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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게 귀어하는 법 - 1부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19.07.09.

  • 조회수

    618

<자막>

 

[1부]

 

(NA) 이 분의 직업은 과연 몇 개일까? 직업이 많아서 행복하다는 귀어인 엄종희씨의 하루를 따라가 보려고 한다.

 

(NA) 한해 귀어귀촌인구 천명, 도시 생활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어촌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바다가 보이는 어촌에서 새로운 인생을 열어가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강원도 양양 수산어촌체험마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NA) 양양 수산어촌체험마을에서는 20명이 넘는 어촌계원이 모여 정기적으로 회의를 한다. 어촌계의 운영 개선방안, 월 결산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다 보면 9시에 시작한 회의는 어느 덧 2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린다.

 

 

(자막) 엄종희 사무장

(NA) 많은 사람을 배려하면서도 똑 부러지게 내용을 정리하고, 회의를 주도하는 계원에게 유독 시선이 간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엄종희 사무장이다.

 

(NA) 어촌계 살림을 꾸려나가는 엄종희 사무장은 여기저기서 걸려 오는 문의 전화 한통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NA) 수십통의 문의 전화가 한산해질 즈음이 되자, 엄종희 사무장은 어디론가 향한다.

 

(따라라란 효과음)

 

(Na) 양양어촌마을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조그마한 편의점이 있다. 이 편의점 역시 엄 사무장이 관리하는 곳이다.

 

(NA) 편의점 건물 2층에는 관광객들이 숙박할 수 있는 펜션도 마련되어 있다. 3개의 객실 모두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고, 창문을 열면 눈 앞에 멋진 동해바다 풍경이 펼쳐진다.

 

(NA) 모든 일에 능숙해 보이는 엄 사무장의 이야기가 점점 궁금해진다.

 

(NA) 매달 어촌계의 결산업무와 회계를 관리하는 엄 사무장. 마을 홍보와 마케팅, 홈페이지와 블로그 관리도 하며 다방면에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NA) 하루종일 바쁘게 이곳저곳을 다닌 엄 사무장의 하루가 끝나간다. 그러던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