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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가치 예빈나다(관상어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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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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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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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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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4
예빈나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예빈입니다!
예빈나다 : 여러분 동물나라에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근데 진짜 진짜 무거워요. 일단 어항 하나부터가 엄청나게 무겁고요. 박스도 엄청 크더라고요. 이거 제가 그때 바로 들고 왔으려면 절대 못 들고 왔을 거 같애요.
예빈나다 : 일단 먼저 어항부터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조심. 우와! 완전 꽁꽁 안 깨지게 잘 싸매서 왔어요. 내가 어항을 꺼내는 건지 어항이 나를 쓰러트리는 건지 끝!
예빈나다 : 일단 이 내용물 먼저 같이 언박싱 해봅시다! 동물나라 수족관 사장님께서
‘혼자 하시는 거예요?’ 이랬었는데 혼자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할 수 있어요 여러분! 오! 열렸다. 우와! 잠깐만.. 여러분 이것 보세요. 되게 더 많아진 것 같지 왜..? 그러면 한 번 하나 하나씩 뜯어볼게요. 먼저 첫 번째로 제일 위에 얹어져 있는 돌멩이. 자 두 번째로 여과기. 이거는 이제 조명인데요. 근데 물잡이할 기간 동안에는
낮에도 좀 켜두라고 하셨었어요. 이거는 이제 스키머입니다.
예빈나다 : 이거는 온도 재는 거 아니 온도 재는 거 아니다 히터구나 히터! 중요하다고 하셨던 염도 재는 거. 모래가 아니라 소금입니다! 모래! 오 마지막! 마지막 박테리아입니다! 박테리아 이제 대망의 설치하는 일만 남았네요.
예빈나다 : 일단 25~27리터 정도 물을 넣으라고 하셨는데 집에 있는 게 몇 리터인지 잘 모르니까. 일단 소금을 녹여볼게요! 절반 정도에 못 미치게 그 다음에 휘휘 저어줍니다. 저어 준 다음에 녹을 때까지 쪼금 기다리고 지금 모래를 다 씻었는데요. 일단 어항에 바닥재를 깔아줄게요. 엎어도 되지 않을까요 아빠?
아빠 : 한 번 엎어볼까요?
예빈나다 : 오 됐습니다. 근데 모래를 이 정도 하면 괜찮겠죠?
아빠 : 충분해요.
예빈나다 : 이제 마음에 드는 대로 어항을 꾸며줄게요 돌멩이로 가운데 놔도 될까요?
아빠 : 좋죠~
예빈나다 : 이제 조명을 달아볼게요. 꽉 고정시켜주고 이거는 좀 있다가 연결 해줄게요. 그 다음 거는 이제 여과기를 설치해줘야 해요. 여과기는 이게 물 밖으로 나와야 돼요... 이렇게 어렵다. 길이가 너무 긴데? 아빠아~~~
예빈나다 : 그다음으로는 스키머를 설치해줄건데요. 이거는 물에 잠겨도 된다고 하셔가지고 그래서 이거를 2~3일에 한 번씩 청소해줘야 한다고 하셨어요. 여기에 찌꺼기들이 모일테니까. 근데 이렇게 다 채워보니까. 컸던 어항이 되게 좁아지네요. 히터고요 이거는 25~26도로 맞춰야 된다고 하셨어요. 짠! 깊게 넣을 필요는 없겠죠? 이제 아까 녹여둔 소금물을 넣어줄건데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이 어항은 가로세로 30cm인데요
총 25~26L가 들어간다고 해요. 이게 또 어항을 꽉 차게 물을 넣으면 안 돼요. 그러면 물고기들이 튈 수가 있대요. 그래서 3cm정도 남겨놓고.. 물을 채워줍니다. 한 번 지금 재볼까요? 염도를 아직도 높네요?
아빠 : 거의 중간인데 아직도 좀 높아요.
예빈나다 : 물 양은 딱 괜찮은 거 같은데 다시 한 번 염도를 재볼게요. 근데 아까부터 계속 똑같은 거 같지 않아요?
아빠 : 맞아요.
예빈나다 : 지금 거의 다 완성이 돼가는데 비중기(염도측정계)로 염도를 측정해봤는데
계속 저게 안돼가지고 내일 동물나라에 전화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전화 안 해도 될 줄 알았는데.. 결국 사장님이랑 통화를 해야 될 것 같네요. 그러면 내일 다시 여쭤보고 완성을 시켜보도록 할게요. 안녕~~ 굿나잇~ 지금은 새벽 1시예요 여러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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