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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다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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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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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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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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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9
매월 해양수산 소식을 편안히
받아볼 수 있는 ‘바다, 보다’입니다.
저는 시청자 여러분과 마음은 가까이, 물리적 거리는 멀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아나운서 김혜은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펼치고 있죠.
불필요한 모임과 외출은 취소하기,
악수 등 신체접촉은 피하고 2미터의 건강거리 두기,
마주보지 않고 식사하기, 다들 실천하고 계시죠?
1. 해수부, 코로나19로 인한 해양수산분야 피해 대응 총력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수출입 화물과 여객 이용객 뿐 아니라
우리 수산물의 소비까지 급감하는 등
해양수산업계도 아주 어려운 상황인데요.
해수부는 이런 코로나19에 따른 위기에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선, 해운항만분야에 대해 지난 3월까지
세 차례에 걸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최대 총 3,800억원의 지원방안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긴급경영자금 지원,
해상여객운송사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해
휴직수당의 90%를 지원하는 등 정말 다각도의 지원방안이 포함되었습니다.
수산분야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에게 총 300억원 규모의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피해 어업인에 대한 긴급경영자금의 대출금리를 0.5% 인하하는 한편,
수협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지원한 총 4,600억원 규모의
대출 원금 만기를 6개월 연장하고, 이자 납입도 6개월 유예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포항에서 시작되어 화제가 됐던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하는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도 벌이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선박검사와 심사를 받지 못하는 선박에 대해
선박검사관련 증서 유효기간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하고
안전운항에 지장이 없는 임시검사 항목에 대해선
한시적으로 원격검사를 인정하는 한편, 4월4일 예정이던
‘2020년 제1회 해기사 정기시험’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취소하는 대신
수험생들의 피해가 없도록 소규모 상시 시험을 5회 더 확대하기로 했는데요.
여러분,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고 하죠?
우리가 하루빨리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85척의 근해어선 감척 추진
현재 우리나라의 어업은 수산자원 고갈과 수온 상승 등
해양환경변화의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고등어, 오징어, 멸치처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어종들일수록
그 어려움은 더 했는데요.
해수부는 이런 수산자원의 회복을 위해 수산 업계와 함께 협의하여
올해 근해어선 총 85척을 감척할 계획입니다.
이대로는 더 이상 우리나라의 어업이 지속될 수 없다는 걸
정부와 업계가 공감하고, 현재 조업하고 있는 어선을 줄여서라도
수산자원을 회복하겠다는 건데요.
수산업계에서 자율적으로 감척하겠다고 신청한 40척 외에도
정부에서 직권으로 45척을 감척할 예정입니다.
정부의 직권감척은 수산자원 회복을 목적으로
강제적으로 시행하는 만큼, 대상자로 선정된 선주는
폐업지원금과 어선․어구 매입지원금을,
해당 선박의 어선원은 최대 6개월분의 통상임금에 해당하는
생활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바다에서 나는
맛있고 몸에 좋은 물고기를 계속해서 잡고, 먹기 위해선
무엇보다 철저한 수산자원 관리가 필요하겠죠?
3. 2020년 해양수산 창업기획자(엑셀러레이터) 4개사 선정
해수부는 지난 3월 해양수산 분야에서 스타트업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4개사를 선정했는데요.
창업자의 노력 외에도 스타트업 초기부터 시장에 자리잡을 때까지
단계별 성장을 위한 중요한 역할들이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최초 시드머니를 투자하는 엔젤투자자,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보고 큰 자본을 투자하는 벤처캐피탈,
그리고 엔젤투자자와 벤처캐피탈 사이에
스타트업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
벤처캐피탈의 대규모 자본투자까지 이끌어 내는 엑셀러레이터,
즉 창업기획자가 있습니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4개사는 해수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기업 중에서 총 20곳을 선발하고
창업공간 및 시설을 제공하고 컨설팅,
사업화 자금투자 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작년에 처음 도입된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사업으로
지원 받았던 창업기업의 매출액은 평균적으로 3배가 넘게 증가했고
총 17억원의 민간 투자도 유치한 성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창업기획자의 전문적인 지원과 육성으로 해양수산분야 스타트업 기업들이
언젠가 하늘을 훨훨 나는 유니콘이 되길 응원할게요.
4. 해양생물 3D 콘텐츠,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서비스
‘신비한 동물사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맞아요!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롤링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영화인데요.
여기! 영화보다 더 재밌는 ‘신비한 해양생물 지식백과’가 있습니다.
원작자는 해수부, 배급은 네이버 지식백과입니다.
해수부와 네이버는 해양생물의 3D 입체영상을
함께 활용하기 위해 MOU를 체결하고
우선 4월부터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해양보호생물
27종의 3D 입체영상을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고래와 상어부터, 바닷새와 산호까지
다양한 해양생물들의 생김새와 움직임을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해수부와 네이버는 앞으로도 해양보호생물 80종을 비롯해
더 많은 해양생물에 대한 ‘신비한 해양생물 지식백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꼭 한번 찾아보세요!
5. 제4회 우수해양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제주도의 야생돌고래를 찾아나서는 해양탐사 프로그램,
장애인도 패러글라이딩을 탈 수 있게 하는 무장애 액티비티 관광.
이렇게 기발한 관광 프로그램의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작년에 해수부의 우수해양관광상품으로 선정돼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은 프로그램이라는 건데요.
해수부는 올해도 더 많은 국민들이 우리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제4회 우수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상품별로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운영실적 평가를 통해
상위 2개 상품에겐 천만원의 추가 자금지원까지!
우리 바다를 더 새롭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계신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요즘,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많이 어렵죠?
‘어서오션’ 채널에선
관상어 기르기, 해양박물관과 해양생물자원관 체험까지
가정에서 편안하고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앞으로 더 많이 게시할 예정이니, 자주 놀러와 주세요!
이상, 저 아나운서 김혜은과 함께한
월간 해양수산 매거진 ‘바다, 보다’였습니다.
또 만나요~ SEA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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