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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7] 45년만에 다시 켜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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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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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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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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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22
<자막>
"뭐라고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차네"
"6~7살 때 있었던게 지금에서야 불을 밝히네"
등대, 45년 만에 다시 불을 밝히다
인천에서 2시간 동안 달려야 만날 수 있는 섬
북방한계선과 인접한 곳으로
북한 부포리와의 거리가 불과 10km인 이곳, 연평도
그래서 일어난 가슴 아픈 일들
우리 선박의 안전한 항해와
더 나아가 평화를 위해
1974년 이후 45년만에 밝혀진 등대의 불빛
문성혁 / 해양수산부 장관
(연평도 등대는) 1년 365일 일몰부터 다음날 일출까지 바닷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이는 어업인 여러분의 안전을 챙기겠다는 해양수산부의 의지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등대와 함께 추억을 나눈 어르신도
밝게 빛나는 빛을 보며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도
모두 한 마음으로 평화를 기대합니다
김용정 / 전 등대 소장
새로 (불이 다시) 켜져서 감개무량합니다
(다시) 불을 켜는 것도 남북이 좋아지니까 켜는 것 아닙니까
노유빈 / 연평초6
45년 동안 안 켜졌다하는데 이제 켜져서 어부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송영우 / 연평도 주민
야간 조업이 허용이 된거잖아요
진짜로 등대가 어민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재복 / 연평도 어민
뭐라고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차네요
제가 6~7살 때 있었던 것이 지금 다시 불을 켜네요
어둠을 밝히는 평화의 불빛
벅찬 희망의 빛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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