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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6] 일자리의 바다(수상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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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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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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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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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83
<자막>
PD - 효과음 인가요?
박근석 수상구조사 - 새가 우네요
김상우 수상구조사 - 이것이 야외촬영이죠
해양수산 일자리 바다 - 현직선배가 알려줄게
박근석 수상구조사 - 안녕하세요 캐리비안베이 수상구조사 막내 박근석 주임입니다. 현재 경력은 5년차입니다.
김상우 수상구조사 - 안녕하세요 캐리비안베이 수상구조사 김상우입니다. 저는 캐리비안베이에서 지금 하고 있는 수상구조사를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서 현재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박근석 수상구조사 - 살아있는 화석
김상우 수상구조사 - 7년차입니다
박근석 수상구조사 - 고인물
박근석 수상구조사 - 가만히 있어
김상우 수상구조사 - 가만히 있어. 착하지
Q. 수상구조사란?
김상우 수상구조사 - 수상구조사라면 생각하는 것이 물에 빠진 손님을 구조해서 응급처치하는 그런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저희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고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필요할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응급처치를 알고 있는 것뿐이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저희의 업무입니다.
Q. 수상구조사란 직업에 만족하나요?
김상우 수상구조사 - 네 저는 만족합니다. 저는 제 직업 완전히 아!!!! 만족....
박근석 수상구조사 - 뭔가 불만이 있으신 겁니까?
김상우 수상구조사 - 뭔가..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박근석 수상구조사 - 작업에 만족을 못하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김상우 수상구조사 - 아닌데~
PD - 직업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박근석 수상구조사 - 네! 만족합니다.
김상우 수상구조사 - 오~
PD - 참으셨네요?
김상우 수상구조사 -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Q. 수상구조사란 직업의 장·단점은?
박근석 수상구조사 - 보람 있는 하루하루를 항상 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손님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단점은 매일 항상 긴장되는 삶 속에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사고가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니까.
Q. 휴무일은 어떻게 되나요?
박근석 수상구조사 - 주 5일 근무에 2일 휴무 하지만 평일에 쉬어야 한다는 것. 남들 일할 때 쉬고
김상우 수상구조사 - 남들 쉴 때 일하고
Q. 평일 휴무, 누구와 어떻게 보내나요?
김상우 수상구조사 - 요즘은.. 낚시해요. 주꾸미철이죠
박근선 수상구조사 - 또 물에서 놉니다
김상우 수상구조사 - 휴무가 잘 안 맞다 보니 같이 일하는 동료들끼리 놀러 가거나 아니면 그냥 정말 쉽니다
Q. 업무로 인해 이성 교제에 문제는 없나요?
김상우 수상구조사 - 아직 솔로입니다....
박근석 수상구조사 - 괜찮습니다~
김상우 수상구조사 - 되도록이면 휴무가 맞는 여자를 만나려고요
박근석 수상구조사 - 네 저는 있습니다
김상우 수상구조사 - 부럽다!
박근석 수상구조사 - 데이트하는 데에 힘든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제 여자친구도 수상구조사라는 일을 해봐서 저를 많이 이해해주거든요
김상우 수상구조사 - 좋겠네
Q. 데이트는 주로 어디서 하나요?
박근석 수상구조사 - 어제도 낚시를 갔다왔어요. 여자친구도 같이해서. 낚시가고 휴가 때도 바다가고
김상우 수상구조사 - 바다는 가지만 워터파크는 안가는 걸로
PD - 여자친구 사랑하시나요?
박근석 수상구조사 - 사랑합니다. 문지영 사랑합니다. 사랑해
거짓말탐지기 - 아!!!!!
박근석 수상구조사 - 이건!! 정말!!!
김상우 수상구조사 - 이건 확실히 고장났습니다! 고장난게 확실합니다!
Q. 수상구조사를 체험해 볼 수 있나요?
김상우 수상구조사 - 캐리비안베이에서 수상안전 체험프로그램을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상안전에 필요한 응급처치, 구조법, 생존수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수상구조사의 하루는 어떤가요?
김상우 수상구조사 - 아침에 출근하면 시설 오픈을 위해 청소하고 운영 전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시설 점검하고 풀 관찰하면서 손님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있는지, 그 다음에 근무를 서고 있는 수상구조사 관리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박근석 수상구조사 - 비수기에는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끝이 나고 여름이 되면 점차 오픈 시간이 빨라집니다. 여름이 되면 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하루 종일 그 뙤약볕에서 일을 하는 거죠
Q. 외국어 능력이 필요한가요?
박근석 수상구조사 - 필요한데 저는 못합니다
김상우 수상구조사 - 파크에 외국인 손님이 많이 오기도 하고 회사에서도 외국어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어, 중국어 이정도는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어떤 전공이 도움이 될까요?
박근석 수상구조사 - 응급구조학과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손님들을 직접 구조하는 역할을 하니까. 도움을 줄 때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채용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박근석 수상구조사 - 첫 번째는 먼저 서류전형을 합격해야 하고요. 두 번째는 GSAT라는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면접이 두 가지로 나뉩니다. 임원면접과 직무면접 이 두가지의 면접을 보게 되고 마지막에 건강검진을 해서 최종 합격까지 이어집니다.
Q. 필기시험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김상우 수상구조사 - 직무성 검사 문제지를 풀고요. 문제를 풀면 알겠지만 이게 시간 싸움이어서 다는 못 풉니다. 다 풀면 천재에요. 영역별로 문제의 유형이 어떻게 나오는지 잘 확인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영역을 잘 확인해서 그 분야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Q. 면접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김상우 수상구조사 - 본인의 단점을 어떻게 보완을 해서 업무에 어떻게 이바지할 것인지 이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잘 준비하라고 들어서 그 부분을 잘 준비했는데 그게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박근석 수상구조사 -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왔다. 박지성 선수를 가장 존경한다고 답변을 했고 박지성 선수에 대한 제 생각들을 이야기했는데 그때 면접을 보던 임원분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박근석씨 말씀하시는게 임원 같네요. 그렇게 기분 좋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Q. 조직이 원하는 인재상은?
김상우 수상구조사 - 본인이 해야 하는 업무를 진정성 있게 느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박근석 수상구조사 - 일단 이 일을 좋아해야 합니다. 좋아하면.. 새가 우네요.
김상우 수상구조사 - 이것이 야외촬영이죠
박근석 수상구조사 -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어쨌든)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Q. 상사에게 건의 사항이 있다면?
김상우 수상구조사 - 팀장님 막내 5년차입니다. 저 7년차입니다. 직원들 좀 뽑아주세요. 이건 진실입니다.
PD - 팀장님을 존경하시나요?
김상우 수상구조사 - 네 존경하죠! 존경합니다!
거짓말탐지기 - 아!!!!
김상우 수상구조사 - 오!!!!
박근석 수상구조사 - 존경 안하는데~
김상우 수상구조사 - 아니 아니 저 직원 필요 없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팀장님
PD - 팀장님께 불만이 없으신가요?
박근석 수상구조사 - 아무 불만 없고 너무 사랑합니다!
김상우 수상구조사 - 정말 사랑합니까?
박근석 수상구조사 - 네!!
거짓말탐지기 - 아!!
박근석 수상구조사 - 아!!!! 정말.. 존경.... 깜짝 놀랐네
Q.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김상우 수상구조사 - 저는 계속 수영을 즐겨서 하는 편입니다.
박근석 수상구조사 - 일을 하는게 체력관리를 하는 겁니다. 따로 체력관리를 하면 체력이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따로 관리는 하지 않고 일하면서 체력단련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Q. 수상구조사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박근석 수상구조사 - 제 앞에서 6~7세 정도 되는 어린 손님이 튜브를 타고 있다가 뒤집어졌어요. 빨리 물로 들어갔죠. 들어가서 손님을 꺼내줬는데 그 어린 손님이 저한테 했던 말이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아저씨 고마워요. 고맙다는 말이 별거 아니고 어떻게 보면 제가 할 일을 당연히 했을 뿐인데 그런 말을 들으니까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Q. 취준생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김상우 수상구조사 - 여러분 저희는 마라토너라고 생각해요. 조금 늦춰졌을 뿐이지 시작을 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결국 도착점 같은 곳에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잘 준비하시고 도착 지점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상우, 박근석 수상구조사 - 여러분! 첫째도 안전! 마지막도 안전입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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