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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가치 예빈나다(관상어 5화)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20.04.08.

  • 조회수

    454

예빈나다 : 오늘은 (어항 설치) 두 번재 날인데요. 어제 설치를 하다가 비중기가 염도를 잘 측정을 못하는 것 같아가지고 되게 새벽까지 애먹었었거든요? 근데 오늘 동물나라 사장님한테 연락을 드려서 바로 해답을 찾아왔습니다.

 

예빈나다 : 저 같이 왕초보이신 분들은 이런 스윙식 비중기로 측정을 하시면 저처럼 헤매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다 물이 들어갈 수 있게 이렇게 채워주면 계속 이 바늘이 위로 가는 거예요. 보이시죠? 수돗물을 부어도 위로 가길래 사장님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기포가 있어서 위로 가는 거라 해요. 그래서 바닥에 아이구 해랑 친구가 누워있네. 으악 ..사고쳤다. 내가 어항을 꺼내는 건지 어항이 나를 쓰러트리는 건지 물을 맞아버렸네. 이렇게 탕탕탕 치면 된다고 하셨는데..?

 

예빈나다 : 잠깐 아까는 됐는데 왜 이러니.. 아직도 좀 짠가봐요. 이제 진짜 맞을 것 같아요. 됐다!!! 이제 됐다~ 이 눈금 사이로 드디어 들어갔어요. 자 여러분 모든 어항 설치가 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박테리안데 이틀에 한 번씩 한 방울을 딱 주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제가 어제 줬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 이틀에 한 번씩 주면 될 것 같구요. 2주만 기다릴 일만 남았습니다. 그때까지 염도가 변하는 게 없는지 그리고 온도도 변하지 않는지 그것만 잘 체크하면 될 것 같아요 여러분

 

예빈나다 : 박테리아를 넣어줄게요. 그래도 중간쯤 걸쳐서 이렇게 들어와 있네요. 오케이! 오늘도 염도를 재보겠습니다. 오늘도 눈금 안으로 들어갔죠? 오늘도 오케이! 여러분 오늘은 산호가 도착했습니다. 완전 쪼꼬미 산호죠? 지금 물에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제 엄지 손가락? 이것보다 작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오늘은 어항을 예쁘게 꾸며보겠습니다. 일단 산호를 먼저 풀어볼까요? 이렇게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선인장 같죠? 완전 쪼꼬매요. 이것을 어디에 놓는 게 좋을까요? 눈금 안에 들어왔군요. 여러분 드디어! 드디어! 니모가 도착했습니다! 자 여러분 보이시나요? 꼬물꼬물 움직이는 거 보이세요? 제가 왜 지금 이렇게 통째로 넣어놨냐면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원래 기존에 있던 물이랑 어항 물이랑 이렇게 담궈놓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것 보세요 너무 쪼꼬미에요 완전! 제가 생각했던 그 니모랑 너무 똑같더라고요.

 

예빈나다 : 응? 가까이 온다 안뇽 그럼 이제 온도랑 조금 익숙해지고 이제 염도도 익숙해지게 만들어 줄게요. 여러분 이렇게 풀어줬습니다. 뭔가 조용조용히 말해야 될 것 같은 느낌? 이제 이름을 한 번 정해볼까요? 예빈나다? 예모? 예모? 별로 안 예쁜데.. 해랑 해랑.. 니랑이! 아니면 주황색인 물건이 뭐가 있지? 오! 라봉이? 라봉이 어때요 여러분? 라봉이 라봉이가 괜찮은 것 같아요. 오늘 너의 이름은 정해졌다! 여러분 계속 물을 섞어줬는데도 잘 움직이고 아주 적응을 잘하는 거 같아요. 그러면 이제 어항 속으로 넣어줄게요! 짠! 여러분~ 잘 움직이죠?? 뭔가~ 이게 그냥 어항만 있을 때는 전혀 느낌이 안 났는데 아! 전혀까지는 아니지만 완전 동황 속 같아요! 그냥 지금~ 니모 얘 혼자 영화 찍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여러분? 오 대박~ 반짝반짝 야광 돌들도 비춰져서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너무 이쁘죠? 앞으로 무럭무럭 예쁘게 잘 자라렴. 이렇게 니모까지 어항에 안전하게 넣어줬습니다. 앞으로 우리 니모 ‘라봉이’와 함께하는 예빈나다. 많이 많이 기대해주시고요. 그러면 우리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구독과 좋아요도 꼭 눌러주세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