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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가치 예빈나다(관상어 6화)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20.04.17.

  • 조회수

    748

예빈나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예빈나다입니다! 여러분 제 니모 잘 보이시나요? 건강해 보이죠? 이렇게 활발하게 여전히 잘 움직이고 있습니다. 제가 저번에 저희 니모 이름을 지어줬잖아요? 라봉이가 강아지처럼 잘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계속 이름을 불러가면서 저희 많이 친해졌답니다. 그리고 제가 해수어 기르기가 첫 번째 버킷리스트였잖아요?
 
예빈나다 : 시행착오도 정말 많았고 부족한 것이 정말 많았지만 그래도 틈틈이 이렇게 라봉이 관찰일기를 쓰고 있었어요. 하나를 읽어드리자면 오늘은 아빠가 라봉이 밥을 줬다. 너무 많이 줘서 내가 잔소리를 조금 했다. 하지만 먹이도 잘 먹고 어항 아래쪽까지 내려가는 걸 보니까 이제 적응이 잘 된 것 같다. 원래는 이 위쪽에만 놀아가지구 얘까 많이 적응을 하기 어렵나? 했는데 이제 시간이 지나니까 이렇게 아래까지 오고 왔다갔다 아주 잘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가 그라운 종류를 기르는 영상들! 그 중에서도 해외 영상이 되게 다양하게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저의 선배님 와 진짜 이건 ‘니모를 찾아서’ 영화 같죠?
 
예빈나다 : 이제 우리 라봉이도 쑥쑥 크기 위해서 밥을 줘보도록 하겠습니다. 음 이거는 ‘동물나라’에서 같이 구입한 건데 이게.. 너무 처음에 크게 따서 한 번 열면 되게 크게 열리거든요. 이제 라봉이한테 먹이를 줘보도록 할게요. 이제 밥 먹을 시간이다~ 오구~ 아이구 잘 먹네 라봉이~ 그래서 오늘은 수조에 니모를 넣은지 일주일 째 되는 날이라서 물갈이를 해줘야 해요. 저도 물갈이는 이제 처음이니까.
 
예빈나다 : 이것저것 찾아보고 또! 또 물을 빼고 안을 청소할 수 있는 호스도 하나 샀어요. 그래서 한 번 여러분들 저랑 같이 물갈이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은 전체 다 가는 게 아니라 10%만 갈 거예요. 어항 전체 물을 환수하게 되면 물잡이 기간을 또 거쳐야 하니까. 2.5리터 정도를 혼수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2리터를 먼저 뺐습니다. 이제 물을 이만큼 뺐구요 새 물을 채워줄건데 그냥 수돗물을 확 부으면 안 되고 제가 엊그저께 수돗물을 미리 담아놨어요.
 
예빈나다 : 물을 담아 놓고 지금 이렇게 해수염까지 녹인 상태입니다. 그냥 수돗물을 부으면 염도가 아예 없으니까. 이렇게 새로 물을 부을 때도 다 준비를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이것도 염도를 한 번 재볼게요. 해수어에게 적절한 염도는 1.023에서 1.025라고 하는데 지금 1.024 딱 중간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이 새 물을 이제 어항에 넣어줄게요. 이렇게 새 물로 다 갈아줬습니다. 뭔가 새 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활발해진 느낌이에요. 그리고 스키머도 아주 깨끗하게 씻어왔습니다.

예빈나다 : 제가 아직 알아야 될 게 너무 많은 초보지만 그래도 오늘 했던 것들은 찾아보고 알아보고 했던 것들이라서 한 번 정리를 해드릴게요. 수질 관리를 위해 여과기랑 스키머가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해수어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물갈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해수어들 배변물 때문에 오염이 될 수 있어서 꼭 물갈이를 하시는 게 좋아요. 여러분 제가 처음에 물잡이 했던 거 기억나세요?

예빈나다 : 물 전체를 환수하려면 해수어가 인공적으로 만든 해수에 적응할 수 있는 물잡이 기간을 또 거쳐야 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물 전체를 환수하지 않고 10%만 환수를 해줍니다. 우리는 지금 집에서 기르고 있지만 얘네는 원래 바다에서 살던 애들이기 때문에 바닷물과 같은 환경 특히 염도가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해수염을 많이 녹여도 해수어들 건강에 안 좋다고 해요. 해수어들에게 적절한 염도는 1.023에서 1.025라고 합니다. 해수어가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컬러가 파란색 조명이라고 해요. 근데 그보다도 더 중요한 이유는 산호에 있습니다.

예빈나다 : 어항의 조명은 광합성을 위해서 필요한데 그중에 빛의 파장이 짧은 파란색 조명이 산호들에게 좋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푸른 빛의 조명을 하루에 8시간씩 켜놓고 있습니다. 제가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광합성을 하기 위해서 조명을 켜놓는데요. 하루종일 켜놓거나 너무 장기간 켜놓으면 어항에 이끼가 많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어항 관리와 해수어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최대 8시간 정도 켜놓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짧은 시간 켜두거나 아예 끄면 해수어 건강은 물론 같이 살고 있는 산호의 건강에도 치명적이라고 합다.

예빈나다 : 예빈이의 QnA 마지막 질문입니다. 해수어가 사료 먹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닌데요. 하루에 두 세 번씩 나눠서 주면 된다고 합니다. 근데 사료를 주는 횟수보다 더 중요한 건! 사료를 주는 양인데요! 굉장히 조금씩 줘야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해수어가 먹고 남은 사료가 어항에 그대로 남게 되기 때문에 수질 저하의 원인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꼭 두 세 번씩 나눠서 조금씩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의 니모 라봉이가 앞으로 어떻게 자라는지 계속 보여드릴 예정이니까요. 어서오션 채널 꼭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그리고 저의 두 번재 버킷리스트와 함께 다음에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