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뉴스
7월, 월간 해양수산 정책뉴스 ‘바다, 보다’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19.08.13.
-
조회수
823
매월 해양수산 소식을 편~안히 받아볼 수 있는 ‘바다, 보다’입니다. 저는 새롭게 개편되어 처음 인사드리는 김소연입니다. 반갑습니다.
① 현대상선, 디 얼라이언스 가입
여러분~ ‘디 얼라이언스’라고 들어보셨나요? 마치 헐리웃 영화의 지구방위대 같은 느낌인데요. 사실 좀 비슷한데요. 바로 현재 세계 3대 해운동맹 중 하나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표 국적선사인 현대상선이 올해 7월 바로 이 ‘디얼라이언스’의 정회원이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가오는 2020년 4월부터 10년이나 함께하기로 했다는데요.
사실 글로벌 해운사들은 그동안 마치 국가간 전쟁처럼 서로 동맹을 맺고, 동맹 내에서 항로와 선박을 함께 활용하여 국제항로의 지배력과 경쟁력을 키워왔어요 그만큼 해운산업이 독자 생존이 어려운 치열한 전쟁터와 같다는 의미겠죠? 이번에 현대상선도 세계 3대 해운동맹 중 하나인 ‘디 얼라이언스’에 가입한 만큼, 앞으로 글로벌 해운시장의 위너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짝짝
② 해수부, 12개 어종 TAC 30.9만톤으로 확정,
향후 TAC 중심으로 연근해 어업구조 개편 예고
앞으로 우리나라 연근해 수산자원 관리를 총허용어획량, 즉 TAC(티에이씨) 중심으로 확~바뀐다는 소식입니다. 총허용어획량, 영어로 토럴얼라우어벌캐~애취(Total Allowable Catch), 줄여서 티에이씨(TAC)라고 합니다~ 이건 말 그대로 어종별로 연간 잡을수 있는 양을 정하는 거에요. 고등어는 13만톤, 대게는 1천톤 이렇게요. 매년 잡을수 있는 어획량인 TAC(티에이씨)는 어종별로 매년 조사되는 자원량과 탁~연계하여 결정된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수산자원 보존을 위해 탁~이겠죠. 해수부는 고등어 등의 자원회복동향을 반영해서 올해 12개 어종의 TAC를 작년 보다 2만톤 늘린 31만톤으로 확정했고, 해양수산부장관 관리대상 8종 : 고등어, 전갱이, 붉은대게, 키조개, 대게, 꽃게, 오징어, 도루묵지방자치단체장 관리대상 4종 : 개조개, 참홍어, 제주소라, 바지락 앞으로도 자원회복이 시급한 어종을 중심으로 TAC제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네요
③ 독도 해양생물 다양성 회복사업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하면, 어디죠? 바로 독도입니다. 저도 아직 못 가봤지만, 독도는 정말 아름답다고 소문났잖아요. 그런데 이 독도의 바닷속은 더 아름답다고 하네요. 잠깐 보실까요? 정말 아름답죠? 독도 바닷속이 이렇게 아름다운건 무려 총 397종(강조)이 서식하는 등 생물 다양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최근 독도 주변에서 해조류를 섭취하는 둥근성게가 엄청 늘어나면서 갯녹음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갯녹음’은 일명 ‘바다 사막화’라고 하는데, 독도 주변의 둥근성게처럼 해조류를 주로 먹고사는 생물이 갑자기 늘어나면 해조류가 없어지고, 그 곳에 흰색의 석회조류가 달라붙어서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라 해요. 해수부는 이런 갯녹음을 방지하기 위해서 30명의 전문 잠수인력을 투입~(힘차게) 성게와 석회조류를 없애고, 감태 등 자생할 수 있는 해조류도 이식하고, 성게를 잡아먹는 돌돔도 1만 마리 방류했다고 해요. 해수부~앞으로도 아름다운 독도 바다를 지켜줄꺼죠?
④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출범
여러분, 육상에는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 전담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있는데요. 그럼 바다의 안전관리 전담기관은 어디일까요? 안타깝게도 그동안은 없었어요.
세월호 참사 이후, 바다에도 안전관리 전담기관이 필요하다는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국민들의 관심이 많았는데요. 드디어 바다에도 안전관리전담기관이 올해 7월1일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바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인데요. 공단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겠다’라는 사명과 함께 ‘앞으로 10년안에 해양사고 50%를 줄이겠다’라는 목표를 야심차게 제시했습니다. 첫째도 안전, 마지막도 안전, 국민이 안전한~ 바다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⑤ 생존수영 교육홍보영상 소개
며칠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잘 마쳤죠. 해수부는 이번 대회를 기념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회 홍보대사가 출연한 생존수영 교육홍보 영상 3종세트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는데 이 영상이 대박이에요. 자세한 내용을 볼까요? 안세현 선수는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게 자세한 설명과 함께 동작 하나하나를 시범을 보이고 요즘 대세배우 성훈은 전직 수영선수답게 생존수영과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진솔한 인터뷰를 했어요. 여기서 중요한 점! 안세현 선수와 배우 성훈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능기부로 출연했다고 하니 칭찬할 만하죠? 짝짝~
보너스, 해수부의 마스코트인 귀여운 해랑이가 생존수영을 하는 애니메이션도 있어요. 이건 영화관에서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저의 생각?! 휴가철 물놀이가시는 분들은 떠나기전 가족들과 꼭 한번 봐주세요~
⑥ 국민참여 수산물 간편조리법 공모결과
여러분,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1인당 수산물 소비량 1위인거 아세요? 회로도 먹고, 구이로도 먹고, 쪄서도 먹고, 조림으로도 먹고 정말 끝도 없이 많은 요리법이 있는데요. 이번에 해수부에서 늘어나고 있는 1~2인 가구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수산물 간편조리법을 대국민공모하고 우수레시피 10개를 선정했어요 대상으로는 보리새우의 단맛과 짠맛의 균형을 맞춘 단짠단짠 덮밥 ‘보리새우동’이 선정됐다고 하는데요.
해수부는 공모전 수상작 10개의 조리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만개의 레시피(http://www.10000recipe.com)’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하니깐 새로운 요리가 궁금한 분들, 특히 배달음식과 사먹는 음식에 지친 분들은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⑦ 찾아가는 해양안전 체험시설 운영
해수부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전국 5개소에서 색다른 체험시설을 운영합니다.
바로 ‘찾아가는 해양안전 체험시설’인데요. ‘찾아가는 해양안전 체험시설’ 은 국민들이 많이 찾는 워터파크, 해수욕장에 찾아가서 구명조끼 착용법과 구명뗏목 작동법, 생존수영 등 해양안전 교육과 실습 체험을 하는 곳이에요. 특히, VR을 통해 여객선 비상탈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체험장도 있다고 하니, 꼭 한번 들러 보세요.
⑧ 제6회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해수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9월16일까지 제6회 해양수산 미래기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합니다. ‘다시 바다로!’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국민 누구나 참가할수 있는 ‘미래기술’부문과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는 ‘미래상상 부문’으로 나뉘는데요. 대상 상금이 무려~5백만원이라고 하니, 욕심내 볼만 하죠? 이상, 무더운 팔월, 팔팔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월간 해양수산 매거진 ‘바다, 보다’의 김소연이었습니다. SEA YOU~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