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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5] 해수부s 뉴스 20회 - 6월 이달의 등대 보호생물 수산물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전영진

  • 등록일

    2019.06.14.

  • 조회수

    1057

<자막>

6월의 수산물, 등대, 보호해양생물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다시 돌아온 해양수산부의 막내라인 김형원, 양도형, 진승준입니다.
<수산물> 이달의 수산물은 ‘맛도 갑, 효능도 갑’인 ‘갑오징어’와 성인병에 차~암 좋다는 ‘참돔’입니다.
갑오징어는 오징어 중에서도 가장 맛이 좋다고 알려졌는데요. 우리가 많이 먹는 살오징어와 생김새부터 다릅니다.
몸통에 길고 납작한 작은 배 모양의 뼈가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갑옷 같다고 하여 갑오징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신기하게도 이 뼈는 위산과다와 위궤양 치료에 쓰일 정도로 위에 특히 좋다고 합니다.
갑오징어는 부화 후 6~7개월이면 출하가 가능할 정도로 빨리 자라는 만큼, 우리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달의 수산물 2번째 참돔은 보통 고급어종으로 맛있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고단백, 저지방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이 많은 분에게 좋고, 곡류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 함량도 많고, 타우린이 다른 생선보다 많아서 동맥경화나 고혈압 예방에도 좋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갑오징어와 참돔은 아래 온라인 쇼핑몰에서 6월 한달 간 시중보다 최대 30% 싸게 판매한다고 하니깐, 많은 이용 바랍니다.
<등대> 이달의 등대는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경북 울릉군 독도에 위치한 ‘독도 등대’입니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정확히는 222리인 87.4㎞ 떨어져 있는 독도는 동도와 서도 외에도 주변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뤄진 화산섬으로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고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1954년 8월에 무인으로 운영되는 독도등대를 설치했었는데요
나중에 선박의 항해안전과 독도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등대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1998년 12월 현재 규모로 시설을 확충하고 등대직원이 상주하는 유인등대로 개편되었다고 합니다.
1998년에 높이 15m로 새롭게 태어난 독도등대는 동도 꼭대기에서 10초에 한 번씩, 저 멀리 46㎞까지 불빛을 비춘다고 하네요.
참고로 우리나라의 해양영토인 동해와 독도가 표기된 세계의 고지도 103점을 감상하실수 있는 디지털 사진전을 7월16일까지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호해양생물> 이달의 보호해양생물은 ‘남방방게’입니다. ‘남방방게’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갯벌의 갯벌의 상부지역이나 해안가의 초지대에서 서식굴을 파고 사는 특징이 있습니다. 5~7월에는 짝짓기를 하고, 7~8월에는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바닷게 중에서는 개체수가 특히 더 적기도 하고, 햇빛을 싫어해서 주로 밤에 활동하기 때문에 더더욱 발견이 어렵다고 하네요. 확인된 기록으로는 1965년에 거문도에서 발견된 적이 있고, 1990년과 2004년에 제주도에서 확인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해양보호생물과 마찬가지로 남밤방게도 허가없이 포획하거나 유통시키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아시죠?

오늘의 이달의 시리즈는 여기까지 이구요, 그럼 다음 달에도 이달의 수산물, 등대, 보호해양생물 소식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