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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가치 예빈나다(조개공예 1화)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20.04.22.

  • 조회수

    588

예빈나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예빈나다입니다! 여러분 잘 보이시나요? 오늘도 저희 니모는 이렇게 활발하답니다. 여러분 저의 첫 번째 버킷리스트였던 ‘관상어 기르기’는 성공적으로 시작한 것 같구요. (그리고 두 번째로 이제 조개 공예를 해볼건데) 그냥 조개 공예가 아니라 UP-CYCLING 공예를 해볼 거예요. ‘업사이클링’이 우리말로 ‘새활용’인데요. (재활용품들을 새로운 가치가 있는 물건으로 재탄생 시켜 주는 거예요) 지금 제가 생각하기로는 조개로 조개 목걸이나 조개 악세사리? 또 다른 어떤 예쁜 것들을 만들 수 있을까요? 한 번 어떤 게 있을지 조개 공예를 할 수 있는 공방으로 가볼게요!

예빈나다 : (안녕하세요 저 조개 공예할 수 있다고 해서 왔는데) 제가 초보자인데 잘 만들 수 있을까요?

사장님 : 제가 교재로 해서 알려드릴 거고요. (초보자들이 만들기 좋고 쉽게 하실 수 있어요)

예빈나다 : 이게 왁스타블렛인거죠? 석고 방향제랑 똑같은 건가요?

사장님 : 다른 거고요. 고체 방향제라고 보시면 돼요.

예빈나다 : 아~ 그러면 향이랑 디자인 같은 걸 제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을까요?

사장님 : (다 다르게 향을 넣으실 수도 있고 디자인도 다 다르게 하실 수 있어요)

예빈나다 : 집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 집에 주문해서도 만들 수 있을까요?

사장님 : 인터넷에 조개 껍질을 치시면 많이 나와가지구요. 다양한 조개 껍질로 만드실 수 있고 (직접 바닷가 가서 주워가지고 말려서 재료로 쓸 수가 있거든요)

예빈나다 : 여기 선생님께서 직접 주우신 조개도 있는 거네요?

사장님 : 네 제가 바닷가 가서 주워 가지고

예빈나다 : 오 그럼 진짜 만들기 쉬울 것 같아요. (그러면 왁스 타블렛 먼저 만들어보겠습니다)

예빈나다 : (제가 무려 7가지 디자인을 만들건대요) 이 4개는 바닷속 그리고 이 3개는 어항 느낌으로 그런 디자인으로 꾸며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향 어느 정도 기간 갈까요?)

사장님 : 이건 왁스다 보니까 향을 넣으면 겉돌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2배를 넣는 거예요.

예빈나다 : (근데 만들고 향 없어져도 디자인 예뻐서 안 버리게 될 것 같아요)

예빈나다 : 지금 이렇게 심플하게 두 개 정도 놨는데.

사장님 : 돌멩이도 넣어보시고요.

예빈나다 : (많이 만들러 오신 분보다 한 개, 두 개, 이렇게 만드시는 분이 많나요?)

사장님 : 보통 3개인데 7개 만들러 오신 분은 처음이에요.

예빈나다 : 음... 고민되는군. 마지막 (돌멩이) 한 개! 됐습니다! (7개 끝!)

사장님 : 좀 봐 드릴게요.

예빈나다 : 네 많이 봐주세요.

사장님 : 여기 위에가 너무 없으니까.

예빈나다 : 확실히 손을 봐주시니까 훨씬 나은 것 같네요. (여러분 이렇게 7가지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선생님이 좀 손을 봐주셔서 더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

예빈나다 : (먼저 바다 느낌의 네 개. 그리고 어항 느낌의. 펭귄이랑 상어가 어항 느낌은 아니지만) 그런 느낌의 3가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위에는 하얀색으로 만들 거고 아래는 연하늘색으로 만들 거예요.

예빈나다 : (향을 고르면 되는 건가요?)

사장님 : 여기서 2가지를 골라주시면 될 것 같아요.

예빈나다 :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시는 향은...?

사장님 : 저는 거기서 ‘천도복숭아’ 향을 제일 좋아해요

예빈나다 : 오 근데 이거 진짜 좋다. 아 다 좋을 것 같아요 뭔가. (그다음 자스민) 음~ 음... 아직까진 천도복숭아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일단 이거는 원픽 하나 했고요! 저는 다우니로 가겠습니다! (다우니 에이프릴 향과 천도복숭아 향으로 만들어볼게요)

사장님 : (우선은 여기다가 향을 넣고 온도에 맞춰서 왁스를 부으신 다음에 굳어갈 때쯤에 이렇게 재빨리 해주시면 돼요) 근데 중요한 게 왁스가 굳기 전에 올려주셔야 돼가지구.

예빈나다 : 그래야 안 떨어지는...?

사장님 : (이거 네 개니까 제가 두 개를 하고 있으면, 두 개를 이렇게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예빈나다 : 네 알겠습니다.

사장님 : 하시기 쉽게 제가 소분 해놨거든요? 여기까지 딱 선에 맞춰서.

예빈나다 : 살짝 올라올 정도로? 이 정도가 괜찮나요?

사장님 : 우선은 4개 먼저 하고 3개 나중에 하는 걸로 할게요. 조금씩 올려주시면 돼요. 꽂는 듯한 느낌으로 이렇게 해주시면 돼요. 하다 보면 디자인이랑 조금 달라질 수도 있거든요.

예빈나다 : 이거는 여기...

사장님 : 이건 이따가 제가 힛건으로 해드릴게요. (이거 하나 하다 보면 금세 굳어 가지고)

예빈나다 : 이번엔 제가 3개 다 혼자 해보겠습니다.

사장님 : 제가 녹여만 드릴게요. 아까처럼 해보시면 돼요.

예빈나다 : (여러분 드디어 바다와 가치 예빈나다 왁스 타블렛이 완성됐습니다. 제가 한 개 한 개씩 보여드릴게요. 첫 번째 꺼) 이거는 큰 조개가 포인트인 것 같아요. 이 조개가 아까부터 예뻤는데. (그리고 두 번째는 예빈나다가 좋아하는 보라 색깔 조개입니다) 이것도 너무 예쁘죠? 그리고 산호는 무조건 있어야 예쁜 것 같은데 (없어도 예쁜 왁스 타블렛!) 이것도 테두리로 마지막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셨는데 이것도 하나 만들길 진짜 잘한 것 같아요. (세 번째 꺼.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바다 왁스 타블렛) 근데 이 왁스 타블렛 느낌이 굳으니까 약간 비누 같은 느낌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어항 느낌의 왁스 타블렛을 보여드릴게요. 스토리를 가미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아래에 상어가 쫓고 있는 도망가는 물고기인데) 잔인한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완성하니까 예쁘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이거는 아까 다우니 향이었는데) 되게 바다 느낌이랑 잘 어울리는 향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 또 제가 좋아하는 펭귄입니다. (이것도 너무 귀엽죠? 원래는 이 아래로 끝낼까 했는데 선생님께서 여기 테두리를 추가해주셔서 더 예쁘게 완성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거는 심플한 가운데에 산호가 있는 빨간색 물고기 왁스 타블렛입니다) 너무 예쁘게 만들어졌죠? 생각보다? (그래서) 제 버킷리스트가 ‘조개 공예 하기’였는데 뭔가 이렇게 끝내기는 아쉬운 것 같아서 (한 가지 더 만들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업사이클링으로 바다까지 생각하는 예빈이의 조개 공예! 다음에 어떤 걸 만들지 여러분 궁금하시죠? 궁금하시다면 ‘어서오션’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구요.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