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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해 어플 홍보 영상(인어교주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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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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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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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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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86
<자막>
저그형 : 안녕하세요. 저그형입니다. 오늘은 저그형이 직접 낚시를 하기 위해서 낚시배를 타 볼 건데요. 저 사실 직접 이렇게 낚시를 제대로 하는 거는 처음이라 좀 두근두근하네요. 그런데 여러분 알고 계셨어요? 낚싯배를 타고 낚시를 하려면 근처에 있는 해경파출소에 반드시 신고를 해야 되거든요. 신고를 빨리 하고 낚시배를 한번 타 보려고 합니다. 배를 타는 사람들 다 적어야 되는 건가요?
선장 : 예. 다 적어야 하고요. 성명, 생년월일, 남녀구분, 주소, 연락처 그리고 비상연락처 하나 더 적어주세요.
저그형 : 이렇게까지.. 글시 못 알아 보면 어떻게 해요? 그런 경우도 생기겠는데? 프라이버시야. 조금 불편함이 있네... 너네도 다 써야 해. 이렇게 적어서 신고해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담당자 : 법에 주소랑 다 명시하게 되어있습니다.
저그형 : 안전 때문에 그런가 보다.
담당자 : 예. 예. 맞습니다
감독1 : 나 주소 뭐였지?
넙치PD : 예?
감독1 : 집 주소 뭐지? 기억이 정확하게 안나... 이사한지 얼마 안돼서...
저그형 : 여기요. 아 이걸 비교까지 하는구나.
프로 : 얼굴이 다른데?
저그형 : 아.. 얼굴.. 좀 말랐을 때.. 일일이 조사해서 다 확인하고 이런 게 쉽지는 않겠네.
해적단 TIP
승선 전에 선장님이 직접 해경을 방문해 명단을 제출해야 합니다.
저그형 : 아 지금 선장님께서 저희 그 명부를 가지고 해경 파출소에 신고를 했는데 허가가 떨어졌어요. 그래서 이제 저희는 출항해도 되고 가끔 좀 의심스럽거나 하는 부분이 있으면 직접 그 배 앞에 와서 한 명 한 명 신원도 확인하고 이런 작업을 거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는 이제 의심스러울 때는 하시고 그냥 이렇게 그냥 바로 출항 허가가 떨어질 때도 있고 요즘에는 또 승선 신청을 굉장히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오늘 저희가 탈 배 이름이 조성호 거든요. 이렇게 검색을 한번 해 보시면 정보가 어디까지 나오냐면 이 배가 선박 검사랑 허가 이런게 끝나서 타도 정말 안전한 배인지 이런게 나오기 때문에 여기에 나오는 정보를 보시고 안심하고 이 배에 타셔도 돼요. 그다음에 승선자 등록. 이렇게 간편하게 누르고 아까 종이에 썼던 것처럼 그냥 제 이름이랑 주민번호, 남잔지 여잔지, 전화번호 뭐 이정도 아까 종이에 섯던대로 정보를 한 번만 입력하시면 그 다음부터 이제 한 번이든 두 번이든 세 번이든 버튼 하나만 딱 누르면 이 정보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승선하는 것 등록을 딱 누르면 이 정보가 그대로 선장님께 가고 선장님도 간편하게 정보를 받아 보시고 해경에 또 보내고 또 이제 해경이 허가를 내는 작업이 그냥 인터넷 상으로 핸드폰 상으로 굉장히 간략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번거롭게 막 왔다 갔다 할 필요도 없고 사용할 때 편리하고 굉장히 간편하네요.
해적단 TIP
배에 승선한 후에 다시 한번 승선 인원을 확인합니다.
저그형 : 출발! 어떤 어종이 많이 잡히나요?
프로 : 오늘 가는 포인트는 광어하고 참돔 같이 나오는 포인트에요.
저그형 : 광어, 참돔? 아! 광어가 바닥에 있는게 아니라 헤엄쳐서 위에서 다녀요?
프로 : 아뇨. 아뇨. 추후 설명은 포인트 도착해서 따로 해드릴게요.
저그형 : 예. 감사합니다!
긴 시간을 달려 낚시 포인트 도착!
프로 : 바늘을 잡으면 위험하니까. 여기서 썸바를 누르시고
해적단 TIP
썸바는 줄이 감겨 있는 스풀의 잠김을 해제하는 장치입니다.
프로 : 여기서 딱 놓고 살짝 내려놓으시면 돼요. 줄을 살짝 잡어주시고 바닥 찍고 살짝 들고 한바퀴 반 정도 돌리시면 돼요. 들고 있다가 30초가 지났는데 입질이 없다. 다시 바닥으로 내려주시고 살짝 들고 한 바퀴 반 정도 돌리고. 이런식으로 반복적으로 계속 하시면 됩니다.
저그형 : 어 뭔가 느낌 있지 않아? 뭔가 걸린 거 같은데.. 어! 뭔가 걸린 것 같아요. 어 이 뭔가 물랑 말랑 하고 있어. 어 휘어졌어. 기분 탓인가? 내 느낌이 맞다면 이건 문거야. 낚여라. 이거 내가 볼 때 광어야 광어 나 감고 있는 것 맞지? 풀고 있는 건가?
넙치PD : 문게 아니래요.
저그형 : 아니에요? 아우 뭐 왜 손맛이 느껴지지. 한번 감아나 보자 새우 있나. 새우가 움직여서 휘어지는 건가?
넙치PD : 아
아닙니다
낚시 한 번도 안해봄
프로 : 내가 봤을 때 미끼가 없을 것 같아.
저그형 : 예 뭔가
아무 것도 없음
저그형 : 새우 머.. 먹고..
프로 : 네. 따먹은 거죠.
저그형 : 아 뭔가 툭툭 치더라고. 아 손 맛을 딱딱 느꼈는데 새우만 빼갔어
프로 : 내려보세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
저그형 : 이게 이렇게 쭉 풀리고 있다가 지금 보니까 이게 더 이상 안 풀리면 바닥에 닿은거야. 엄청 깊다. 슬슬 안 풀리기 시작하면 바닥에 닿은 것 같아. 고정된 건가?
프로 : 누르고 다 내려갔을 때는 엄지를 여기다 올려두고
저그형 : 광어가 물면 쭉 내려 가겠지? 지금도 조금 휘어지는 이유는 바닥에 추가 닿으면 그런대요. 이.. 이거 진짜 물었다
드디어 입질이 왔다?
저그형 : 이.. 이거 진짜 물었다. 네 낚시대랑 내 낚시대랑 물었다. 이거 잡힌 거 같은데.
프로 : 아냐. 아냐. 밑에 걸린 거에요. 바닥
저그형 : 아 밑에 걸렸구나. 엄청난 걸 잡은 줄 알았는데 줄이 끊어졌어.
땅바닥을 잡음;;;
저그형 : 우리가 낚싯배 타고 신나게 낚시를 하다가 뭔가 좀 불편한 일이 생기거나 좀 위급한 일이 생길 수 있잖아요. 여기 안전사고 SOS를 누르면 우리 위치를 바로 파악해서 해경이 출동해서 저희도 구조해 줄 수도 있고요. 여기 이렇게 승선 정보공유를 누르면 여기 어선 이름이랑 선장님 성함이랑 이 배에 대한 여러 정보가 지금 나오거든요. 이 배 정보를 여기 정보공유를 눌러 주시면 공유가 됩니다. 친구 중에 저는 은갈치한테 한번 보내볼게요. 저한테 혹시라도 무슨 일 생기면 은갈치가 보고 아 여기서 문제가 생겼구나라고 알 수 있겠죠. 아니 근데 이거 너무 광과같지 않아? 아 저거는 상어 배인가 보다.
선장 : 광어잡이 배에요. 광어
저그형 : 아.. 그래요;;
계속 입질을 기다려보지만 야속한 생선은 오지 않고...
저그형 : 내려가라. 한 마리만 잡혀라. 어디 눈먼 고기 안 올라 오나. 뭐 배에 오면 꼭 한 명은 멀미해서 죽더라고.
멀미로 정신 못 차리는 사람
저그형 : 통영 출신이 멀미를 해. 강원도 산골 사람도 아니고.
넙치PD - 통영 출신, 통영 못 간지 10년 됨. 서럽
저그형 : 아니 뭐 통영에 평생 살았는데 멀미를 하는 게 말이 돼?
넙치PD – 통영 사는 사람들이 배를 맨날 타는 건 아니잖아요. 서럽다.
저그형 : 난 이해가 안된다. 이해가 안돼.
10분 뒤
감독2 : 와우
멀미한다고 뭐라해놓고.. 멀미로 쓰러진 저그형
도루묵 : 세상편한.. 완전 신선 놀음이신데? 도루묵의 낚시 브이로그. 카메라 어떤거 봐야 돼.
등촌동 도루묵 / 해적단
특징 : 카메라 좋아함
도루묵 : 이거 봐요? 제가 낚시를 하러 왔어요. 여기는 군산 비응항입니다. 안녕.
넙치PD – 급 마무리. 브이로그 끝났어. 끝.
도루묵의 브이로그 –끝-
등촌동 도루묵이 낚아 올린 쥐노래미
한 마리도 못 잡은 저그형
넙치PD – 하하하하
도루묵 : 제가 잡았어요.
저그형 : 물고기도 여자를 좋아하나봐.
오늘의 낚시 끝!
저그형 : 네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 오늘 제가 멀리 군산까지 오늘 낚시하러 왔는데 원래 낚시해서 애초 계획은 많이 잡아서 그거 어떻게 회도 뜨고 매운탕도 해서 맛있게 먹고 막 이런 계획이 있었는데 그 노래미 조그만 거 그것도 제가 잡은 게 아니라 저희 직원이 한 마리 잡아 가지고 지금 지금 뭘 먹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막 이래요. 너무 아쉬워요. 오늘부터 정말 열심히 착하게 살고 좋은 일을 많이 해서 다음에 낚시 컨텐츠 찍으러 오면 그럼 용왕님이 많이 잡게 해 주시겠죠. 제가 착하게 살아가지고 다음에는 꼭 많이 잡는 모습도 좀 보여 드리고 준비를 많이 해 가지고 더 좋은 콘텐츠로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아쉽지만 오늘 영상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안녕. 구독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겁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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