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뉴스
일자리의 바다(부산항만공사)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19.12.18.
-
조회수
1736
PD > 본인이 왜 뽑혔다 생각하세요?
박신영 > 텐션이 높아서, 미모
박성동 >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인트로 > 해양 수산 일자리 바다 현직 선배가 알려줄게!
박성동 >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항만공사 경영지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성동 주임이라고 합니다 입사한지 1년 6개월 조금 지났고 막내 생활도 1년 6개월 차 그리고 앞으로 계속 막내 진행 중입니다
박신영 >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항만공사 홍보부 근무하는 박신영 사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입사한지 12개월 차이고요 막내 벗어난지 좀 됐습니다
박성동 > 부럽다..
박신영 > 막내를 벗어나면 좋은 점은 아침에 출근할 때 신문배달을 하지 않아도 돼요
박성동 > 많이들 지원해주세요 후배가 필요합니다
박신영 > 같이 일합시다
질문 > Q. 항만공사가 하는 일은?
박성동 > 부산항을 전체적으로 개발, 관리, 운영하는 공공기관입니다
박신영 > 큰 사업으로는 북항 재개발 사업과 신항 개발, 신항 배후단지 개발 사업들이 있습니다.
조감도 화면 > 북항 재개발 사업 사업기간 : 2008~2022년 총사업비 : 8조 5,190억원
조감도 화면 > 2030년 기준 신항배후단지 총846만㎡ 개발추진 현재 조성면적 419만㎡, 총 67개 배후단지 업체 운영 2017년 운영실적 연간처리 물동량 약200만 TEU 고용 약 3,000여명 매출액 약 4천억원
박성동 > 부산항이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려면 선박을 부산항으로 계속 유치를 해야 되는데 우리 항만을 이용했을 때 다른 항만에 비해서 얼마나 더 저렴하고 효율성 있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다른 항만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결정적인 조건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희 부산항만공사는 운영사들을 통합을 해서 협상력에서 밀리지 않게끔 조정을 하려고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질문 > Q. 부산항의 위상은 얼마나 높나요?
박성동 > 국민분들은 잘 모르는데 부산하면 바다, 광안리, 해운대 이런 거 생각하지만 실제적으로 부산항은 세계적인 지위를 갖고 있는 항만입니다
박성동 > 부산항은 국내에서는 가장 큰 항만이고요 부산항을 거쳐서 다른 세계로 운송되는 화물을 환적화물이라고 하는데 부산항은 환적화물 처리가 활발합니다
박성동 > 환적화물로는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컨테이너 물동 처리량이 세계 6위에 달하는 굉장히 큰 글로벌 항만입니다
박신영 > 세계 150개국, 또 500개 항만과 연결되어 있어서 항만 연결성 지수 세계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질문 > Q. 근무 직군은 어떻게 되나요?
박신영 > 일반 사무, 토목, 기계, 전기, 건축 등등 직렬들이 있습니다
박성동 > 기술 직렬에 계신 분들은 건설 본부나 재개발 사업단에 소속되어서 신항 개발이나 북항 재개발 관련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박성동 > 사무행정 직원 분들은 글로벌 사업단 같은 경우에 해외 마케팅, 해외 사업, 운영 본부에서는 부산항과 관련된 물류 산업, 경영 본부에서는 회사 경영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PD > 항만공사에 취업한 것에 만족하시나요?
박신영 > 네 저는 만족합니다
박성동 > 약간 경고가 뜬 거 같은데
PD > 반반이네요 왜 그런 거 같으세요
박성동 > 회사는 마음에 드는데 부서가 마음에 안 드는 뭐 그런...난 잘 모르겠고
박신영 >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PD > 지금 있는 팀에 만족하시나요
박성동 > 네 만족합니다
박성동 > 고장이 난 게 확실하다
박성동 > 저는 지금 있는 부서도 만족스럽지만 항만공사에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운영본부에서 컨테이너 부두 운영이라든지 배후 단지 업무와
박성동 > 물류정책실은 운영사업 통합이라든지 전반적인 부산항 물류 운송체계 개편하는 기획 업무를 배우고 싶습니다
질문 > Q. 항만공사 근무의 장점은?
박신영 > 항만공사는 순환근무를 하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일을 배워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박성동 > 해운항만 물류 분야가 일반적인 분야는 아니다 보니까, 특수하고 전문적이라 이런 부분을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또 야경도 엄청 예쁩니다
질문 > Q. 가장 힘든 업무는?
박성동 > 민원 분들이 전화하는데 감정이 격양된 상태에서 전화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럴때 마다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을 듣고 (차분하게) 대응을 하다 보니까
박성동 > 통화하다보면 정신적으로 많이 지칠 때가 많아요 이런 민원 전화가 사실 좀 많이 힘듭니다
박성동 > 그리고 조직의 막내로서 선배들 챙기는 게 많이 어색하고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놓치는 것도 많아서 좋은 지적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PD > 사내 연애 괜찮아요?
박성동 > 사내연애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박신영 > 사내 부부도 많으세요
PD > 나는 사내연애를 생각해본 적 있다
박신영 > 저는 전혀 없습니다 사내는 좀..
PD > 사내에 마음에 드시는 분 없으세요?
박신영 > 밖에서 찾겠습니다
박신영 > 어떤 실장님이 내수만 발전시키지 말고 외화벌이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질문 > Q. 항만공사 지원 요건은?
박성동 > 특별한 자격 요건은 없고 토익 700점 혹은 그에 상응하는 어학 점수만 확보하고 있다면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전형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질문 > Q.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전공(자격증)은?
박신영 > 무역학과랑 해운, 물류 분야의 전공이 도움이 될 것 같고 필요한 자격증이라고 하면 필수는 아니지만 물류관리사를 추천드리고 싶은 게 물류관리사 내용에 항만하역장비라든지 터미널 시설 내용들이 있어서 일을 할 때 도움이 될 수도 있고 필기시험 과목 중에서도 물류관리랑 국제물류가 있기 때문에 물류관리사 공부하시면 항만공사 일하면서도 취업 준비하시면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성동 > 재무나 회계 관련 공부를 하면 회사 전반적인 흐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고 공공기관은 아무래도 법이나 규정을 기반으로 일하다 보니까 법적인 지식 있거나 그런 쪽으로 공부를 하면 입사하고 나서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질문 > Q. 외국어 공부, 체력관리해야 하나요?
박신영 > 글로벌 사업단이라고 해서 마케팅, 문화 해외 사업실, 이런 부서들이 있는데 업무를 외국 분들이랑 같이 협력해서 해야 되고 같이 사업도 하다보니까 외국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해요
박성동 > 물론 어학 점수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회화나 전문용어가 섞인 표현이라든지 이런 것을 좀 더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만약 면접 때나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어필하면 아주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박신영 > 체력 관리 같은 경우도 부산항을 관리 운영하다 보니까 북항이나 신항, 감천항 현장에 나가서 근무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체력관리랑 외국어 공부 둘 다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질문 > Q. 채용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박성동 > 서류, 필기, 면접, 합격 순으로 진행이 되고 서류 전형은 토익 700점 이상의 자격 조건만 되면 지원할 수 있고요 판정에 따라서 적합을 받으면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은 NCS 시험이라고 해서 직무 기초 능력 평가를 1차적으로 실시하고 전공 시험은 항만법, 항만공사법, 경영, 국제물류 4가지 과목도 있고 한국사도 포함되어 있어서 조금 어렵습니다
박성동 > 필기시험을 통과하면 면접이 1차 토론 면접, 2차 심층 면접이라고 해서 역량 면접이 있고요 하루에 1차, 2차 면접을 다 보고 나서 최종 합격됩니다
질문 > Q. 면접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박신영 > 면접 스터디로 준비를 했는데 저는 일단 역량 면접보다 토론 면접할 때 면접 스터디가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박신영 > 혼자서는 토론하고 의견을 나눠서 얘기할 수가 없으니까 다양한 주제로 얘기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다 보니까 이것을 이제 다른 면접에서 이용할 수도 있는 거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다 보니까 저도 모르는 면접할 때 손을 올린다든지 말이 빠르다든지 이런 것들을 지적을 받잖아요 ‘아 이거 하면 안 되겠다’ 손을 꼭 잡고 천천히 말하려고 노력도 하게 되고 제가 모르는 저의 안 좋은 습관들도 알 수 있어서 저는 면접 스터디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박성동 > 회사 홈페이지에서 회사 보도자료 2년 치 정도를 다 다운을 받아서 그것을 계속 봤습니다 그리고 부산항과 관련된 논문 중에 최신 것을 찾아서 읽어봤던 것 같아요
박성동 > 이런 지식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려고 계속 노력을 하는 게 중요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하다 보면 사실 면접 때 어떤 질문이 와도 다 대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질문 > Q. 항만공사는 주로 어떤 사람을 뽑나요?
박성동 > 들어오는 분들 성향이나 태도를 보니까 되게 차분하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말씀을 잘 하시는 분들이 많이 들어오는 거 같아요 열정이 있으신 분들도 많지만 그런 성향 분들이 많이 들어오시는 것 같아요
박신영 > 성실하고 적극적이고 내 일처럼 책임감 있게 일을 할 수 있는 똑 부러지는 그런 사람들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질문 > Q. 항만공사 직원으로 필요한 업무 능력은?
박신영 > 업무 자체가 순환근무다 보니까 저는 적응력이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박신영 >계속 다른 업무를 하고 다양한 일을 배울 때 그 업무에 빨리 적응을 해서 빨리 일을 처리해야 되니까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는 적응력(이라 생각합니다)
질문 > Q. 업무 중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박신영 > 제 일이 공사 SNS 계정을 관리하다 보니까 저희 공사에는 정말 멋지고 알려졌으면 하는 저만 알기 아까운 일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SNS에 게재를 한 뒤에 ‘항만공사 멋져요 이런 일도 있네요’ 이런 댓글이 달리면 뿌듯하고 저희 팔로우가 완전 바닥에서 시작했는데 인스타그램 팔로우가 최근 1000명이 됐거든요 가장 뿌듯했습니다
박성동 >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직 팔로우 안 했습니다
질문 > Q. 취준생에게 조언한다면?
박신영 > 저도 취업준비하면서 진짜 많이 떨어졌거든요 너무 많이 떨어지다 보니까 오히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박신영 > 뻔뻔하고 그렇게 하다가 면접에 임하니까 더 안 떨리고 더 당당하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박신영 > 절대 취업준비생분들이 기죽지 말고 뻔뻔하고 당당하게 취업 준비해서 꼭 취뽀까지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성동 > 꾸준히 자기 역량을 갈고닦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게 그런 자세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그런 자세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박성동, 박신영 > 여러분 글로벌 허브항만 기업 부산항만공사로 오세요~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