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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 원칙이 생명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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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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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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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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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7
<화면 자막>
최근 5년간 발생한 해양사고 무려 10,991건
이중 한번 더 살펴봤으면 없었을 사고 전체의 84.5% 해양안전은 원칙을 지키자는 약속
기억하고 실천하는 만큼 더 안전해집니다
신영일 해양안전 지킴이
신영일 : 삶의 휴식과 즐거움의 공간이 바다, 우리에게 바다는 마음의 안정을 주는 휴양지이자 삶의 터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면 자막>
바다에 대한 친숙도
친근감 72.6%
73.5% 친근하게 느끼는 정도
69% 삶의 영향을 끼치는 정도
75.3% 긍정적인 정서 정도
두려움 27.4%
신영일 : 한 조사에 따르면 72.6%의 국민들이 바다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먼저 떠올린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다안전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60.8%가 언제든 해양사고를 경험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보였는데요. 우리가 바다 안전에 관해서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요? 최근 3년간 발생한 해양사고 통계를 보면 해마다 조금씩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에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2,671건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는데요. 특히 해양레저 활동이 늘어나면서 수상레저기구에 의한 해양사고 건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렇다면 해양사고는 왜 발생하는 걸까요? 놀랍게도 해양사고는 출항준비 불량, 경계소홀, 안전수칙 미준수 등 인적과실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양사고의 큰 원인이 돌발적인 기상악화나 기계적 결함이 아닌 부주의 등의 인적과실이라는 것은 조금만 더 주의했다면 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다는 얘기인데요. 그럼 사고를 예방하는 해양안전 실천법,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해양레저 활동시에는 구명조끼와 안전장비를 꼭 착용해야합니다. 여객선을 이용할 때는 비상탈출로와 구명설비 위치 등을 미리 확인하고 승무원의 안내와 안전수칙을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박 종사자는 선박운항 전에 안전점검을 하고 해상날씨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출입항 교통량이 많을 때는 주의를 살피고 항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정부도 해양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적과실과 안전불감증에 의한 사고를 줄여,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여객선 등 취약선박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e-Navigation 시스템, 첨단운항관리기술 개발과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선박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현장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선박을 운항하는 사람과 선박을 이용하는 사람 모두 원칙을 지키고 실천하는 만큼 바다는 더 안전해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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