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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생선회 걱정 없이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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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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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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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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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24
<자막>
안녕하세요. 저그형입니다.
여러분, 여름철에 회를 먹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름철에는) 회를 먹는 게 아니다. 무조건 익혀서 먹어야 한다.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가 여름철에 먹는 회에 대한 오해나 편견들을 지금부터 하나하나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여름철 생선회 안전하게 즐기기
회 자체는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완전한 무균상태거든요.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먹는 회는 생선의 근육조직으로, 기본적으로 무균 상태입니다.
그럼 이게 무균상태인데 도대체 왜 문제를 일으키는 걸까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 첫 번째로 활어의 상태를 들 수 있습니다.
*알려드립니다! 생선의 유통 혹은 경매과정에서 비늘이 떨어지거나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유통과정에서 혹은 경매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상할 수 있는데 (상처 부위가) 감염도 될 수 있고 또 세균이 번식 할 수 있기 때문에 탈이 날 수 있어요.
상처 부위에 감염 가능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상처가 없는 생선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환경의 영향을 들 수 있는데요. 생선을 손질하는 도마나 칼이 매우 깨끗해야 합니다.
*알려드립니다! 생선에 문제가 없더라도 손질 환경이 비위생적이라면 위험합니다.
생선이나 도마에 묻은 생선 피를 깨끗이 씻으면서 손질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행주를 사용할 때 한 행주로 계속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알려드립니다! 더러운 행주나 도마를 통해서 회가 세균에 직접적으로 오염됩니다. 손질할 때 깨끗한 행주를 사용하고 더러워진 행주는 새것으로 교체해야합니다. 또한 위생을 위해서 손질에 사용되는 도마와 칼은 용도에 다라 구분하여 사용해야 안전합니다.
세 번째는 회의 손질 방법이 포인트인데요. 회를 손질할 때 물기가 남아있으면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습니다. 회를 손질할 때나 아니면 회를 받아 보았을 때 물기가 잘 제거되었는지 살펴보시는 게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위생을 위해서 손질에 사용되는 도마와 칼은 용도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해야 안전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3가지 주의할 점을 알려드렸는데요.
첫 번째, 깨끗한 활어를 고르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위생적인 도구를 사용해야한다.
세 번째, 회를 손질할 때 물기를 잘 제거해야한다.
여러분들 여름철에 회는 드셔도 안전합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린 이 3가지만 주의하신다면 여름철에 회를 100% 안전하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여러분들 안심하시고 여름철에도 회를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여름철 생선회 안전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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