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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3]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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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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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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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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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04
<자막>
지구 생물의 90%가 살고 있는 바다,
바다에서 누가 누가 오래 사는 지 한번 알아볼까요?
쫄깃쫄깃 맛있는 살오징어의 수명은 1년,
가녀린 몸을 가진 멸치는 1년 반을 삽니다.
등푸른 생선의 대표주자, 고등어는 7년,
은빛 찬란한 키다리 갈치는 15년까지 산다고 하네요.
힘찬 유영이 장기인 참다랑어는 40년을,
캐비어 때문에 수난을 당하는 철갑상어는 50년을 살 수 있어요.
바다의 포유류 고래는 어떨까요?
깐돌이 돌고래는 30년에서 40년을 살구요.
소설 모비딕의 주인공 향고래는 6-70년을 살아요.
몸길이가 30미터, 몸무게가 120톤에 이르는 대왕고래는 100년을 산다고 하죠.
대왕고래보다 더 오래 사는 바다생물도 있다구요?
맞습니다. 바다거북들은 100년 넘게 사는 종들이 많은데요.
멸종위기종인 장수거북의 수명은 150년이 넘는다고 해요.
그런데 !!!
바다에서 무려 500년을 사는 놈이 있다는데요.
그 정체는 바로 ‘플라스틱’입니다.
페트병, 비닐봉지, 그물 등 다양한 형태의 플라스틱은
바다에서 썩는데 500년이 걸린답니다.
특히 바다생물들이 플라스틱 조각이나 비닐을 먹이인 줄 알고 먹거나,
그물에 갇혀 목숨을 잃게 되는 일도 많답니다.
바다생물들의 무서운 적, 플라스틱
덜 쓰고 잘 수거하고 더 많이 재활용해서
플라스틱 없는 바다를 만들어 가야겠지요.
플라스틱 제로화, 당신의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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