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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가치 예빈나다(관상어 3화)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20.03.25.

  • 조회수

    596

예빈나다 : 제가 이제 관상어를 기르기로 했는데 제일 첫 번째로 준비해야 될 게 어떤 걸까요?

 

사장님 : 일단 처음에 다 구매하신다고 하셔서 바로 물고기를 넣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예빈나다 : 아.. 진짜요?

 

사장님 : 보통 이제 한 보름? 14일 정도는 빈 어항에다가 조명만 켜놓으셔야 됩니다.

 

예빈나다 : 그러면 보름 동안 물잡이를 해야 되는.. 아~ 바로 데려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러면 최대한 빨리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 : 몇몇 가지 소품이 필요하실건데 ‘걸이식 여과기’라고 해서 물을 밖에서 여과 시킨 다음에 그다음 다시 들어오는 물속으로 넣어주는 여과 장치

 

예빈나다 : 이게 이제 물을 깨끗하게 해주는?

 

사장님 : 그렇죠 물을 맑게 해주는 거죠

 

예빈나다 : 그럼 중요하겠네요

 

사장님 : 중요하죠ㅋㅋㅋㅋ 그다음엔 조명등

 

예빈나다 : 여기는 다 조명이 파랗잖아요. 이것도?

 

사장님 : 네 이것도 파란 조명이에요. 그리고 여기 보시면 간단한 ‘히터’ 보통 온도가 25도에서 26도 정도는 되셔야 되세요

 

예빈나다 : 어? 그러면 여름에는 필요가 없나요?

 

사장님 : 여름에는 또 냉각팬이라고 따로 있어요. 여름에 또 기온이 많이 올라가니까. 냉각을 좀 시켜줘야 돼서

 

예빈나다 : 그리고 또 있을까요?

 

사장님 : 보시면 이런 샌드! PH유지제도 되고 이 안에 박테리아가 서식하면서 좀 여과작용도 되기 때문에 산호사도 꼭 필요하다고 보면 되세요.

 

예빈나다 : 뭔가 끝이 안 날 거 같은데요?

 

 

사장님 : 그다음에 가장 필요한 건 소금!

 

예빈나다 : 어? 가장 필요한 거 나왔습니다.

 

사장님 : 인공해수로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죠

 

예빈나다 : 아.. 어? 그럼 끝인가요?

 

사장님 : 이제 가장 중요한 수조 보셔야죠.

 

예빈나다 : 오 저기 이미 다 안에.. 들어가 있.. 아 여기 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지금

이게 아니라 이걸로 알았어요 ㅋㅋ 이게 준비된 수조인줄 알고

 

사장님 : 여기 보이시는 것들이 이제 수조들이고요

 

사장님 : 권장 드리는 건 이제 한 30큐브? 가로 세로 높이 30cm! 보통 이 정도 사이즈로 스타트를 많이 하세요.

 

예빈나다 : 저는 만약에 어항을 결정하게 되면 이 둘 중에 하나로 하게 되겠네요. 둘 중에 하나로 하시는 게 좀 더 수월하실 거예요. 이제 어항 안에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산호초를..

 

사장님 : 산호 같은 경우에도 이제 가정에서 키우시는 분들이 많고요.

 

예빈나다 : 물고기 없이 산호초만?

 

사장님 : 산호만 키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수조에 보시면 이렇게 ‘레더’라 그래가지고

‘팁’이 나풀나풀 거리는 이런 아이들도 있고요. 산호는 개체 하나하나마다 비슷하지만 사람 얼굴 생긴 거 다르듯이 얘네들도 생긴 게 다 달라요.

사장님 : 게다가 수입 산지에 따라서 퀄리티나 질 같은 것도 많이 차이가 나고요.

 

예빈나다 : 그러면 산호들도 먹이를 먹나요?

 

사장님 : 먹이 먹는 개체도 있습니다. 산호는 동물 쪽에 속하기 때문에 먹이가 따로 나오기도 해요.

 

예빈나다 : 지금 여기 붙어있는 거는 뭔가요?

 

사장님 - ‘크리너 쉬림프’라 그래가지고 청소하는 물고기예요. 물고기 같은 거 질병도 같은 것도 기생충 같은 것도 뜯어먹어주고 이제 청소해주는 데 도움이 되죠.

 

예빈나다 : 되게 좋은 친구네요.

 

사장님 : 이제 이렇게 준비가 다 되셨는데 이제 집에 가셔서 어떻게 해야 될지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장님 : 가장 먼저 하셔야 될 거는 집에 만약에 양동이나 보울이나 이런 거에다가 먼저 소금을 녹여 놓으셔야 되세요. 보통 한 30큐브 정도 같은 경우에는 이거 절반보다는 살짝 못 미치게 그렇게 해서 먼저 녹여 놓으셔야 되세요.

 

예빈나다 : 이게 더 많이 들어가면 절대 안되죠?

 

사장님 : 절대까지는... 염분이 많이 높아지면 좀 덜어내고 새로 물 다시 넣으시면 되니까 ㅋㅋ 산호사! 이거는 바닥재 산호사 같은 경우에는 깨끗하게 물에 한 번 몇 번 헹궈주신 다음에 바닥에다 먼저 깔아두세요. 그다음에 이게 라이브 락이에요. 라이브 락이라 해서 안에 박테리아가 살아있는 돌입니다.

 

예빈나다 : 그럼 지금 이 안에도 박테리아가??

 

사장님 : 네 박테리아가 살아있어요. 바닥재 깔아주시고 그 위에다가 이제 돌을 이제 디스플레이를 몇 군데 하고 얹어 놓으시기만 하시면 되세요. 조명등은 그냥 옆에다가 이쪽 가쪽에다가 이렇게 해서 ‘ㄴ’자로 설치해주시면 되실거고 그다음은 이제 여과기인데 여과기 같은 경우에는 여기 보시면 홈이 보이시죠? 여기에다가 수조를 이렇게 거시는 거예요. 히터 같은 경우에는 보통 (관상어는) 아열대 어종이라서 25에서 26도 정도가 적정 온도예요. 여기 온도 표시가 돼있어요. 여길 돌리면 돌아가거든요?

 

예빈나다 : 이거를 이렇게 돌리면... 아 위에를

사장님 : 처음에 아예 세팅을 해놓겠습니다. 이것도 한쪽 벽면에 걸어두시고 이건 다 물에 잠겨도 괜찮습니다. 그다음 가장 민감한 장비인 스키머인데 이게 사람으로 따지자면 신장 같은 기능이에요. 그러니깐 좀 맑게 걸러주는? 이물질 같은 것도 걸러주니깐 이거는 2, 3일에 한 번씩 청소를 해주셔야 돼요. 관상어도 강아지랑 고양이랑 비슷해요. 관심을 가지고 계속 케어를 해줘야지 잘 키울 수 있고 관심이 떨어지고 “난 좀 바쁘다” 이렇게 뒷전으로 하시면 잘 안돼요.

 

예빈나다 : 2, 3일에 한 번씩... 꼭 청소를...

 

사장님 : 구매해 가시는 것 중에서 가장 비싼 장비예요. 나중에 청소해 주셔야 되는 거는 요 컵입니다.

 

예빈나다 : 아 이것만 빼서 청소하면 되는 거죠?

 

사장님 : 이것만 빼서 청소 2, 3일에 한 번씩 해주시면 되시고!

 

예빈나다 : 이거 위에만 청소하는 거면 하루에 한 번씩도 가능하겠네요.

 

사장님 : 네 하루에 한 번씩도 가능하세요. 가장 중요한 걸 설명 안 드렸네요. 이게 비중계입니다! 염도를 측정할 수 있는 간편화된 장비예요. 여기 보시면 가운데 눈금이 있어요. 측정했을 때 눈금 사이에만 들어오시면 물고기 사육이 가능하세요. 너무 낮으면 안 좋고 너무 높아도 안 좋아요. 딱 적정 염도 맞춰 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다음에 나머지는 다 그냥 수조에다가 끼워 넣으시고 그다음에 물 채워넣으시고 콘센트 켜시면 되세요! 박테리아제랑 이게 초기 물잡이용 박테리아예요. 그래가지고 초기에 이걸 넣어주시면 이제 물이 좀 빨리 잡히게 돼요. 박테리아를 통해서 보통 14일(물잡이 기간)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가 있는 거예요! 이건 이제 이틀에 한 방울씩만!

 

예빈나다 : 오 생각보다..? 저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ㅋㅋㅋ

 

사장님 :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해보셔야지 알아요ㅋㅋ

 

예빈나다 : 꼭 제가... 정확하게 설치를 했으면 좋겠네요ㅋㅋ 그러면 이렇게 어항 설치하는 것까지 다 들어봤습니다. 여러분 저의 첫 번째 버킷리스트가 거의! 이뤄졌어요! 오늘 산 물건들을 택배로 받아볼 건데 택배로 언박싱하는 영상도 여러분 함게 해주실 거죠? 그러면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