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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알헤시라스호 명명식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20.04.27.

  • 조회수

    498

“이 배를 알헤시라스호로 명명합니다”

권민철 전무
배 길이가 400m이고 20피트 컨테이너를 2만 4천 개 실을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선박입니다. 굉장히 많은 리소스와 시간이 필요한 공사입니다.

전기운 선장
세계 해운 동맹 중 하나인 디 얼라이언스에 아시아, 유럽 노선인 FA4 노선에 투입돼서 아시아와 북유럽 간 항로를 운항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위험들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하고 그에 대한 만발의 준비를 했기 때문에 안전 운항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선박에 근무하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백남훈 부장
언론에서도 많이 보도가 됐지만 2만4천TEU급 컨테이너선이라는 것은 현존하는 가장 큰 컨테이너 선박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전 세계에서 제일 크고 경제성 있는 선박을 저희 HMM에서 최초로 운항을 시작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성조 부서장
우리나라 해운업이 상당히 몰락하는 위기가 닥쳤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한 위기 속에서 HMM을 통해서 국적선대를 다시 재건을 하고 그것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개인적으로 정말 벅차고 감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400여 년 전 충무공께서 12척의 배로 국난을 극복했듯 12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우리 해운 산업의 위상을 되살리게 될 것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 축사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