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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s 뉴스 21회 - 7월 이달의 등대 보호생물 수산물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19.07.15.

  • 조회수

    900

<자막>
7월의 수산물, 등대, 보호해양생물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너무 신나게 촬영하러 온 해양수산부의 막내라인 진승준, 임진영, 김형원입니다.

<수산물> 그런데, 오늘은 아주아주 좋은 날이네요. 마치 이런 저희를 위해 지정한 것 같은 이달의 수산물은 바로바로~~두구두구~~~‘전복’과 ‘장어’입니다.
‘전복’과 ‘장어’는 더 설명할 필요도 없을 만큼 대표적인 보양수산물인데요.
전복은 5~7월이 제철이기도 하고,
전복삼게탕이나, 전복죽 같은 보양식에 많이 쓰이기도 해서, 여름철에 특히 더 인기가 많습니다.
이 사실은 잘 모르셨을텐데요. 전복을 쪄서 말리면 말린 오징어처럼 흰 가루가 생긴다고 하는데요. 그건 전복에 있는 타우린 성분으로 원기회복에도 좋고 콜레스테롤도 낮춰준다고 합니다.
장어는 고단백 스태미나 식품으로, 체내 독소를 배출해서 피부미용에도 좋고, 칼슘과 철분도 많아서 허약체질 개선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비타민 A가 많아서 시력에 좋다고 하니깐, 눈 안좋으신 분들은. 장어를 드실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전복’과 ‘장어’ 아래 온라인 쇼핑몰에서 7월 한달 간 시중보다 최대 20% 싸게 판매한다고 하니깐, 많은 이용 바랍니다.

<등대> 이달의 등대는 바로 부산 태종대에서 무려 113년동안 부산항 관문을 지켜온 ‘영도 등대’입니다.
태종대는 해안절벽도 있고 날씨가 좋은 날이면 대한해협을 한눈에 볼수도 있어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데요. 일제 강점기 때는 군 요새지로 사용되어 시민 출입이 제한되었던 슬픈 역사도 있었는데요. 그 곳에 있는 등대가 바로 ‘영도 등대’입니다.
 ‘영도 등대’는 1906년 12월에 처음 불을 밝혔는데요, 이후 100년동안 부산항 인근을 항행하는 선박의 안전을 지켜주다가, 시설노후로 2004년에 새롭게 재탄생했습니다.
‘영도 등대’는 높이가 35m의 하얀색 원형모양으로, 불빌은 40㎞까지 나가고 18초마다 3번씩 깜빡여서 부산항 앞바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영도 등대’ 아랫길로 내려가다 보면, 등대 전경을 바다에서 볼 수 있는 태종대 유람선도 탈수 있다고 하니, 이번 여름에 부산에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봐 주세요~

<해양보호생물> 이달의 보호해양생물은 ‘유착나무돌산호’입니다.‘유착나무돌산호’는 단단한 나무 모양의 몸통을 가졌는데요, 주황색의 너무 예쁘게 생긴 식물처험 보이지만 사실은 가지 달린 촉수로 플량크톤을 잡아먹는 동물입니다.
 딱딱한 원통형의 굵은가지가 이웃가지와 서로 유착해있다. 즉 서로 붙어 있다고 해서 ‘유착나무돌산호’ 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제주 북부와 남해부터 동해에 걸친 일부 해역에서만 제한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해양보호생물이기도 하지만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종이기도 합니다.
 특히 ‘유착나무돌산호’에는 다양한 해양생물이 공생하고 있어서 해양생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건강한 생태계의 모습이 나타나는 만큼 더욱 더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른 해양보호생물과 마찬가지로 ‘유착나무돌산호’도 허가없이 포획하거나 유통시키면 큰일 납니다. 아시죠?

오늘의 이달의 시리즈는 여기까지고요. 그럼 다음 달에도 이달의 수산물, 등대, 보호해양생물 소식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