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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해양수산 10대 뉴스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19.12.30.

  • 조회수

    1952

김소연 > 안녕하세요 또 한번 찾아온 아나운서 김소연입니다 여러분 올 한해 해수부에 제 팬이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제 팬이신가요?

 

박영호 > 광팬입니다

 

화면자막 > 광팬

 

김소연 > 누구신가요?

 

박영호 > 전 해수부의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화면자막 > ㅏㅣ콘

 

화면자막 > 박영호/혁신행정담당관 innovation

 

박영호 > MC 이노베입니다

 

박영호 > 한 해가 가기 전에 2018년이 우리 해양수산부에게 어떤 해였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려고 하는데요

 

김소연 > 아 올 한해를 정리하는? 그럼 2019 해양수산 대상인가요?

 

박영호 > YEAH 2019년은 역시 변화와 혁신 줄여서 변신

 

화면자막 > 라임실력 뿜뿜

 

김소연 > 자 그럼 본격적으로 쇼미더해수부 2019년 해양수산 10대 뉴스 10위부터 함께 보실까요?

 

화면자막 > 10위 <IMO A그룹 이사국 10연속 진출>

 

박영호 > 10위는 바로 우리나라 국제해사기구 IMO A그룹 이사국 10연속 진출 소식입니다

 

화면자막 > 주요 해운국 10개국

 

화면자막 > 국제해사기구(IMO) : UN 산하의 국제해운의 해사기술, 해양안전 분야를 총괄하는 국제기구

 

김소연 > 네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회원국이라는 걸 다시 한번 알린 소식이었는데요 아 참 IMO 수장이 우리나라 출신인 거 아시나요?

 

화면자막 > YES

 

박영호 > YES 맞습니다 사실 제 이모부예요

 

화면자막 > 뜻밖의 혈연(?)

 

김소연 > 정말요?

 

박영호 > 이모부한테 얼마 전에 정말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요 IMO 임기택 사무총장이 모든 회원국의 지지로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화면자막 > 김기택 총장님/이모부

 

화면자막 >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

 

박영호, 김소연 > 예~~~~

 

박영호 > 사실 제가 해수부에 들어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imo 이사국이었어요 10연속이니까 벌써 20년이죠? 그래서 전 imo가 너무 친숙해서 이모라고 불러요 IMO 이모

 

화면자막 > ?

 

박영호 > 그래서 사무총장은 이모부 이모부 축하애요

 

화면자막 > 의문의 이모부행

 

화면자막 > 9위 <해양 플라스틱 제로화 시동>

 

김소연 > 9위는요 해양 플라스틱 제로화 시동입니다 요즘 해양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굉장히 심각하죠

 

화면자막 > 인정

 

박영호 > 심각하죠

 

김소연 > 그래서 해수부가 2030년까지 우리 바다의 해양 플라스틱을 50% 줄이기 위한 대책을 발표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화면자막 > 50 50

 

박영호 > 예 먼저 새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차단하는 의무를 부과하고 기존의 쓰레기는 수거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화면자막 > 2030년까지 해양 플라스틱 50% 줄이기

플라스틱 쓰레기 해양유입 차단 의무 부과

도서·해저 등 사각지대 집중 수거, 지역 자율참여 수거 환경 조성

친과형부표 보급 확대, 폐어구·폐부표 보증금 제도 시행

해양쓰레기 처리시설 구축 및 재활용 도모 등


김소연 > 해양 플라스틱 제로화 저도 꼭 참여할게요

 

화면자막 > 8위 <어촌뉴딜 300 본격 착수>

 

박영호 > 8위는 어촌뉴딜 300 사업 본격 착수입니다 소연씨 어촌 뉴딜 300 사업이 뭔지 아세요?

 

김소연 > 그럼요~어촌 뉴딜 300 사업은요 올해 70개소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300개의 어촌에 평균 100억 원씩 투자해서 기본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또 어촌 특성을 살린 자생기반을 조성하는 사업 아닌가요?

 

화면자막 > 자신 만만

 

박영호 > 네 네 네 네 빙고 우와 도대체 뭘 보고 이렇게 외우셨어요?

 

화면자막 > 감 탄

 

김소연 > 이거 보고 외웠죠

 

화면자막 > 대본

 

화면자막 > <7위 해양수산인 세제 혜택 확대>

 

박영호 > 해양수산인 세제 혜택 방안 마련입니다 먼저 그동안 최대 3천만 원 이었던 어업소득 비과세를 어로소득은 5천만 원 양식소득은 3천만 원 어로와 양식을 하는 경우는 최대 8천만 원 까지 확 높아질 예정이고요

 

김소연 > 오 그리고 해운기업을 위한 혜택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박영호 > 올 잘 아시는데요? 선화주기업 상생 협력을 위한 우주 선화주기업 인증제도가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데요 해당 인증을 받은 우수 선화주 기업은 운송비용 일부를 법인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소연 > 상생도 하고 절세도 하고 일석이조인데요

 

화면자막 > 6위 <해양수산 스마트화 시동>

 

박영호 > 6위는 바로 해양수산 스마트화 시동입니다 얼마 전 해수부에서는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을 야심 차게 발표했는데요 바로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로 해양수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것입니다

 

화면자막 >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해양수산에 접목하여 신성장동력 창출

자율운항 선박, 무인지능형 항만, 스마트양식장 등 9대 분야 25개 과제 제시

 

김소연 > 자율운항 선박과 스마트 양식이 굉장히 화제였죠?

 

박영호 > 너무 잘 아시는데요? 2030년까지 우리가 만든 자율운항 선박이 전 세계 50% 스마트 양식장은 전체 양식장의 50%가 되도록 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와 전략을 세웠는데요

 

김소연 > 저도 하루빨리 자율운항 선박을 타고 저 먼바다로 여행 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화면자막 > 5위 <수산혁신 2030>

 

김소연 > 5위는요 바로바로 수산 혁신 2030입니다 MC 이노베씨 왜 이렇게 좋아하세요?

 

화면자막 > 퇴근 생각

 

박영호 > 이제 벌써 반이나 지났잖아요 빨리 끝내고 집에 가야죠

 

김소연 > 수산혁신 2030은요 수산자원 감소로 위기에 처한 수산업을 구하기 위해 자원관리형 어업구조로 바꾸겠다는 근본적인 처방인데요 스마트 양식 등 고부가가치 수산업 육성 방안도 함께 제시됐죠?

 

화면자막 > 급진지모드

 

박영호 > 정말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위기감과 절박함으로 만든 대책입니다 정말 많은 어민들과 국민들의 참여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화면자막 > 진지

 

화면자막 > 4위 <해양수산 신남방 협력 강화>

 

박영호 > 4위는 해양수산 신남방 협력 강화입니다

 

김소연 > 아세안은 인구가 6억 5천만 명 GDP가 약 2조 9천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한 시장이죠

 

박영호 > 정말 크네요 우리 인구가 5천만이니까 우리보다 13배나 되는 큰 시장인데요 이러한 아세안과 함께 하나의 바다 하나의 아시아가 저희 해수부가 내세운 슬로건입니다 이번 특별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 해양수산업이 아세안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화면자막 > - 베트남 등 4개국과 MOU 체결 – 해양수산 공동 위원회 출범 합의

 

김소연 > 제가 이 소식은요 12월 바다 보다를 통해서 전해드렸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혹시 보셨나요?

 

박영호 > 아직 제가

 

화면자막 > 뜨끔

 

화면자막 > 3위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제한, WTO 최종 승소>

 

김소연 > 3위는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제한 WTO 최종 승소입니다 MC이노베씨 사건 경과를 귀에 쏙쏙 박히도록 설명 부탁드릴게요

 

박영호 >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에 우리 정부는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에서 나온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하였습니다

 

화면자막 > 일본은 이 수입금지 조치를 세계무역기구, WTO에 규범 위반이라며 제소 WTO는 2018년 1심에서는 일본 측 손을 들어줬지만 올해 4월에 있었던 최종 판정에서 “수입규제조치는 WTO 협정에 위반되지 않는다“라고 결정!

 

김소연 > 정말 짜릿한 역전승으로 온 국민이 기뻐했었는데요 사실 우리 국민들은 자국민도 먹지 않는 수산물을 수입하려는 일본의 태도에 화가 많이 나서요 최종 승소 소식에 더없이 기뻐했던 거 같아요

 

박영호 > 정말 아베 마리아 아베나 먹어~

 

화면자막 > 2위 <해운재건 5개년 계획, 성과 가시화>

 

박영호 > 2위는 해운재건 5개년 계획 성과 가시화입니다 우리 해운산업은 한진해운 파산으로 대표되는 장기 침제를 겪고 있는데요 해수부는 해운산업 정상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해운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요 이후 신규 건조한 선박만 무려 124척에 달하고 있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이게 끝이 아니에요

 

화면자막 > 기대 기대

 

김소연 > 또 있나요?

 

박영호 > 국적선사인 현대상선도 지난 7월 세계 3대 해운동맹인 디얼라이언스에 가입해서 세계 해운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소연 > 역시 역시

 

화면자막 > 1위 <항만 지역 미세먼지 50% 줄이기>

 

김소연 > 대망의 1위는요 바로바로 항만 지역 미세먼지 50% 줄이기입니다

 

박영호 > 해수부는 항만 지역 미세먼지를 2022년까지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이번 달부터 5대 주요 항만을 저속운항 구역으로 지정하고 육상 전기공급설비 AMP라고 하죠 시범 설치했습니다

 

화면자막 > 항만지역 미세먼지 50% 줄이기

「항만 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19.4.)

부산, 인천 등 5대 주요 항만 저속운항해역 지정

선박 ⇨ 친환경설비, 항만 ⇨ 육상전원공급설비(AMP) 설치 지원

 

김소연 > 그럼 내년부터 더 확실한 대책들이 시행된다고 하니까 숨 쉬는 공기 질도 확 달라지겠는데요 지금까지 김소연과 MC 이노베씨가 함께한 2019년 해양수산 10대 뉴스였습니다

 

박영호 > 올해 10대 뉴스에 선정된 정책과 사업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해양수산 인들의 노력에 감사드리구요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바다에 풍만한 결실이 있는 투싸우전 투웨니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김소연 > 2020년 내년에 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