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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다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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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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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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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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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8
매월 해양수산 소식을 편~안히
받아볼 수 있는 ‘바다, 보다’입니다.
저는 여러분 곁을 다시 찾아온 아나운서 김혜은입니다.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전 국민 행동수칙
꼭 잊지 말고 실천해 주세요.
1. 해양수산부 2020년 주요 업무계획 발표
해수부는 지난 2월 27일
‘바다에서 시작하는 혁신성장, 활력 넘치는 연안·어촌’이라는 주제로
해운재건의 확실한 성과 창출, 연안·어촌의 경제활력 제고,
스마트화로 혁신성장 견인이라는 3가지 핵심과제를 포함한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첫 번째로 내세운 해운재건부터
스마트화까지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해수부는 이와 더불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수산의 확실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중점과제도 함께 발표 했는데요.
해운과 수산의 가시적 성과, 신산업 육성과 스마트한 기술 개발,
해양안전과 관련 업계 종사자의 복지, 해양영토 수호까지~
할 일이 정말, 말 그대로 바다같이 넓고 많겠죠?
바다에서 더 크게 성장할 대한민국을 위한
해수부의 2020년 도전과제!
국민의 한 사람으로, 힘차게 응원할게요!
2. 수출입 물류 스마트화로 2030년까지 세계 10위권 경쟁력 확보
여러분, 블록체인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가즈~아!'로 대표되는 비트코인? 가상화폐?
블록체인은 쉽게 말해 모든 주체가 정보를 복제, 저장해
서로 쉽게 볼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거래 장부인데요.
다들 이 정도는 알고 계셨죠?
이젠 블록체인하면, 수출입 물류를 떠올리셔야 됩니다.
해수부는 ‘지난 2월 19일 수출입 물류 스마트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는데요.
바로 블록체인과 같은 IT기반의 4차 산업혁명기술을
수출입 물류 전반에 적용해 데이터를 공유하면
화물에 대한 정보를 선사나 화주, 터미널 운영사 등
물류주체 모두가 실시간으로 알 수 있고 별도의 서류작업도 필요 없어
물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한 내용인데요.
제일 먼저 선박이나 트럭의 항만 대기시간도 줄일 수 있고
항만터미널 간 환적 비용도 대폭 낮출 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가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기술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우리 삶에 성큼 다가와 있는 것, 느껴지시나요?
3.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마스터플랜 발표
해수부는 지난 2월12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마스터플랜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지난 2017년 발표한
북항 통합개발 기본구상과
지난해 7월 국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시, 건축, 산업경제, 문화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국민들이 함께 만들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데요.
부산항 북항을 7대 특화지구로 발전 시키겠다는 계획과
북항 일원의 종합교통망 체계 구축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마스터플랜대로 부산항 북항의 개발이 완료되면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 부산의 랜드마크이자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이 찾는 해양관광과 비지니스의 중심지가
될 수 있겠죠?
4. 체계적인 컨테이너 관리로 항만안전과 위생 강화
지난 2019년 5월 태국 항만에 정박해 있던
우리나라 컨테이너 선박에서 큰 폭발사고가 있었습니다.
테러였을까요? 아닙니다.
바로 신고 되지 않은 위험물 컨테이너였는데요.
위험물 컨테이너는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별도의 장소에 보관해야 합니다.
이런 위험물 컨테이너를 일반화물로 거짓신고 해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컨테이너 안에 있는 화물의 화학반응으로
화재나 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해수부는 관세청과 함께 이런 수입 미신고 위험물 컨테이너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 4월까지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식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시스템은 위험물 화물에 대해 해수부에 신고 된 자료와
관세청의 수입통관 정보를 비교하고 분석해서
자동으로 미신고 의심 컨테이너를 식별합니다.
해당 미신고 의심 컨테이너는 두 기관이 합동으로 철저하게
개방검사를 한다고 하니 혹시 모를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겠죠?
컨테이너 관리에 대한 또 다른 소식도 있습니다.
그동안 화물이 실려 있는 컨테이너와 달리
비어있는 공 컨테이너는 별도의 검수나 검역절차가 없었는데요.
해수부는 이런 공 컨테이너를 통해
유해한 외래생물이 유입될 수 있다고 판단해서
정기적인 내부 검사와 세척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소홀히 할 수 없는 게 바로 안전과 위생이죠.
해수부, 꼼꼼히 잘 살펴 주세요!
5. 해양․환경관측 위성 천리안 2B호 발사 성공
5 4 3 2 1 발사!
지난 19일 오전 7시 18분 경 우리나라 해양과 환경관측을 위한
천리안위성 2B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습니다.
앞으로 천리안위성 2B호는 3만6천km 상공에서
저염분수와 오염물의 이동, 적조, 녹조 등의 발생 등
한반도 및 주변 해양의 다양한
해양관측정보 뿐 아니라 미세먼지 생성과 이동경로도
관측하게 됩니다.
이제, 우주에서도 바다를 잘 볼 수 있게 된거죠.
여러분, 오늘밤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반짝거리는 게 별이 아니라 천리안위성 2B호일수도 있으니까요.
6.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양수산업계 긴급 지원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 어려운 상황입니다.
해수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1월30일부터
한-중 여객운송이 전면 중단되면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객선사에게
최대 3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고,
국제여객터미널 입주업체에게는
항만시설사용료 최대 100% 감면 등의 지원방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화물선사에 대한 긴급 유동성 지원과
선박검사 유효기간 연장 등의 조치도 시행 중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중국인 어선원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해안강망 어업인에게는 어선 1척당 최대 2천만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하고 있고요.
한편, 해수부는 근해안강망 외 다른 어업인들의
피해 조사를 마치는 대로 신속히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7. 생생한 바다교육, 1교-1촌 희망학교 공모
여러분, 학교 다닐 때 체험학습 기억하시나요?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그냥 방문 수준이었는데
요즘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요.
정말 살아 있는 교육을 받을 기회, 바로 바다와 어촌에 있습니다.
해수부는 많은 청소년에게 바다생태교육과
어촌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학교와 어촌을 1:1로 연결하는
‘1교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의 대상학교를 공모합니다.
선정된 학교의 학생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어촌을 방문해
갯벌 체험활동도 하고 바다생태교육도 받게 되는데요.
올해는 전국 60여개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선발해
학교당 약 4백만원을 지원해 준다고 하니
아이들이 살아있는 바다를 알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겠죠?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아래 나가는 주소로 얼른 신청해주세요!
이상, 저 아나운서 김혜은과 함께한
월간 해양수산 매거진 ‘바다, 보다’였습니다.
또 만나요 SEA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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