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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7] 해부수_s 뉴스 19회 - 5월 이달의 수산물, 등대, 해양보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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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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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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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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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26
<자막>
5월의 수산물, 등대, 보호해양생물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해양수산부의 막내라인 양도형, 김형원, 임진영입니다.
벌써 5월입니다. 와~! 와~! 5월하면 여러가지 연휴도 많고 기쁜일도 많고 생각하는 것도 많은 날인거 같습니다.
<수산물> 이달의 수산물은 속이 꽉 찬 ‘바지락’과 씹는 맛이 일품인 ‘가자미’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먹는 조개 중 하나인 바지락은 단백질 뿐 아니라 다양한 무기질, 유기산이 함유돼 시원한 국물맛이 나는데요. 바지락칼국수 생각하시면 딱 이겠죠?
특히 타우린의 함량이 높아 피로회복 및 숙취제거에도 좋고, 철분과 칼슘이 많아 성장기 아이들이나 빈혈환자들에게도 좋습니다.
가자미는 살이 쫄깃하고 단단해서 씹는 식감이 좋은 생선으로, 고단백질, 저칼로리로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불포화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 트레오닌 등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가자미는 주로 구워먹거나 국이나 조림으로도 먹지만, 빼째 썰어 회로 먹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광어가 워낙 익숙해져서, 광어와 가자미를 잘 구별하기도 하지만, 예전에는 비슷하게 생긴 두 생선을 눈이 왼쪽에 있으면 광어 오른쪽에 있으면 가자미로 구별하기도 했다네요
참고로, 해양수산부는 전국 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이달의 수산물인 바지락과 가자미에 대해 특별 할인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등대> 이달의 등대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팔미도 등대’입니다. ‘팔미도 등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로, 기존 등대는 1903년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콘트리트 구조물로써 장장 100년간 우리 바다를 지키다가, 현재는 인천시의 유형문화재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등대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하여 2003년에 세워졌는데요. 위성항법장치 등 첨단 시설을 갖추고 10초에 한번씩 멀리 50㎞까지 불빛을 비춰 서해중부 연안 항행선박들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팔미도는 인천상륙작전 당시 등대를 밝혀 유엔군 상륙함대를 유도한 한국현대사의 한 장면을 장식한 섬입니다.
군사적 요충지에 위치하여 오랫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다가 2009년에 일반인에게 공개되면서 알려졌는데, 등대역사관, 등대전망대, 해안포 기지도 있어 요즘에는 해양문화공간으로 더 유명해졌습니다. 또한 인천 연안부두에서 팔미도까지 유람선이 다니고 있어서 해넘이 여행지로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보호해양생물> 이달의 보호해양생물은 ‘노랑부리백로’입니다. ‘노랑부리백로’는 백로과에 속하는 바닷새로, 5월 초 우리바다로 돌아오는 여름철새입니다. 깃털은 하얀색이고 부리와 발은 노란색으로, 마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노랑부리백로’는 5월에서 8월까지 우리나라 서해안 무인도서에서 어류나 갑각류를 잡아먹고, 집단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한 ‘2018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결과에 따르면 영종도, 화성, 서천 등 서남해안 연안에서 총 166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2016년에 노랑부리백로를 보호해양생물로 지정하여 개체수, 서식지 및 번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경기도 안산시는 ‘노랑부리백로’가 선재도 갯벌과 대부도 방아머리 갯벌에 매년 찾아오기 때문에 지난 2013년에 시를 상징하는 새, 시조로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 안산에서 개최하는 ‘경기도 체육대회’의 마스코트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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