠가 피아노 연주도 하고 마지막 엔딩 장면 때 두 분이서 안고 그렇게 눈물을 흘리시며 끝나잖아요.
예빈나다 : 여러분 여기서 혼자 이런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 진짜 눈물 나네요. 분위기 전환을 위해 다음 장소로 이동해볼까요?
예빈나다 : 무의도에는 바다 보면서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곳에 가서 노을지는 바다를 보려고 하는데 여러분 당연히 같이 가주실거죠?
예빈나다 : 제가 선택한 노을 핫플은 바로 다리 건너편에 있는 바로 이 소무의도입니다. 소무의도는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데요!
예빈나다 : 소무의 인도교! 바다 한가운데 다리가 이렇게 있어서 경치가 더 좋은 거 같아요. 아~ 바람! 여기는 제 2구간인데요. 주민분들이 사는 곳이라서 그런지 평범한 해변을 걷는 기분이에요. 지금 여기는 3구간인 떼무리 길인데요. 여기가 소무의도 자연 생태가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라는데 여기 뒤에 꽃도 보이시죠?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여러분 여기)
예빈나다 : 여기는 4구간인 부처깨미 길인데요. 여기랑 전망대랑 되게 가까운데 한 번 전망대로 가보겠습니다. (여러분 드디어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제 뒤로 지금 바다 보이시나요? 여기가 날씨가 좋으면은 인천대교까지 잘 보인다고 하는데, 그리고 여기는 어민들의 만선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풍어제를 지냈던 곳이라고 해요. (진짜 여기 경치가 최고네요!) 여기는 5구간인, 몽여 해수욕장이 있는 몽여해변 길이에요! 근데 여기 지금 뒤에 해변이 하얗게 보이시죠? 이게 다 굴껍질이에요 모래가 아니라 이게 굴껍질 떄문에 그런지 파도가 뭔가 남다르게 느껴지네요. 몽여해변 길 ASMR. 여기는 6구간인 명사해변 길인데요. 이상한... 나무대 같은 게 4개가 꽂혀 있네요? 여기는 7구간인 해녀섬 길인데요. 저기 건너편에 저기 보이시는 섬이 해녀섬이래요. 이 길이 능선을 따라 걷는 코스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길이 그렇게 어렵진 않은 거 같애요. 이제 마지막 코스인 키 작은 소나무 길에 들어서고 있는데요. 여기 소나무들이 엄청 빽빽하게 많죠? 근데 되게 나무들이 작고 귀여워요. 왜그 러냐면 해풍 때문에 소나무들이 이렇게 키가 작다고 해요. (여기 아래 작고 핑크핑크한 진달래까지 너무 조화로운 풍경인 것 같애요!)
예빈나다 : (이제 섬 한 바퀴를 다 돌았는데요) 낙조를 보려고 이렇게 탁 트인 곳에 앉아 있습니다. 이렇게 한 바퀴를 다 돌고 보니까 경치가 너무 좋네요.
예빈나다 : (제가 전망대에서 하나 편지를 썼잖아요) 소무의도의 느린 우체통은 1년 뒤에 편지가 배달된다고 해요! 그러면 한 번 넣어볼까요? (1년 뒤에 와라!) 여러분 이렇게 오늘 무의도에 와서 바다도 보고 노을도 보고! (제가 언제 또 이렇게 와보겠어요) 여러분들도 소무의도가 괜찮다고 생각되신다면! 한 번 놀러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빈나다 : 여러분! 이게 뭘까요? (제가 지난번에 만들었던 조개 껍질을 활용한 왁스 타블렛인데요) 이것들을 우리 구독자분들에게 선물로 드릴까 해요. 젤캔들 홀더는 공방 사장님께서 처음부터 박스에 포장을 해주셔서 이대로 여러분들께 배송해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왁스 타블렛은 낱개로 되어 있어가지고 다시 겉포장을 해야될 거 같애요. 포장을 하는데... (재활용으로 어떻게 포장을 해볼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다가) 집에 있는 상자들을 모조리 쓸어와 봤습니다. 자 한 번 보여드릴게요. 조개껍질을 업사이클링한 왁스 타블렛에 맞춰서 (이렇게 포장도 재활용으로 한 번 해봤어요) 다 저희집에 있던 쇼핑백들과 박스들을 활용해서 포장해봤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잘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들을 어서오션 구독자 분들에게 다 선물로 드릴 거예요.
예빈나다 : 그래서 총 5분에게 보내드릴 거고요. 다음 영상이 올라오기 전에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 우린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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