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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다 4화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19.11.15.

  • 조회수

    516

김소연 아나운서 > 매월 해양수산 소식을 편안히~ 받아 볼 수 있는 바다, 보다의 아나운서 김소연입니다 여수하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밤바다 가보지 않았더라도 왠지 마음 한편이 아련해지는데요 아마 누구나 한 번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밤바다를 걸었던 추억이 있어서겠죠 오늘 바다, 보다에서는 이 여수 밤바다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하나 더 생겼다는 반가운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브릿지 > 바다, 보다 국민 행복+

 

화면자막 > 여수신북항, 국내 최초 오션 오르간 준공

 

김소연 아나운서 > 여러분, 지금 이 소리 들리시나요 오르간 같기도 한 이 소리는 바로 파도가 연주하는 방파제에서 나는 소리라고 합니다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옆에 위치한 여수신북항에는 방파제를 포함해 1.4km에 달하는 항만 외곽시설이 준공되었는데요 이곳에 파도가 연주하는 오션 오르간이 있습니다 국내 최초라고 하는 이 오션 오르간은 15개의 센서가 파도가 치는 것을 감지해서 30개의 파이프를 통해 자연의 소리를 연주한다고 하는데요 1.4km의 방파제에는 전 구간에 야간 조명이 켜지고 오르간 모양의 등대, 산책로와 전망대도 있어서 벌써부터 연인들이 자주 찾는 로맨틱한 장소로 소문났다고 합니다 여수 밤바다에서 오션 오르간 연주도 듣고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드시리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시길 강추합니다

 

브릿지> 바다, 보다 지금, 바다에선

 

화면자막 > 해수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 국제 공론화

 

김소연 아나운서 >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국제사회와 함께 저지하기 위해 해수부가 나섰습니다 지난 10월 7일부터 11일 영국 런던의 국제해사기구, IMO 본부에선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가 있었습니다 런던협약은 폐기물의 해양투기 금지를 통해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국제조약으로 현재 전 세계 총 100개국이 가입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수많은 회원국과 OECD, 그린피스 등이 모인 이번 총회에서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이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했습니다

 

화면자막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는 전 지구적 해양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으로 런던의정서 목적에 위반된다 원전 오염수 처리는 인접 국가 및 국제사회와 충분히 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런던의정서 총회도 동 사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야 한다

 

김소연 아나운서 > 이에 대해 중국, 칠레 등 회원국과 그린피스 등 국제환경단체도 우리측 주장에 동조하며 일본 측에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고 합니다 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가 전 인류에게 환경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일본 정부는 알고 있는지 꼭 물어보고 싶습니다

 

브릿지 > 바다, 보다 정책 브리프

 

화면자막 > 해양수산 신산업 혁신전략 발표

 

김소연 아나운서 > 흔히 바다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들 하죠 언제까지 가능성으로 남아있을까요 이제는 가능성을 현실로 바꿀 때입니다 정부는 바다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만들기 위한 해양수산 신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했는데요

 

화면자막 > 바다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해양 신산업의 세계시장 규모가 매년 8.5%씩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김소연 아나운서 > 2030년까지 약 11조 3천억 원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매출 1천억 원 규모의 기업을 20개 만들겠다는 도전적인 계획입니다 사실 진작부터 EU,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은 해양수산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부는 해양 신산업의 5대 핵심 분야로 해양바이오 해양치유 및 생태관광 친환경 선박 첨단 해양 장비 해양에너지를 뽑았습니다 정말 블루오션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죠? 벌써부터 새로운 일자리들이 생긴 것 같아 든든한데요 저 넓은 바다에서 힘차게 솟아오르는 고래처럼 우리 경제도 힘차게 도약하길 기대할게요

 

화면자막 > 2030년 11.3조 원 시작 매출 1천억 원 기업 20개

 

화면자막 > 해양바이오 해양치유 및 생태관광 친환경 선박 첨단 해양 장비 해양에너지

 

브릿지 > 바다, 보다 지금, 바다에선

 

화면자막 > 문성혁 장관, 제6회 Our Ocean Conference 참석

 

김소연 아나운서 > 세계는 넓고 바다는 더 넓습니다 지난 10월 23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는 제6회 Our Ocean Conference 우리말로는 우리바다 회의가 열렸는데요 모든 국가, 전 인류가 다 함께 바다에 대해 고민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리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중요한 국제회의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빠져서는 안 되겠죠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LNG 추진 선박 도입과 수소, 전기 등 차세대 연료 추진 선박을 위한 기술개발 등 한국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미국과 EU의 해양수산 분야 관계자들과도 만나 우리나라의 불법 어업 근절을 위한 노력과 의지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전 세계가 함께 나누는 바다 고민 바다, 보다를 통해 조금이나마 실감하셨길 바랍니다

 

브릿지 > 바다, 보다 아이디어 뿜!뿜!

 

화면자막 > 국민과 함께하는 어린 물고기 보호 캠페인, 치어럽

 

화면자막 > Cheer up~ baby Cheer up~ baby 좀 더 힘을 내~

 

김소연 아나운서 > 여러분 제가 노래도 못하는데 이번에는 왜 이 노래를 불렀냐고요? 해수부가 국제환경단체인 세계자연기금과 함께 펼친 어린 물고기 보호 캠페인에 그 정답이 있습니다 어린 물고기를 치어라고 하죠 치어를 키우자 치어 UP 치어를 사랑하자 치어 LOVE 빠르게 하면 발음이 둘 다 치어럽인데요 그래서 캠페인 이름이 치어럽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치어 바로 어린 물고기를 보호하는 거겠죠 해수부와 세계자연기금은 이번 캠페인에 국민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넙치, 참돔 등 주요어종의 치어 크기가 표시된 팔찌 치어럽 밴드를 배포했는데요 제가 차고 있는 이게 바로 치어럽 밴드입니다 낚시할 때, 시장에서 장 볼때도 치어럽 밴드로 딱! 여러분 이제는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다같이 외쳐볼까요 치어럽~ 이상, 매일매일 바다가 새로운 월간 해양수산 매거진 바다, 보다의 김소연이었습니다

 

화면자막 > 치어를 키우자, 치어 UP! 치어를 사랑하자, 치어 LOVE

 

화면자막 > 치어럽 밴드로 딱!

 

화면자막 > SEA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